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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조정용 ESS 2단계 완공…공정 절반 마무리 2016-02-25 11:00:46
배터리 분야에는 LG화학[051910]·삼성SDI[006400]·코캄 등이 참여했다. 산업부는 올해도 3단계 주파수 조정용 ESS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 속초, 울산등 4곳에 140MW 규모의 ESS를 완공할 예정이다.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에너지신산업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보완하는 새로운성장 동력이며 그간 태양광...
국내 최대 전기저장시설 용인·안성에 들어섰다 2015-07-10 21:06:10
삼성sdi, lg화학, ls산전, lg cns 등 대기업과 코캄 이엔테크놀로지 우진산전 헥스파워 우진기전 카코뉴에너지 등 중소기업들이 ess 개발과 설치작업에 참여했다.한전은 용인과 안성을 비롯해 충주 화순 김제 경산 울주 등에도 ess를 설치하기 위해 2017년까지 3년간 총 568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LG화학·삼성SDI 최고'…ESS 배터리도 한국이 접수 2015-07-06 06:11:11
업체인 비야디(BYD)가 총점 72.9점으로 3위를, 한국업체인 코캄이 71.2점으로 4위를, 일본의 도시바가 69점으로 5위에 올랐다. 이어 파나소닉 69점, 히타치 63.7점, 영국의 Saft 63.1점, 소니 55.8점, 중국의Lishen 52.8점 등이 10위권 내에 위치했다. 앞서 일본의 2차전지 조사전문기관인 B3가 지난해 발표한...
[마감시황] 코스피, 대외악재에 1880선 급락 2015-01-06 16:37:07
한편 K-OTC는 거래량은 전날보다 8만3천주 감소한 50만6596주, 거래대금은 5억 4천만 원 가량 증가한 6억 9천여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등록기업부에서 코캄, 엔알커뮤니케이션, 인산가 등이 올랐고, 지정기업부는 삼성메디슨, 아이엠투자증권, 퀀텀에너지 순이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확산되는 기업인 사면論] 최태원 회장 600일 '不在'…SK 배터리 사업도 '비틀' 2014-09-25 23:02:58
삼성sdi와 lg화학뿐 아니라 중소기업인 코캄에도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한전 주파수 ESS 시범사업자 8곳 선정 2014-09-16 18:26:13
결과 LS산전[010120] 컨소시엄과 우진산전, 코캄, LG화학[051910], 이엔테크놀로지, LG CNS 컨소시엄, 삼성SDI[006400] 등 7개사가 낙찰됐다. 한전 관계자는 "컨소시엄 참여 업체에 속한 헥스파워시스템과 우진기전, 카코뉴에너지 등을 합치면 낙찰 업체는 10곳이며 이 중 6곳은 중소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한전, ESS 시범사업자 8곳 낙찰자로 선정 2014-09-16 15:34:57
컨소시엄과 우진산전, 배터리에 코캄과 LG화학이며 신용인변전소는 PCS에 이엔테크놀로지와 LG CNS 컨소시엄, 배터리에 삼성SDI입니다. 한전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두 차례 사전공고 등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했고,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기술평가점수(80%)와...
<박대통령, ESS 중요성 언급…산업활성화 기폭제 기대> 2014-09-04 17:35:22
곳은 대기업인 삼성SDI와 LG화학[051910], 중견 배터리 전문업체인 코캄 등이 있다. 전 세계 ESS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전력용 ESS 분야에서는 미국, 유럽,일본 등 선진국이 앞서나가고 있다. 후발 주자인 국내 업체들은 가정용 ESS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있다. 특히 삼성SDI는 ...
[마켓인사이트] '마이너스의 손' PEF 수두룩 2013-09-03 17:18:41
pef가 공동으로 코캄 지분을 인수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2011년 상반기 매출 732억원, 영업이익 80억원에 달했던 코캄 실적은 올해 상반기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1억원으로 급감했다. 미래에셋pe와 imm pe, 하나대투증권pef가 2011년 3800억원을 투자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계열사 dicc는 올해 들어 상반기 121억원...
소재 벤처 '돈 가뭄'…원천 기술 비상 2013-07-31 16:43:40
2010년 35.6%(274억원), 2011년 46.1%(544억원)였다. 코캄(227억원), 리켐(149억원), 파낙스이텍(145억원), 씨아이에스(124억원) 등이 이 시기 투자받은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하지만 야심차게 투자한 2차전지 업체들이 코스닥 시장의 문턱을 넘지 못하자 벤처캐피털은 투자 의욕을 잃었다. 벤처캐피털 관계자는 “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