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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부침주 목표필달' LGD 전사 결의대회 개최 2016-05-04 10:00:19
'파부침주 목표필달(破釜沈舟 目標必達) - 밥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 LG디스플레이[034220]가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확고한 글로벌 1등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모여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4일 경기도 파주공장에서...
LS "더이상 물러설 곳 없다는 각오로 변화 만들 것" 2016-01-19 07:00:45
“파부침주(破釜沈舟)의 마음으로 위기 돌파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부침주는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 각오로 싸우겠다’는 결의를 의미하는 사자성어다. 구 회장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올 한 해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신년사 "하이트진로, 올해가 반등 위한 골든타임" 2016-01-04 17:56:30
4일 신년사를 통해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현실을 돌파하자”고 밝혔다.파부침주는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결전을 각오할 때 쓰이는 말이다.하이트진로의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박 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박 회장은...
식품업계 CEO들 "내수 위기상황…해외서 '사즉생(死卽生)'" 2016-01-04 15:26:29
뜻의 '파부침주'를 새해 경영 지침으로 제시했다. 단단한 각오와 절박함이 필요하다는 것.박 회 揚?"올해가 시장 반등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지난해 실적 개선의 기반을 다졌다면 새해에는 이를 확고히 함으로써 생존을 보장하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2016-01-04 10:08:39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신 시장진출, 해외기업과 제휴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확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 회장은 "위기를 이겨내고, 국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우뚝 설 때까지 파부침주의 각오와 절박함으로 현실을 돌파하자"면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끊임없이...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파부침주 각오로 골든타임 확보해야" 2016-01-04 09:39:19
설 때까지 파부침주(破釜沈舟·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의미)의 각오와 절박함으로 현실을 돌파하자"고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원숭이띠'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다시 배수진을 칩니다" 2015-12-29 08:30:07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파부침주(破釜沈舟)'고사를 떠올렸다고 한다.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이다.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의 각오로 싸우겠다는 결의를 드러낼 때 흔히 인용하는 말이다. 실제로 그는 그곳에서 주말을 헌납한...
‘용팔이’ 조현재, “오월동주 아니길바라” 장광에 으름장 2015-09-09 22:30:31
‘파부침주(破釜沈舟)’가 떠올랐다. 8월 26일 7회 방송분에서 고사장(장광 분)은 여진이 세상을 뜬 걸로만 믿고는 한신그룹 회장인 한도준(조현재 분)과 협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알고보니 고사장은 여진의 사망이 알려지면 주가가 폭락할 것을 대비해 몰래 한신홀딩스 주식을 조금씩 사들인 것. 고사장은 도준과...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비주력사업 추가 정리…체질 확 바꿀 것" 2015-07-01 21:42:41
삼성전기 각 사업장에서 ‘파부침주(破釜沈舟)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청결, 원가절감 활동을 시행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파부침주는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 각오로 싸우겠다’는 결의를 의미한다. “그만큼 철저하게 기본을 지켜달라는 당부”라고 그는...
김상곤 "막말·분열은 해당행위…공천·당직 불이익 줄 것" 2015-06-15 08:50:19
파부침주'(破釜沈舟·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함)의 고사를 인용해 "혁신위는 혁신을 가로막는 어떤 장애물도 용납하지 않겠다. 혁신위는 이미 솥을 깨고 배를 가라앉혔다"며 "혁신에 반대하는 그 어떤 세력이나 사람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