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뼈아픈 자책골… 아스널과 비긴 맨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멀어져 2015-05-18 10:09:20
: 라다멜 팔카오(61분↔로빈 판 페르시) AMF : 애슐리 영, 마루앙 펠라이니,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 DMF : 데일리 블린트 DF : 마르코스 로호(73분↔타일러 블래킷),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안토니오 발렌시아 GK : 다비드 데 헤아(74분↔빅토르 발데스) ◎ 아스널 선수들 FW : 올리비에 지루 AMF : 알렉시스...
[포커스] 유럽에서 가장 ‘핫’한 유망주… ‘제2의 호날두’ 데파이는 누구인가? 2015-05-02 12:53:03
수 있는 선수다. 웨인 루니와 로빈 반 페르시를 제외하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는 맨유와 팀 내 최다 득점자가 7골의 라힘 스털링인 리버풀 입장에서는 데파이의 득점력에 군침을 흘릴 만하다. 위협적인 움직임 통념과 달리, 데파이는 리오넬 메시나 에당 아자르와 같은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진을 헤집어...
[포커스] ‘판 할 매직’ 환골탈태한 맨유, 비결은 무엇인가? 2015-04-07 17:35:44
페르시, 웨인 루니, 라다멜 팔카오, 후안 마타 등 뛰어난 공격 자원을 모두 기용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그러나 맨유의 중앙 지향적 공격 전술은 상대 수비의 밀집을 유발했고, 좁은 공간에서의 패스 플레이에 익숙지 않은 맨유 선수들은 공격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4-1-4-1로 포메이션을 전환하면서,...
[기자수첩] 네덜란드 스페인전 승리 불구 히딩크 책임을 논할 수밖에 없는 두 가지 이유 2015-04-01 11:31:40
페르시와 아르옌 로벤, 베슬레이 스네이더 정도를 제외하면 빅네임이라고 할 만한 선수가 없다. 어떤 의미에서 브라질월드컵 3위라는 성적은 반 할 감독의 ‘마법’과 대회 내내 최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로벤의 활약, 그리고 약간의 행운이 더해져 생긴 깜짝 이벤트였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럼에도 히딩크 감독의...
[리뷰] 맨유전 대역전 이끈 기성용 5호골… 한혜진 향한 2세 세리머니? 2015-02-22 17:17:16
판 페르시 MF : 앙헬 디 마리아(79분↔후안 마타), 마루앙 펠라이니, 데일리 블린트, 안데르 에레라 DF : 루크 쇼(58분↔애슐리 영), 마르코스 로호, 필 존스, 패트릭 맥네어(46분↔안토니오 발렌시아) GK : 다비드 데 헤아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표 1 첼시 60점 26경기 18승 6무 2패 56득점...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토트넘에 석패…맨유 리버풀 대파 2014-12-15 13:44:00
페르시의 연속 골에 힘입어 리버풀을 3-0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6연승을 달리며 9승 4무 3패(승점 31점) 3위를 공고히 다졌다. 기성용 풀타임, 맨유 리버풀 경기결과를 잡한 축구팬들은 “기성용 풀타임, 맨유 리버풀, 기성용 잘했는데 아쉽다” “기성용 풀타임, 맨유 리버풀, 명승부였다” “기성용 풀타임,...
맨유 리버풀 GK 데 헤아 슈퍼 세이브, 발로텔리 발목 잡다 2014-12-15 02:56:22
때 판 페르시의 머리에 공이 스쳤고 이것이 그대로 후안 마타의 헤더추가골로 연결된 것이다. 하지만 제1부심은 판 페르시의 머리에 공이 맞는 순간 후안 마타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는 것을 잡아내지 못했다. 0-2로 뒤진 상태에서 맨유 리버풀 후반전을 맞이한 리버풀의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랄라나를 빼고 마리오...
맨유 사우스햄튼 제압…손흥민 맨유 가나? 2014-12-09 19:36:28
페르시 폼 올라왔다." "맨유가 손흥민에 관심 있다고?" 축구팬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리그 5연승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세인트마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서 사우스햄튼을 2-1 격파했다. 이로써 맨유는 5연승을 달리며...
‘영웅 판 페르시’ 맨유 사우스햄튼 격파…손흥민 맨유行? 2014-12-09 09:57:13
판 페르시가 선제골을 작렬했다. 사우스햄튼 수비진의 치명적인 패스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수비수가 골키퍼에게 패스한다는 게 그만 판 페르시에 공을 헌납하고 말았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돌풍의 핵’답게 실점한 뒤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양쪽 날개를 전진...
`후안 마타 결승골` 맨유 스토크 시티 꺾고 4연승 2014-12-03 14:49:25
판 페르시와 제임스 윌슨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둘은 절묘한 호흡을 과시하며 맨유 공격을 이끌었다. 골 결정력을 갖춘 판 페르시와 활동반경 넓은 윌슨은 시너지를 발휘, 창끝의 날카로움을 더했다. 공격 활기를 되찾은 맨유는 전반 21분 만에 마루앙 펠라이니가 헤딩골을 작렬했다. 에라라의 깊숙한 크로스를 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