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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7] ③기업인 출신 트럼프·검사 출신 해리스 한국 인맥 주목 2024-10-27 06:03:04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방한 당시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인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만났다. 특히 류 회장은 오랫동안 미국 공화·민주 양쪽과 두터운 관계를 구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경제대화에는 류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부회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홍범식 LG...
KMAC-법무법인 린, MOU 체결…신규 서비스 개발 및 법률 리스크 관리 협력 2024-10-15 09:36:35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이사 한수희, 이하 KMAC)과 법무법인 린(대표 변호사 임진석)이 지난 11일 KMAC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 사업 추진 및 신규 가치 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두 회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에게 경영과...
708만 재외동포 시대, 국제 상속의 '함정' 피하는 법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4-10-10 11:40:21
및 중견·중소기업 오너 일가의 상속재산분할, 유류분 반환청구 등 다수의 상속분쟁 및 상속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국내 최초로 로펌 내 종합자산관리센터인 'Estate Planning Center'의 설립을 주도하여 현재 자산승계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삼성생명, 서울대...
K콘텐츠 비결 뭘까…할리우드 관계자들 부산에 모였다 2024-10-06 11:09:37
산업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저 같은 해외 제작자들도 한국과 협력해 더욱 성공적인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화 '엘비스'(2022) 제작자 스카일러 와이스)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한창인 지난 3일 저녁 해운대의 한 호텔. 이곳에 K콘텐츠 산업에 관심있는 전세계 영화·방송 산업...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홍보실장 △성기태 한국제지연합회 본부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송효숙 WCN 대표 △양창호 대한해운협회 상근부회장 △오흥식 코스닥협회장 △유지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영기획팀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이광호...
[인터뷰] 양시경 변호사 "딥페이크, 산업계에 더 큰 위협…입법 서둘러야" 2024-09-25 06:01:00
서둘러야" "선거범죄·음란물만의 문제 아냐…기업, 회복 불가능한 피해 볼 수도" "IBA총회서도 관련논의 활발…주요국, 법안 발의 등 법적 장치 마련중"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최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는 딥페이크(인공지능을 이용한 인물 이미지 합성 기술)와 허위...
"풍력업체 줄줄이 철수…해풍법 처리 서둘러야" 2024-09-24 18:28:33
참여가 필수적이다. A사를 필두로 해외 기업의 국내 사업 철수가 이어지면 해상풍력사업에 어려움이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23일 한국경제신문과 법무법인 세종 입법자문그룹이 공동 개최한 ‘해상풍력특별법, 필요성과 쟁점’ 입법 콘서트에서도 이 같은 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21대에 이어 22대...
與野 '해풍법' 제정에 한목소리…"법안 통과에 힘쓰겠다" 2024-09-23 18:34:50
있었다"고 했다. 이날 발제자로는 최덕환 한국풍력협회 실장과 정수용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맡았다. 최 실장은 "2011년 이후 해상풍력 시장의 개화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면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해풍법 안들이 정리되고 있으나 산업부나 산업자원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제외한 많은 부처들...
금융당국,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총력…관련법 개정안 공청회 개최 2024-09-23 16:10:00
상무, 황현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정산자금 보호를 위한 별도관리 의무의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 자본금 요건 상향, 정산기한 내 대금 지급 의무화 등은 시장상황, 규제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자·판매자 측 황선철 금융결제원 팀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손성원...
"사업장 1만개인데, 안전관리자는 700명…한국서 사업말란 얘기" 2024-09-11 18:05:46
안전성을 높이기는커녕 기업에 부담만 가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신문과 법무법인 화우는 11일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대재해법을 주제로 ‘제2회 입법 콘서트’를 열었다. 여기에선 처벌만으로는 산업재해 예방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대재해법을 인센티브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