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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Invest] 주류 스마트오더로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한 ‘키햐’ 2022-11-09 16:28:34
물론 프라브다 보드카 등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단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키햐 플랫폼을 통해 서울, 경기 지역 25개 매장에서 주류 픽업이 가능하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인 키햐는 자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객들이 원하는 유니크한 제품들도 선보이기 위해...
러, 우크라 곡물 터미널 폭격…서방 "세계식량난 부채질" 비난 2022-06-23 10:04:52
전해졌다. 우크라인스카 프라브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센케비치 미콜라이우 시장은 이날 오후 러시아군이 유도 미사일로 미콜라이우를 공격해 최소한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연료와 윤활유 등을 보관하던 민간기업 두 곳이 미사일에 맞았다"면서 "이중 (해바라기유를 보관했던)...
[우크라 침공] 러 전사자 '498명'이라는데…길가에 쌓여가는 시체 2022-03-24 11:32:08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 자국군 9천86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곧 삭제됐고 언론사는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했다. 크렘린궁 측은 22일 CNN에 "사망자 수와 관련 우리는 처음부터 정보를 누설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방에서는 9천861명이라는 숫자와 비슷한 수준의...
[우크라 침공] "나토, 우크라 전쟁 한달간 러시아군 7천∼1만5천 사망 추정"(종합) 2022-03-24 02:33:45
러시아의 친정부 타블로이드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 자국군 전사자 수가 9천861명, 부상자는 1만6천153명이라고 보도했다. 기사는 곧 삭제됐고 언론사는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나토가 러시아의 사상자 추정치를 공개적으로...
교착상태 빠진 러시아…"식량·연료·탄약 사흘치뿐" 2022-03-23 08:24:07
타블로이드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 자국군 전사자 수가 9천861명, 부상자는 1만6천153명이라고 보도했다. 기사는 곧 삭제됐고 언론사는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가 겪어본 적 없는 사상자 수"라며 "규모가 다른 전쟁"이라고 밝혔다....
[우크라 침공] 우크라 "러 침공군 식량·연료·탄약 사흘치밖에 안남아" 2022-03-23 08:17:12
러시아의 친정부 타블로이드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 자국군 전사자 수가 9천861명, 부상자는 1만6천153명이라고 보도했다. 기사는 곧 삭제됐고 언론사는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가 겪어본 적 없는 사상자 수"라며 "규모가 다른...
[우크라 침공] "러 전사자 9천861명"…관변매체 천기누설? 2022-03-22 11:03:29
의심했다.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이 기사를 내리고, 사상자 수가 포함되지 않은 다른 기사를 대신 올린 뒤 자사 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부정확한 정보가 게재됐다고 해명했다. 옛 소련은 앞서 1979년 12월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해 10년간 전쟁의 수렁을 겪으며 약 1만5천명의 병력을 잃었다.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의...
"라벨은 알몸 푸틴"…'아주 특별한' 맥주병의 정체 2022-02-27 20:08:44
이 매체는 프라브다 브루어리 직원 페이스북 링크도 공유했다. 이 직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라브다 브루어리 팀은 오늘 병을 만들고 있다"며 "이건 아주 특별한 병이다. 많은 사람이 도와줬다"고 적었다. 해당 페이스북 링크에는 초록색 맥주병이 화염병으로 변신한 사진도 게재됐다. 맥주병 라벨에는 벌거벗은...
총드는 노인·어린이...지도층 전세기 탈출 행렬 2022-02-15 10:36:16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 `우크라인스카야 프라브다`를 인용해 전날 정치인과 기업인들을 태우고 키예프에서 출발한 전세기 수가 6년 동안 역대 최다인 최소 20대에 달했다고 전했다. 여기엔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당 인생을위한야권연단(OPZZh)의 부대표 이고어 아브라모비치도 포함됐다. 그는 전세기를 빌려 당원과 그...
팔순 할머니도 총 드는데…우크라 정치·기업인은 국외 탈출 2022-02-15 10:21:15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 '우크라인스카야 프라브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요일인 13일 정치인과 기업인들을 태우고 키예프에서 출발한 전세기 수는 6년 동안 역대 최다로 최소 20대에 달했다. 여기엔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당 인생을위한야권연단(OPZZh)의 부대표 이고어 아브라모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