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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플라스틱 제로` 실천 2022-09-06 10:17:31
이번 캠페인으로 사내 카페에 도입되는 다회용컵은 친환경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돼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사용한 다회용컵을 무인 반납기에 반납하면 총 7단계의 안심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할 수 있다. HK이노엔 사회공헌 관계자는 "사내 카페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은 하루 평균 약 500개인데, 이번 `U...
[김병희의 광고마케팅 기상도] 플라스틱 문제 해결하는 환경 마케팅 2022-08-14 17:08:21
재사용하면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SK텔레콤과 함께한 ‘에코제주 프로젝트’는 1년 동안 한라산 194배 높이의 일회용 컵을 줄였다. 2020년 11월에 서울 지역 커피전문점 19곳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했던 해피해빗은 제주의 ‘에코제주 프로젝트’와 인천의 ‘인천e음 카페’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20여...
SKT "'에코제주' 프로젝트로 1년간 컵 270만개 절약" 2022-07-07 07:00:02
이는 한 그루당 연평균 2.35㎏의 탄소를 흡수하는 소나무 3만4천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해야 하는 양과 맞먹는다. SKT는 제주 지역 폐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6일 제주공항과 제주도 스타벅스 매장 4곳에서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를 가동하면서 에코제주 프로젝트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도 ...
현대백화점 "100% 재활용 가능한 `착한 종이컵` 도입" 2022-04-13 09:48:47
이는 30년산 소나무 4만4,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현대백화점 측은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FG 소나무향기, 북한강 품은 뷰 맛집으로 남양주 화도읍에 2호점 그랜드 오픈 2022-03-25 14:25:03
SFG 마케팅 관계자는 “자연 정원으로 꾸며진 소나무향기의 자체 조경은 물론 수상 레포츠 1번지인 북한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 경관이 무척 아름다운데다 특히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 식사는 여행 감성을 채워주며 심신의 힐링 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봄을 즐기기 위해 서울 근교로 나들이...
여주 여행의 백미, 이포보의 석양과 파사성의 일망무제[박동휘의 골멍쉬멍] 2022-02-26 06:00:10
있는 소나무 아래에 서 있을 때라고 한다. 우중에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 누구라도 깊은 서정에 빠져들 법하다. 정상부는 그리 넓지 않다. 정예군 100여 명 정도만 허락했을 것 같은 공간이다. 정상에서 양평 쪽으로 샛길이 하나 나 있다. 양평 상자포리 마애여래입상을 보러 갈 수 있는 길이다. 커다란 바위 위에...
경북도, 경북관광 올해 디지털 대전환 2022-02-16 08:26:13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에서는 금강소나무의 역사, 문화, 생태, 울진 금강송 농업유산시스템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노르딕워킹 컨셉의 금강송 트레킹 체험, 숲속 음악회 상시 운영 등의 콘텐츠를 특화하고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 사업 추진으로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고자 한다....
SFG 신화푸드그룹, 24년 전통의 맛과 정성 살린 자체 상품관 ‘SFG 마켓’ 개관 2021-11-11 12:15:07
현재 한식사업부와 일식사업부, 중식사업부, 카페&베이커리사업부로 구분하여 18개 브랜드와 100여개의 식음업장을 모두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한식사업부에는 우설화, 천지연, 송도갈비, 서현궁, 동백궁, 산삼청각, 청담본갈비, 소나무향기, 하누선수, 돈블랑 등의 브랜드 레스토랑이 있고, 일식사업부에는 긴자,...
거기 가봤어?…MZ세대 홀린 '일상비일상의틈' 2021-08-23 15:16:01
2층 카페를 가면 서핑으로 유명한 강원 양양 인구해변의 실시간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건물 디자인 주제를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자연’으로 잡은 점도 성공 비결 중 하나라는 평가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이 휴식과 여행에 대한 갈증이 쌓여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새로운 시도? 불필요한 일 없애는 것도 혁신" 2021-08-17 17:50:42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 소나무 32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중국 법인은 랑방 공장의 스윙칩 프라이어와 공장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폐열을 회수·재활용하는 설비를 구축해 연간 1000t가량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계획이다. 베트남 미푹 공장에선 지붕에 태양전지를 설치, 제품 생산에 활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