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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혐한 해커들 사이버 공격…국내 12개 기관 해킹 2023-01-25 21:36:30
기관 등 문체부 사이버안전센터가 보안관제를 담당하는 113개 기관 중 일부를 겨냥한 "부정한 액세스"도 시도했으나 시스템 감시 기능에 의해 자동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샤오치잉은 이달 초 오픈소스(무상공개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깃허브`에 국내 기업·기관 등에 근무하는 인원 161명의 개인정보를 노출했다....
中해커그룹, 12개 학회·연구소 해킹…정부기관까지 공격(종합3보) 2023-01-25 21:15:07
기관 등 문체부 사이버안전센터가 보안관제를 담당하는 113개 기관 중 일부를 겨냥한 "부정한 액세스"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 시도는 시스템 감시 기능에 의해 자동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체부 등에 부정한 접근을 시도한 세력의 정체는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다만 중국 해커들이 한국 기관을...
미 총격사건에 규제강화 목소리…'늘 나오는 반응' 비관론 더 커 2023-01-23 21:33:18
루나 보안관은 총기난사범 휴 캔 트랜(72)이 사용한 무기 2정 중에 대용량 탄창이 붙은 공격용 권총이 포함돼 있었다며, 캘리포니아에서 이를 소지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2018년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인 데이비드 호그는 트윗으로 "위기의 순간에 우리 반응이...
'LA 음력설 총격' 중국계 동네서 10명 사망…용의자는 아시아계(종합2보) 2023-01-23 07:53:10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후 10시 20분께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파크의 댄스 교습소인 '스타 댄스'에서 아시아계 남성 용의자가 무차별 총격을 벌여 남성 5명과 여성 5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부상자는 모두 10명으로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
NHN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전문가 박원형 상명대 교수 영입 2022-08-03 10:36:46
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 호주 태즈메이니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모의해킹, 보안관제 분야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10년 이상 해 온 박 교수는 2013년에 극동대 사이버안보학과를 창설해 학과장을 지냈으며 2020년부터는 상명대에 재직 중이다. 아울러...
바이든 연설하자마자…美 아이오와 교회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 2022-06-03 12:47:24
등이 보도했다. 아이오와주 스토리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오후 한 남성이 교회 주차장에 있던 여성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 추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사망자와 총격범의 신원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美 초등생, 문자 메시지로 대규모 총격 위협했다가 체포돼 2022-05-31 03:12:26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 올해 열 살인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문자메시지에 대규모 총격을 가하겠다는 내용을 올렸다가 체포됐다. NBC 방송은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리카운티 보안관실이 지난 28일 초등학생이 총격 위협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을 인지해 이를 지역의 학교위협단속팀에 즉각 알려 수사에 나서도록...
학생 보호하려다 숨진 영웅 교사…경찰 신고하려다 희생된 소녀 2022-05-27 04:27:54
부보안관으로서 현장에도 출동했던 필릭스 루비오는 "내가 바랄 수 있는 것은 내 딸이 그저 숫자가 아니었으면 하는 것"이라며 총기 폭력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테스 머리 마타(10)는 디즈니월드로 여행을 가기를 꿈꾸며 저축을 해오고 있었다. 언니인 페이스 마타는 테스가 틱톡 댄스와 가수 아리아나...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블루인더스, 접이식 재난용 안전모 보급 2022-05-16 13:56:28
확대되면서 정부에서도 안전모의 착용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으나, 안전모의 보급과 비치 그리고 관리에 대한 기준이 없다보니 전동 퀵보드 등 유사한 기업들이 본 법에 대해서 무감각한 상태”라며 “국민의 안전에 일선에 있는 재난안전보안관이 관리 및 계도를 하고, 전동퀵보드용 안전모의 보급을 위해...
흑인 노린 뉴욕 총격사건 피의자는 18세…백인우월주의 성명까지 2022-05-15 23:37:58
이리카운티 보안관은 전날 총격 사건에 대해 "증오범죄가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욕주 남부의 소도시에 거주하는 피의자 젠드런은 범행을 위해 360㎞를 운전한 뒤 슈퍼마켓에서 총을 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뉴욕주 북단의 버펄로를 선택한 것은 다른 도시에 비해 흑인 거주지역이 발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