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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14 10:00:01
A매치 100경기 출전 트로피 받은 조소현 04/13 19:56 서울 임병식 크레익 3점포 04/13 19:57 서울 임병식 '공을 부탁해' 04/13 19:57 서울 김동민 윤지웅 5회말 강판 04/13 19:57 서울 임병식 '둘은 피하자' 04/13 19:57 서울 임병식 드리블하는 문태영 04/13 19:57 서울 김동민 윤지웅...
펄펄 나는 베테랑 주희정…"정규시즌부터 준비했어요" 2017-04-13 22:21:05
선수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이 버틴 골밑에 적절하게 공을 배급하며 공격을 풀어나갔고, 팀이 뒤진 상황에서도 어린 선수들을 다독이며 역전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규리그 때 주전 가드였던 김태술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주희정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베테랑다운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2연승' 이상민 감독 "선수들의 집중력이 승리 원동력" 2017-04-13 22:01:26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의 연속 득점으로 58-58 동점을 만든 뒤 4쿼터에서 역전했다. 이 감독은 "정규리그 같았다면 그냥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4쿼터에선 힘들지 않겠느냐는 생각했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2차전에서 이기는 것과 1승1패가 되는 것은 천양지차"라고 기뻐했다. 그는 이날...
삼성 2연승…프로농구 챔피언전 진출 '앞으로 1승' 2017-04-13 21:07:10
추격이 집요했다. 3쿼터 막판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의 연속 득점에 이은 문태영의 3점포로 점수 차를 좁혔고, 3쿼터 종료 15초 전 크레익의 득점으로 58-58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 라틀리프가 21점, 16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주도했고, 문태영이 18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은 3점포 싸움에서 11-6으로 우...
[ 사진 송고 LIST ] 2017-04-12 10:00:01
임병식 크레익 더블 클러치 04/11 19:39 서울 안정원 자리에 앉는 박지원-우다웨이 04/11 19:50 서울 김동민 보름달 뜬 마산야구장 04/11 19:52 서울 김동민 파이팅! 04/11 19:52 서울 김인철 송구아웃 시키는 김하성 04/11 19:53 서울 임병식 '공을 부탁해' 04/11 19:53 서울 임병식 '공을...
이상민 삼성 감독 "속공 막고 골밑 장악한 게 승인" 2017-04-11 21:37:11
헤인즈에게도 16점만 내준 수비에 대해 "마이클 크레익에게 헤인즈 수비를 거칠게 해달라고 주문했다"며 "헤인즈가 3점 라인까지 밀려나면서 짜증을 내는 등 말리는 모습이 나왔다"고 크레익을 칭찬했다. 1차전 승리로 기선을 잡은 이 감독은 "2차전에서도 상대 3점을 막고 속공을 내주지 않는다면 좋은 승부를 할 수 있다...
삼성, 오리온 대파하고 프로농구 4강 PO '기선 제압' 2017-04-11 20:44:16
헤인즈의 2득점으로 따라붙자 마이클 크레익의 2점 야투와 임동섭의 3점포, 다시 크레익의 득점 등을 묶어 36-18, 18점 차까지 달아났다. 결국, 전반을 43-24로 19점 차로 끝낸 삼성은 3쿼터 초반 오리온의 3점포 세례에 잠시 추격을 허용하는 듯했다. 오리온이 3쿼터 초반 이승현과 문태종, 헤인즈의 연속 3득점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4-09 10:00:00
서울 김현태 중거리 슛하는 문태영 04/08 20:52 서울 김현태 세리머니하는 마이클 크레익 04/08 20:52 서울 김현태 팬들에게 인사하는 서울 삼성 선수들 04/08 21:07 서울 김현태 북한 김정은, 평양버섯공장 시찰 04/08 21:09 서울 김현태 평양버섯공장 모습과 생산품 04/08 21:10 서울 김현태 평양버섯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9 08:00:05
170408-0406 체육-0054 17:45 삭발 크레익 '체중 117㎏ 거구 다이빙'으로 삼성 구했다 170408-0407 체육-0055 17:46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경남 2-1 안양 170408-0416 체육-0056 18:07 서울 '데박' 선발 넣고도 무득점…그리운 아드리아노 170408-0418 체육-0057 18:10 '바람의 손자' 이정후 첫...
삭발 크레익 '체중 117㎏ 거구 다이빙'으로 삼성 구했다 2017-04-08 17:45:03
하고 코트에 등장했다. 크레익의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이 '농구 명가' 서울 삼성을 8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 무대로 이끌었다. 삼성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90-73으로 크게 이겨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의 외국인 선수 크레익은 3차전까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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