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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PK 실축' 수원, 가시마에 패배…제주, 부리람 격파(종합) 2018-02-21 21:52:07
잘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후반 44분 크리스토밤이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수원은 동점 골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패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G조 조별리그 2차전 태국 원정 경기에서 이창민과 마그노의 연속 골을 앞세워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완파했다....
'데얀 PK 실축' 수원, 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에 패배 2018-02-21 20:53:38
오른쪽으로 빗겨가면서 동점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오히려 후반 14분 가나자키 무에게 헤딩골을 내주면서 0-2로 끌려갔다. 수원은 반격을 노렸으나, 공격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후반 44분 크리스토밤이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수원은 동점 골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AFC축구 수원전적] 수원 1-2 가시마 2018-02-21 20:50:23
[AFC축구 수원전적] 수원 1-2 가시마 ◇ 21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 ▲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 수원 삼성 1(0-1 1-1)2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 득점 = 크리스토밤(후44분·수원) 가와사키 무(전8분·후14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2-19 10:00:01
[올림픽] 고다이라 나오 올림픽 기록 작성 02/18 21:29 서울 조현후 [올림픽] 질주하는 크리스토페르센 02/18 21:30 서울 홍해인 [올림픽] 랍신, 레이스를 마친 뒤 02/18 21:30 서울 윤동진 [올림픽] 이상화, 힘찬 출발 02/18 21:33 서울 김주성 [올림픽] 올림픽기록 경신한 고다이라 02/18 21:34 서울 김...
'데얀 멀티골' 수원, AFC 챔스리그 시드니 원정 승리(종합) 2018-02-14 21:45:45
바그닝요와 미드필더 크리스토밤, 울산에서 데려온 이기제를 모두 선발로 출격시켰다. 골키퍼 장갑은 손목이 좋지 않아 원정길에 오르지 못한 신화용 대신 백업 노동건이 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탐색전을 펼치느라 지루한 공방을 이어갔다. 수원은 전반 막판 염기훈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토밤이 오른발 슈팅을...
'데얀 멀티골' 수원, AFC 챔스리그 개막전서 시드니 제압 2018-02-14 19:29:20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바그닝요와 미드필더 크리스토밤, 울산에서 데려온 이기제를 모두 선발로 출격시켰다. 골키퍼 장갑은 손목이 좋지 않아 원정길에 오르지 못한 신화용 대신 백업 노동건이 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탐색전을 펼치느라 지루한 공방을 이어갔다. 수원은 전반 막판 염기훈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토...
수원, 30일 탄호아와 ACL PO 대결…데얀 공식 데뷔전 2018-01-29 10:15:58
출신의 외국인 공격수 바그닝요와 측면 미드필더 크리스토밤도 신고식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수원이 플레이오프에서 탄호아를 잡으면 H조 조별리그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상하이 선화(중국), 시드니 FC(호주)와 ACL 챔스리그 16강 진출을 다툰다. 수원은 역대 베트남 팀과 맞대결에서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프로축구 수원, 부산에서 공격수 임상협 영입 2018-01-04 16:09:15
공격수 바그닝요(브라질)와 함께 오른쪽 풀백 자원인 크리스토밤(브라질)을 영입하면서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웠다. 여기에 '캡틴' 염기훈과 함께 왼쪽 측면 공격을 담당할 임상협까지 데려오면서 공격 옵션 다양화에 힘을 쏟고 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전훈 스타트…수원·제주·대구 3일 출발(종합) 2018-01-03 15:49:13
새롭게 보강한 브라질 출신의 측면 미드필더 크리스토밤과 챌린지(2부리그) 부천FC에서 영입한 공격수 바그닝요도 전훈 소집에 참가했다. 클래식 구단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담금질하는 수원은 24일 제주도 전훈을 마치고 수원으로 돌아와 AFC 챔스리그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시즌 K리그 클...
데얀, 수원 입단 여부 4일 결론…연봉 13억원 줄다리기 2018-01-03 11:32:58
매튜를 잔류시키고,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크리스토밤과 지난해 챌린지(2부리그) 부천FC에서 활약한 브라질 태생의 공격수 바그닝요를 영입했다. 여기에 더해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하는 '득점 기계' 조나탄과 팀을 떠난 산토스의 공백을 메울 외국인 공격수가 추가로 필요하다. 수원은 조나탄 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