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들이 뽑은 '韓 최고의 코스'…엄격한 회원제 2022-07-21 17:40:53
250명(평일회원 300명)뿐. 이들은 세금 2만1120원과 캐디피만 내면 라운드할 수 있다. 카트피도 면제다. 정회원은 지명회원 3명을 지정할 수 있다. 그래서 인기가 많다. 국내 최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 에이스회원권에 따르면 이 골프장 회원권 가격은 9억5000만원인데, 최근 1년간 한 건도 거래되지 않았다. 한 회원은 “...
'그린+카트+캐디피=5만원 플레이' 가능한 태국 가성비 골프장 베스트3 2022-06-14 13:32:03
않다. 특히, 수요일과 목요일은 스포츠 데이로 그린, 카트, 캐디피 포함해서 5만원에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부라파 g.c 부라파 골프장은 약 100만 평 규모의 36홀 144파 골프장으로 태국의 자연 지형을 잘 살려 만들어진 코스다. 19개의 호수와 넓은 페어웨이가 특징이다. 코스는 크게 아늑한 분위기...
천정부지 캐디피…"이러다 20만원 뚫릴라" 2022-05-13 17:29:46
게 캐디피 상승을 부추긴다는 분석이다. 캐디피 15만원↑ 골프장 100곳 육박 13일 국내 최대 캐디 커뮤니티인 캐디세상에 따르면 캐디피가 15만원이거나 6월 1일까지 15만원으로 올리기로 한 골프장은 85곳으로 집계됐다. 인상을 검토하는 골프장도 수십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업계는 다음달부터 캐디피가...
'7오버파 악몽' 김효주…전문캐디 안쓴 탓? 2022-05-01 17:21:54
캐디의 몸값이 뛰면서 ‘제2의 김해림’을 꿈꾸는 선수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디가 받는 급여는 4일 대회 기준으로 100만~150만원 정도다. 선수가 톱10, 톱5, 우승 등 좋은 성적을 내면 별도 보너스가 더해진다. 골프업계 관계자는 “캐디피 부담을 호소하는 선수가 많은 만큼 ‘노캐디’ 또는 캐디 경험이 적은...
로봇 캐디·자율주행 카트…똑똑해지는 골프장 2022-04-25 17:25:01
4만원. 4명이 라운드하면 16만원으로 캐디피 13만원, 카트비 10만원이 드는 일반 라운드보다 7만원 저렴하다. 롯데스카이힐CC제주 관계자는 “캐디피, 카트이용료를 줄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 하는 골퍼를 위해 도입했다”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캐디를 대체할 소프트웨어를...
20 대 1 경쟁률 뚫은 20년 베테랑 캐디…오바마 백 메기도 2022-04-20 17:37:50
배정한다. 한국과 달리 현장에서 현금으로 캐디피를 주는 시스템이 아니다. 캐디피와 그린피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오거스타GC 회원만 결제할 수 있다. 오거스타GC 캐디들은 흰옷만 입는다. 개장 첫해인 1933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다. 소득 수준이 낮은 서민들이 주로 캐디를 했는데, 설립자들은 이들이 흰옷을 입어...
한경 기자의 오거스타 도전기 ④·끝…'아멘 코너' 우즈처럼 울고 웃다 2022-04-20 16:45:09
배정한다. 한국과 달리 현장에서 현금으로 캐디피를 주는 시스템이 아니다. 캐디피와 그린피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오거스타GC 회원만 결제할 수 있다. 오거스타GC 캐디들은 흰옷만 입는다. 개장 첫해인 1933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다. 소득 수준이 낮은 서민들이 주로 캐디를 했는데, 설립자들은 이들이 흰옷을 입어...
전세계 500명 기자 중 28명만 라운드 기회…한경 기자 마스터스 무대에 서다 2022-04-17 17:40:53
관계자는 “그린피, 캐디피, 식사까지 골프장이 책임진다. 공과 채만 알아서 구하라”고 했다. 티오프 시간은 11일 오전 11시. 당일 아침 인근 골프숍에 들러 “클럽 대여비가 얼마냐”고 묻자 “대여 안 한다”는 퉁명스러운 답이 돌아왔다. “두 시간 뒤 오거스타에서 티오프한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무테안경을 쓴...
외부 노출 허용않는 '신비주의'…전체 회원 수와 그린피도 비밀 2022-04-17 17:22:30
오거스타GC가 회원권을 회수한다. 비용은 1인당 그린피 200~300달러, 1인당 캐디피 100달러 등으로 음식값을 포함해 500~600달러 정도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스타GC에서 치려면 다리 힘부터 길러야 한다. 18홀 모두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카트길이 없는 홀도 많다. 카트는 장애가 있거나 걷기 힘든 사람만...
한경 기자의 오거스타 도전기 ①…'꿈의 오거스타' 로또 당첨되다 2022-04-17 15:01:32
골프채 확보였다. 오거스타GC 관계자는 “그린피, 캐디피, 식사까지 골프장이 책임진다. 공과 채는 알아서 구하라”고 했다. 티오프 시간은 11일 오전 11시. 일요일(10일)에 인근 골프숍이 모두 문닫은 탓에 티오프 두시간 전에야 골프숍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무테 안경을 쓴 주인에게 “클럽 대여비가 얼마냐”고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