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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수험생활 중 꾸준히 운동…체력과 집중력 높아져 2022-03-07 10:00:07
공부만 하기에도 힘든데, 운동까지 할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하루에 30분 정도 주 2, 3회씩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기분 전환도 되고 공부할 때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 장기적으로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서예빈 대전대 한의예과 21학번
[대학 생글이 통신] 영어 실력 키우려면 지문 분석연습 많이 하세요 2022-02-28 10:00:26
가지여서 아는 단어지만 정작 문장 해석이 안 될 때가 있는데, 이렇게 나만의 단어장에 해당 단어의 실제 용례를 기록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 문맥을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을 하는 것도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예빈 대전대 한의예과 21학번
경희대, 의학계열 모집군 가군→나군으로 변경…태권도학과 수능 90%+학생부 10% 반영 2021-12-22 15:40:55
국제캠퍼스 소속학과와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등 의학계열은 나군에서 모집한다. 의학계열 모집군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된 것이 올해 특징이다. 정시 수능위주전형은 고른기회전형을 신설했다.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는 고른기회전형은 농어촌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에 해당...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 경영·경제 413점···의예과는 430점, 연세대·고려대 인문 최저 389점·자연 401점 2021-12-20 10:00:15
사회 응시)도 선발한다. 이화여대 의예과(인문)와 경희대 한의예과(인문)는 409점, 원광대 치의예과(인문)는 406점에서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한의예과(인문) 모집에서 원광대는 394점, 동국대(경주)는 393점, 대구한의대는 389점, 상지대·동의대는 386점으로 예상된다. 약대 중엔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400점),...
[대학 생글이 통신] 공부 능률 올리기, 플래너 활용해 보세요 2021-12-06 10:00:25
그리고 밤에 제가 하루 동안 적어 넣은 것들을 반영해 다음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플래너를 작성하니, 실현할 수 있고 꼭 필요한 계획만 적게 돼 X 표시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스트레스도 줄었고, 무엇보다 빠뜨리는 것 없이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예빈 대전대 한의예과 21학번
[대학 생글이 통신] 공부중 슬럼프…실수 과정부터 살펴봐야 2021-11-29 10:02:43
맑게 정돈하는 행위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부만 하기에도 바빠 주의를 환기하는 데 투자하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실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을 투자하고 이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이롭습니다. 서예빈 대전대 한의예과 21학번
[대학 생글이 통신] 노력의 선순환 결과 이끌어내려면 멘탈관리도 신경쓰세요 2021-10-25 09:01:00
자신에게 맞는 멘털 관리법을 찾아 나가는 것도 장시간 달리는 마라톤과 같은 수험생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시를 치르는 과정에서 힘든 시기를 겪게 되겠지만, 적절한 멘털 관리를 통해 그 경험이 단순히 힘든 기억만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예빈 대전대 한의예과 21학번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연세대·치대 서울대·한의대 상지대가 작년 '정시 합격선' 1위 2021-10-04 09:00:46
경희대 한의예과의 경우 순위 자체는 높지 않다. 2020학년도 94.7점으로 8위에 머물렀고, 2021학년도엔 95.8점으로 9위에 그쳤다. 경희대 한의예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상위권 의대와 치대 등에도 동시 지원하는 사례가 많다. 의대 또는 치대 등에 중복 합격으로 최상위권 학생이 빠지면서 최종 입시 결과는 다소 낮게...
[대학 생글이 통신] 국어 문학파트를 잘 풀려면 기출문제 분석부터 2021-10-04 09:00:14
해설지 및 개념서를 통해 보충하면 됩니다.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어떠한 작품이 나오더라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기른 후에, 수능 특강 연계 작품을 공부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방법을 잘 활용해서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예빈 대전대 한의예과 21학번
[대학 생글이 통신] 수시 포기하면 여섯번의 기회 잃는 것 2021-09-13 17:32:59
회복이 가능한 보완책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수시와 정시를 모두 챙기면 힘들기는 하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활이 끝난 후 하지 않았던 방안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 않도록 수시와 정시 비율을 잘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최현서 원광대 한의예과 21학번(생글기자 1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