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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부부 득녀…"산모·아이 건강" 2023-12-21 20:23:01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2013년 결혼한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5년 첫 아이로 아들을 얻었다. 이병헌은 최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이민정 씨, 아들, 버디(딸 태명)와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나이스 버디!" 이병헌♥이민정, 오늘 둘째 득녀 2023-12-21 17:55:28
딸 '버디'(태명)를 품에 안았다.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정이 21일 오후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촬영 중인 이병헌은 다행히 출산 당일 촬영 스케줄이 없어 이민정의 출산을 함께했다고. 출산...
엄마에게 전화하고 싶어지는…눈물 파티 '3일의 휴가' 2023-11-27 17:56:11
하는데 눈물이 너무 났다"고 했다. 이어 "오덕이(태명)에게 그랬다. 엄마는 희생하는 엄마가 아닌 나를 위한 엄마가 될 거라고 말했고, 다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상효 감독은 "기억이나 그리움 같은 감정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출했다"며 "음식, 음악, 풍경과 같은 쪽에 중점을 뒀다"...
"청룡영화상, 김혜수의 최장기 작품" …4관왕 '밀수'와 뜨거운 피날레 [종합] 2023-11-24 23:39:46
농을 쳤다. 또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고 지었다.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이준우, 버디 모두와 영광을 함께하겠다. 나이스 버디!"라며 유쾌하게 말을 맺었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잠'의 정유미가 수상했다. 정유미는 "영화를 극장에서 봐주신 관객들과 감독님에게...
남우주연상 이병헌, 재치 소감…"박진영과 춤배틀 후회" (청룡영화상) 2023-11-24 22:38:20
분이 30년을 한 자리에서 훌륭한 센스로 진행을 해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긴 세월 너무나 수고했다. 그럼 5살 때부터 시작하신 건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왜인지 모르게 '버디'라고 지었다.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이준우, 버디 모두와 영광을...
슬리피, 아빠 된다…유산 아픔 딛고 "아내 임신 5개월 차" 2023-11-06 11:26:17
"태명이 차차고 현재 임신 5개월 차"라면서 "차차는 아내 뱃속에서 하루하루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곧 아빠가 된다는 게 책임감이 엄청나게 생기는 것 같고 이루 말할 수 없이 설레고 행복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는 아빠 슬리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슬리피는 지난해 4월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국내 첫 레즈비언 부부, 딸 출산 2023-08-31 22:16:34
'라니'(태명)가 태어났다. 2019년 미국 뉴욕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같은 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은 한국에서도 혼인신고를 하려 했으나 구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규진씨는 지난해 12월 벨기에의 한 난임병원에서 정자를 기증받았다. '라니'는 세연씨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출산·양육 환경 뒷받침된다면…이상적 자녀수는 2명 이상" 2023-06-13 12:03:27
답했다. 아이 태명으로는 '튼튼이', '사랑이', '행복이'가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에 출산·육아를 떠올리며 가장 고민했던 점으로 52.7%는 초보 부모로서 육아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걱정·불안감을 꼽았다. 출산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20.4%였다. 2명 이상의 자녀를...
국내 첫 자연분만 네 쌍둥이…출산 결심케 한 회사 복지 수준 2023-05-10 10:33:22
네 명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태명도 찰떡, 콩떡, 꿀떡, 호떡으로 지었다. 부부의 걱정대로, 임신 순간부터 피부에 와 닿았던 문제는 의료비였다. 임신 기간 정기검진이 잦았고, 출산 이후에도 0.9~1.3kg으로 태어난 네 쌍둥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때까지 입원해 적잖은 비용이 들었다. 하지만 다행히...
'만삭' 안영미, 미국行…원정출산 논란에 "남편과 함께" 2023-05-09 09:43:56
지적했다. 안영미는 "저희 딱콩이(태명) 이제 뱃속에서 8개월 됐다"며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 먼 이야기인 거 같은데,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다 지금 뱃속에서 꼬물락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주시는 게 어떨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안영미의 해명에도 일반적으로 미국이 아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