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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2경기 연속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3회전 안착 2018-01-17 17:36:09
일본)는 각각 안드레아스 세피(76위·이탈리아)와 이보 카를로비치(89위·크로아티아)에게 패해 일본 선수는 전원 호주오픈에서 탈락했다. 여자단식에서는 2017년 프랑스오픈 단식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7위·라트비아)가 돤잉잉(100위·중국)에게 2-1(6-3 3-6 6-4)로 승리해 3회전에 진출했다. 우승 후보인 캐럴라인...
"호주 축구팬들이 원하는 대표팀 감독 1순위는 히딩크" 2017-11-23 10:27:51
아널드 시드니FC 감독, 토니 포포비치 카라뷔크스포르 감독, 샘 앨러다이스 전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 등을 거론했고, ESPN은 히딩크, 아널드 감독과 더불어 카를로 안첼로티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팀 케이힐 멜버른시티 공격수 등을 후보로 제시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날두·메시, FIFA 올해의 선수상 후보 선정…이번엔 누구? 2017-08-17 23:39:36
남자팀 감독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유벤투스), 카를로 안첼로티(바이에른 뮌헨), 안토니오 콘테(첼시), 루이스 엔리케(FC바르셀로나),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시티), 레오나르두 자르딩(AS모나코), 요아힘 뢰프(독일대표팀), 조제 모리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토트넘), 디에고 시메오네(아틀레티...
모리뉴 감독, 17년 동안 선수영입에 1조6천억원 썼다 2017-08-08 09:42:01
디에고 코스타, 맨유에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등을 영입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로멜로 루카쿠와 네마냐 마티치, 빅토르 린델뢰프를 영입하며 이적료로만 1억4천600만 파운드를 썼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모리뉴 감독은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개러스 베일을 잡지 않는다면 영입전에 뛰어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오페라가 선보인 '생생한 오페라 풍자' 2017-07-30 13:57:58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카를로 고치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로, 당대 연극의 상투적인 관행을 풍자하는 원작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존 오페라의 진부함을 음악적으로 고발하는 '오페라에 대한 풍자'이기도 하다. 언뜻 이 오페라는 다양한 등장인물 때문에 복잡한 오페라로...
마이어 vs 마이어, 독일오픈 테니스 결승서 '동명이인 맞대결' 2017-07-30 09:20:32
이번이 두 번째다. 1981년 스톡홀름오픈 결승에서 진 마이어가 샌디 마이어(이상 미국)를 물리치고 우승한 바 있다. 세계 랭킹 100위 밖의 선수끼리 투어 단식 결승을 벌이는 것은 2013년 7월 클라로오픈의 이보 카를로비치(당시 155위)와 알레한드로 팔라(당시 122위) 대결 이후 이번이 4년 만이다. emaili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9 08:00:05
07:15 넥센서 방출된 투수 오설리반, 워싱턴과 마이너계약 170529-0112 체육-0011 07:20 비너스·카를로비치 등 '노장'들,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 170529-0113 체육-0012 07:21 [PGA 최종순위]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 170529-0115 체육-0013 07:24 토티, AS로마 25년 눈물의 고별 "꿈 아닌 현실" 170529-0121...
비너스·카를로비치 등 '노장'들,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 2017-05-29 07:20:02
이번 대회 단식 본선 출전 선수 가운데 남녀를 통틀어 최고령인 이보 카를로비치(24위·크로아티아)도 2회전에 합류했다. 1979년에 태어난 카를로비치는 1회전에서 자신보다 19살이 어린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05위·그리스)를 3-0(7-6<5> 7-5 6-4)으로 물리쳤다. 최고 시속 214㎞의 빠른 서브를 앞세워 서브 에이스 10...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조코비치 또 제압(종합) 2017-03-16 14:56:46
이보 카를로비치(21위·크로아티아), 토마시 베르디흐(14위·체코)를 연파하는 이변을 일으킨 170㎝의 단신 선수 니시오카 요시히토(70위·일본)는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를 매치 포인트까지 잡으며 벼랑 끝으로 내몰았으나 끝내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1-2(6-3 3-6 6<4>-7)로 역전패했다. emailid@yna.co.kr (끝)...
키 170㎝ 니시오카, 자신보다 30∼40㎝ 큰 '거인'들 연파 2017-03-14 11:14:39
니시오카는 2회전에서는 키가 211㎝나 되는 이보 카를로비치(21위·크로아티아)를 2-0(6-4 6-3)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킨 바 있다. 카를로비치는 투어에서 내로라하는 강서브를 장착한 선수로 웬만한 체격의 선수도 그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니시오카는 카를로비치의 서브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