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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유병언 장남, 2세 경영의 핵심 인물 2014-05-02 10:59:18
인척으로 알려진 핵심 측근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도 흰달의 사내이사와 대표이사 등을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실질적으로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는 이처럼 온지구와 온지구 등 관계사 2곳의 지분만 갖고 있는 동생보다 관계사 지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다 실제 경영까지 하는 등 세모그룹 2세...
금감원, JYP-국제영상 불법자금 계좌 추적…‘아니라더니?’ 2014-04-30 21:53:10
있는 건설업체 트라이곤코리아가 각종 은행에서 58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이중 일부가 유 회장의 동생을 통해 조카 사위인 가수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계좌추적에 들어갔다. 앞서 jyp 측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단 10원의 불법자금 유입은 없었다”라며 공식...
금감원, JYP·국제영상 계좌 추적 시작 `국제영상 대표는 누구?` 2014-04-30 14:26:31
있는 트라이곤코리아가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이 들어간 N신협에서 29억 원, H신협 15억 원, I신협 14억 원 등 모두 58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해당 자금 중 수억 원이 유 전 회장의 조카 사위인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 갔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계좌 추적에 나섰다. 앞서...
'국제영상' 대표 女탤런트 전모 씨 실체가… 2014-04-30 14:22:39
주주인 트라이곤코리아의 자금이 국제영상으로 흘러갔는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난 29일 mbc '뉴스데스크'는 금융당국이 트라이곤코리아가 최대주주로 탤런트 전모씨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에 대해서도 계좌추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금감원은 국제영상이 시가 2백억 원대 건물을 담보로 저축은행 1곳에서...
JYP·국제영상 계좌추적··· 박진영, 유병언 연관 없다더니 왜? 2014-04-30 14:18:07
최대주주인 건설업체 트라이곤코리아는 현재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이 들어간 N신협에서 29억원, H신협 15억원, I신협 14억원 등 신협 3곳에서 58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이 중 수억원이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 동생을 통해 조카 사위인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
유병언에게 은밀한 자금이…국제영상 대표가 女탤런트? '충격' 2014-04-30 13:26:37
최대주주인 건설업체 트라이곤코리아는 현재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이 들어간 n신협에서 29억원, h신협 15억원, i신협 14억원 등 신협 3곳에서 58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이 중 수억원이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 동생을 통해 조카 사위인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 갔다는...
<세월호참사> 유병언 일가 부동산 압류 난항 예상 2014-04-30 10:13:09
옥탑사무실의 현재 소유자는 주택건설·분양사업을 하는 트라이곤코리아로현재 대균씨가 최대주주여서 유 전 회장 일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국세청은 보고 있다. 하지만 이 부동산이 30.35㎡(약 9평) 넓이에 보증금 1천만원 정도의 낡은 건물인 탓에 실제 재산 가치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
<세월호참사> 국세청, 유씨일가 '숨긴부동산' 압류개시 2014-04-29 11:02:53
이 옥탑사무실의 현재 소유자는 주택건설·분양사업을 하는 트라이곤코리아로현재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최대주주고 대표이사는 유 전 회장의 인척이다. 유 전 회장은 1983년 이 옥탑사무실을 사서 2006년 노른자쇼핑에 판 기록이 있다. 이 옥탑사무실이 있는 상가는 2층짜리로 대지면적이 1,348㎡(약...
<세월호참사> 금감원, 유병언 관련 신협 특검 돌입(종합4보) 2014-04-28 15:22:02
온지구, 21세기, 국제영상, 금오산맥2000, 온나라, 트라이곤코리아 등을 대상으로 불법 외환거래 여부를 들여다보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유 전 회장 일가와 계열사가 해외에 설립된 페이퍼컴퍼니에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유 전 회장 일가와 계열사들은 무역 대금...
[세월호 침몰] 유병언 전 회장, 세모 3000억 자산 빼돌려 2014-04-28 14:31:10
보유했다가 지금은 혁기씨(7.11%)와 트라이곤코리아(13.87%), 아이원아이홀딩스(6.98%) 등이 나눠갖고 있다.더구나 트라이곤코리아는 장남인 대균씨가 대주주(20.0%)로 있고 아이원아이홀딩스는 대균씨와 차남인 혁기씨가 각각 19.44%의 지분으로 대주주에 올라 사실상 유 전 회장 일가의 회사들로 간주된다.인천지방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