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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GIII 460HR 고반발 드라이버, 티탄 재질로 반발력·비거리 극대화 2013-05-08 15:29:06
플롭샷 비결…헤드 스피드를 이용해 깎아쳐야▶ [golf] 볼빅 화이트칼라 볼, 비거리 대폭 향상·정밀 컨트롤 가능▶ [golf] 왓슨의 '의도적인 훅샷' 4원칙…"손과 팔이 빠르게 클럽페이스 닫아줘야"▶ [golf] 폴라 크리머가 전하는 하이브리드샷 3대 비법…하이브리드는 아이언처럼 찍어쳐라![한국경제 구독신청]...
[Golf] 볼빅 화이트칼라 볼, 비거리 대폭 향상·정밀 컨트롤 가능 2013-05-08 15:29:05
밸런스 향상▶ [golf] 우즈의 플롭샷 비결…헤드 스피드를 이용해 깎아쳐야▶ [golf] 왓슨의 '의도적인 훅샷' 4원칙…"손과 팔이 빠르게 클럽페이스 닫아줘야"▶ [golf] 폴라 크리머가 전하는 하이브리드샷 3대 비법…하이브리드는 아이언처럼 찍어쳐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Golf] 폴라 크리머가 전하는 하이브리드샷 3대 비법…하이브리드는 아이언처럼 찍어쳐라! 2013-05-08 15:29:04
있다. (3) 낮은 하이브리드 드로샷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낮은 탄도의 샷을 하려면 볼을 스탠스 중앙에서 약간 뒤쪽에 놓고 체중을 왼쪽에 실은 다음 스탠스를 닫는 식으로 셋업을 한다. 어드레스에서 드로를 구사하기 위해 손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지는 않지만 임팩트 구간에서 더 많이 릴리스한다. 아울러 몸을...
[Golf] 로마로 아이언 RD-05, 페이스 10% 이상 확장 밸런스 향상 2013-05-08 15:29:03
스위트 스폿도 넓어져 골퍼가 샷할 때 실수하더라도 클럽이 이를 보완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 rd-05 아이언의 헤드를 살펴보면 솔에서부터 페이스 뒷면 중앙부를 두껍게 만들어 임팩트 시의 진동을 줄였다. 유니스골프는 “특화된 디자인의 로마로 rd-50 아이언을 사용하면 어드레스할 때부터 편안함과...
[Golf] 왓슨의 '의도적인 훅샷' 4원칙…"손과 팔이 빠르게 클럽페이스 닫아줘야" 2013-05-08 15:29:01
먼 거리 훅샷이 짧은 거리보다 쉽다. 왓슨도 “타깃과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의도적인 훅샷을 하기가 더 쉽다”고 말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golf] 우즈의 플롭샷 비결…헤드 스피드를 이용해 깎아쳐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Golf] 우즈의 플롭샷 비결…헤드 스피드를 이용해 깎아쳐야 2013-05-08 15:29:00
플롭샷’을 선보였다. 플롭샷은 굴려서 그린을 공략하는 칩샷과 달리 볼을 높게 띄워 그린을 공략하는 피치샷의 한 종류다. 플롭샷은 내리막 경사나 벙커 바로 뒤에 꽂힌 핀을 공략하기 위해 부드럽게 띄워 그린에 안착시키려고 할 때 구사한다. 우즈 코치인 션 폴리는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최신호에 우즈의 플롭샷...
한경 소셜브레인K, 골프레슨 'WGT' 오픈…모바일로 최고 교습가한테 배운다 2013-04-17 17:19:15
스탠 어틀리는 “런 없이 그린에 볼을 세우는 플롭샷을 하려면 클럽 페이스를 열고 정상 스윙을 하라”고 주문한다. 스윙 궤도로 볼을 띄우려 하지 말고 클럽의 로프트를 최대한 활용하라는 뜻이다. 25명의 교습가들이 강조하는 이론과 실전 가운데 자신의 체형, 스윙 스타일 등에 맞는 선생님의 레슨을 골라 볼 수 있다...
박인비 인터뷰 "신들린 중거리 퍼팅 비결? 집중하면 '라인'이 보여요" 2013-04-11 17:21:46
치러져▶ 신지애, 추격자 따돌린 '마법의 플롭샷' ▶ 전미정 출발 좋네…jlpga 투어서 올해 첫 승▶ '청야니 천하' 109주만에 끝나나…최나연·루이스, 세계랭킹 1위자리 '호시탐탐'▶ 드레스 입은 lpga 선수들 "변신 어때요"[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신지애, 추격자 따돌린 '마법의 플롭샷' 2013-02-17 17:02:16
것은 14번홀(파4)이었다. 신지애는 두 번째 샷한 공을 그린 왼쪽 뒤로 날려버리며 위기를 맞았다. 공이 멈춘 곳은 광고판 바로 뒤로 홀에서 18m 떨어진 지점. 리디아 고는 티샷한 공을 벙커에 빠뜨렸다가 세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렸다. 위기에서 신지애는 창조적인 플롭샷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광고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