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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드, JP모간 '시장수익률 하회' 하향…"주식 매도가 합리적" 2024-11-07 23:44:36
이 주식이 '불리한 리스크-보상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JP모간이 순이자 수익과 신용 모두에서 과도하게 이익을 보고 있으며, 현재의 거래 수준에서 주가 비싸다고 분석했다. 조지는 "우리는 주식이 유형 장부 가치(book value) 대비 약 2.6배에 거래되고 있고, 자산한도 15%, 2026년 예상...
"예쁜 아이 낳아줄게요"…'대리모' 얼마나 버나 봤더니 2024-11-07 20:30:01
프로필을 작성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담아 올리게 된다. 대리모와 부모가 서로의 프로필에 '좋아요'를 누르면 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화상통화 일정을 잡고 양측이 동의할 경우 공식적으로 매칭이 이뤄진다. 매칭 이후엔 대리모와 부모가 개별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진행해도 되지만 노달의 관리를 받을...
"제발 숨 좀 쉬게 해달라"…남현희, 악플러 30명 무더기 고소 2024-11-06 20:21:27
SNS 프로필 소개란에 "저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죽고 싶은 생각 속에 겨우 살고 있습니다. 제발 숨은 쉴 수 있게 해주세요.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이란 글을 남기고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한편 남씨는 펜싱 아카데미에서 발생한 성범죄를 은폐한 의혹 등으로 지난 9월...
당근알바, ‘모범 구인자 배지’ 제도로 구인구직 문화 이끈다 2024-11-06 16:47:27
수 있도록 구인자 프로필 및 알바 공고에 배지를 표시하고, 당근알바 페이지 내 '우리동네 모범 구인자' 탭에 모범 구인자가 올린 공고끼리 묶어서 노출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백병한 당근알바 팀장은 “단순한 알바 매칭을 넘어 탄탄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구인구직 문화를 만들어...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 "소상공인과 상생협력 강화" 2024-11-06 10:44:22
입점 사업자까지 연내 확대한다. 당근은 비즈프로필, 당근사장님학교 운영 및 ‘당근 동네사장님 어워즈’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가게와 주민을 연결하고, ‘동네 일거리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의 건강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등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개인정보 광고주에 넘긴 페북 과징금 216억 2024-11-05 17:31:21
과징금을 확정했다. 조사 결과 메타는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국내 이용자 98만여 명의 종교관, 정치관, 동성 결혼 여부 등 민감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사상, 신념, 정치적 견해,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를 엄격히 보호해야 할 민감정보로 규정하고 있다. 메타는 무단 수집한 민간 정보를 광고주...
"소고기·즉석라면 먹고 있다"…러시아 파병됐다는 병사 정체가 2024-11-05 13:45:09
즉석라면'이라고 말한다"고 적었다. 계정 프로필에는 공개출처정보(OSINT)에서 정보를 얻는 '독립적 관찰자'라는 소개글이 있다. 그러나 키이우포스트는 그가 올린 영상은 북한과 무관한 중국 출신 병사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실 확인 결과, 이 남성은 한국어가 아니라 중국어로 말을 하고...
민감정보 몰래 수집 광고주에 넘긴 메타…과징금 216억 2024-11-05 13:39:40
메타는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국내 이용자 약 98만명의 종교관·정치관, 동성과 결혼 여부 등 민감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사상·신념, 정치적 견해,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를 엄격히 보호해야 할 민감정보로 규정해 원칙적으로 처리를 제한한다. 예외적으로 정보 주체에게 별도의 동의를...
2년간 과징금만 600억…민감정보 몰래 수집 광고주에 넘긴 메타 2024-11-05 12:12:21
부과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국내 이용자 약 98만명의 종교관·정치관, 동성과 결혼 여부 등 민감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게 수집한 민감 정보를 광고주에게 넘겼다. 약 4천곳의 광고주가 이용자의 민감정보를 이용한 사실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은정 개인정보위 조사1과장은...
性정체성까지…98만명 민감정보 불법수집 메타에 과징금 216억 2024-11-05 12:00:16
밝혔다. 조사 결과 메타는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국내 이용자 약 98만명의 종교관·정치관, 동성과 결혼 여부 등 민감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사상·신념, 정치적 견해,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를 엄격히 보호해야 할 민감정보로 규정해 원칙적으로 처리를 제한한다. 예외적으로 정보 주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