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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악용' 합성콘텐츠 '당사자 요구'로 삭제 가능(종합) 2025-01-13 19:22:06
개인정보 관련 국제회의인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를 계기로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시각을 반영한 새로운 개인정보 규범 형성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개인정보 규제 혁신 요구와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침해 위협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나타난다"며 "원칙 기반 개인정보...
중요한 AI 개발에 한해 원본 데이터 활용 허용된다 2025-01-13 16:00:04
등 강화된 AI·데이터 정책을 추진하고, 프라이버시 침해 위협에 선제 대응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3대 전략과 6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가치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자율주행 AI 개발 등 가명 처리만으로 연구 목적 달성이 어려운 경우 적정한 안전조치를 전제로...
'딥페이크 악용' 합성콘텐츠 '당사자 요구'로 삭제 가능해진다 2025-01-13 16:00:04
개인정보 관련 국제회의인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를 계기로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시각을 반영한 새로운 개인정보 규범 형성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개인정보 규제 혁신 요구와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침해 위협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나타난다"며 "원칙 기반 개인정보...
LGU+, 개인정보 보호 도와주는 '프라이버시 센터' 개소 2025-01-13 15:08:23
‘프라이버시 센터’를 개소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용자는 프라이버시 센터의 윕페이지에서 자신의 개인정보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숏폼 콘텐츠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EASY버전’도 다음 달 내놓는다. 자사 캐릭터인 무너를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영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정보...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처리 알 권리 보장' 프라이버시 센터 오픈 2025-01-13 09:00:02
전달받은 고지사항을 삭제하더라도 프라이버시 센터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개인정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다른 프라이버시 센터와의 차이점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카드뉴스 형식의 ‘개인정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는데, ...
'개인정보 이렇게 관리합니다'…LGU+, 프라이버시 센터 오픈 2025-01-13 09:00:00
보호 정책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프라이버시 센터'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프라이버시 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에는 자사 캐릭터 '무너'가 개인정보 관련 주요 정보를 쉽게 설명하는 숏폼 콘텐츠인 '개인정보...
[CES 2025] '안경이 청각 도우미'…장애인 삶 바꾸는 AI 기술 '눈길' 2025-01-10 10:34:11
인식하지 않아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셈이다. 황반변성 등으로 망막이 손상된 이들을 위한 스마트 안경도 전시됐다. 스타트업 솔리드비전이 개발한 제품으로, 안경테에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가 여러 개로 쪼개져 스크린에 투사된 뒤 다시 합쳐진다. 이를 통해 뇌가 정상적으로 3차원(3D) 사물을 인식할 수...
네이버 "통신비밀보호 외부 감사서 적법성 검증…법령 준수" 2025-01-10 10:16:32
검증받은 결과를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2015년부터 3년마다 외부 감사기관으로부터 통신비밀보호 업무를 법령에 따라 수행하고 있는지 검증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대상 법인을 네이버클라우드로 확대,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웹툰 등 4개 법인을 대상으로 업무의...
자동차 모든 유리창이 디스플레이로 변신…새로운 세상 온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025-01-09 15:03:03
않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도 구현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아직 양산 사례가 없는 이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세계적인 광학 기업 독일 자이스(ZEISS)와 공동 개발 중이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선행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개발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7년부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칼...
차 유리창이 스크린으로...현대모비스 CES서 신기술 공개 2025-01-09 13:37:21
등), 프라이버시 모드 등 사용자 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도 차량 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능의 첨단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추세다. 현대모비스는 세계적인 광학 기업 독일 자이스(ZEISS)와 해당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양사는 기술 시너지 창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