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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계모사건` 겨우 징역 10년? 뜰끓는 여론··세탁기 넣고 돌렸는데? 2014-04-11 14:16:25
`칠곡 계모 사건 구형` `칠곡 계모 사건`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모(36)씨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성엽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열린 선고공판에서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숨진 A(당시...
김성엽 부장판사, `칠곡계모사건` 임모씨 징역 10년 선고‥네티즌들 "형량 너무 낮다" 비판 폭주 2014-04-11 13:54:35
칠곡 계모 사건’의 계모 임모(36)씨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 김성엽)는 11일 오전 열린 선고공판에서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임씨는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해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재판부는 또 숨진 A(당시...
칠곡계모사건 "세탁기에 딸 넣고 돌렸다"…겨우 징역 10년? 2014-04-11 11:16:52
칠곡계모사건 '징역 10년'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임모(36)씨 사건, 일명 '칠곡 계모 사건'에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11일 오전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성엽 부장판사)는 선고공판을 열고 임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숨진 a(당시 8세·초교2년)양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된...
`칠곡계모사건` 계모 징역 10년· 친부 3년 선고··"형량 낮아 항고" 2014-04-11 10:44:22
`칠곡 계모 사건 구형` `칠곡 계모 살인 사건`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모(36)씨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성엽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열린 선고공판에서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숨진 A(당시...
`칠곡계모사건`판결,"아이 세탁기에 돌렸는데..?" 계모 징역 10년·친부 징역 3년 2014-04-11 10:42:56
있는 계모에게는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20년, 친아버지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었다. 칠곡계모 살인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칠곡계모사건 어째서 10년” “칠곡계모사건, 법이 그런거?” “칠곡계모 살인사건, 무기징역시켜야?” “칠곡계모 사건, 10년 너무 짧다..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우오현 회장, 칠곡계모 학대사건 초등생 지원키로 2014-04-11 09:54:06
'큰 손'인 우오현(61) 대한해운 회장이 경북 칠곡 계모 사건으로 홀로 남게 된 숨진 A양의 언니(12·초교6년)의 생활비와 학비 전액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우 회장은 11일 "엄청난 일로 충격을 받고 홀로 남은 학생이 살아갈 길이 있겠는가"라며 "비뚤어지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커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쓰레기더미 속 4남매 방치…경찰 아동학대여부조사 2014-04-10 16:21:27
?어 악취진동 경북 칠곡 계모 의붓딸 학대 살인사건에 이어 인천에서도 초·중·고교생 4남매가 부모의 방치 속에 쓰레기가 잔뜩 쌓인 집에서 수년간 생활해 온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인천 계양경찰서와 인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의 한 주택가 원룸에서...
4남매 쓰레기더미속 방치.아동보호기관 인계 2014-04-10 15:44:27
경북 칠곡 계모 의붓딸 확대 살인사건에 이어 인천에서도 초·중·고교생 4남매가 부모의 방치 속에 쓰레기가 잔뜩 쌓인 집에서 수년간 생활해 온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인천 계양경찰서와 인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의 한 주택가 원룸에서 “이웃집에...
칠곡계모사건, 사건의 충격적 내막 드러나‥"숨지는 장면 휴대전화 동영상 촬영" 2014-04-09 14:33:31
판사에게 “아줌마(계모)가 동생을 죽였다고 진술하라고 강요했다. 너무 괴롭다. 판사님 사형시켜주세요. 전 그 아줌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란 편지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친아버지인 김 모(36) 씨는 둘째딸이 장 파열로 숨지는 모습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찍어 첫째 딸에게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칠곡계모사건, 세탁기 넣고 돌리기?죽어가는 딸 동영상까지..경악 2014-04-09 13:17:53
“칠곡계모도 아동의 생명이 위험할 만큼 때렸고 이후 혼수상태에 빠졌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점을 볼 때 계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칠곡계모 살인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칠곡계모사건 어째서 상해치사가 된 거지” “칠곡계모사건, 법원은 어떻게 판결을 내리는 걸까” “칠곡계모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