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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박선영, 딸 정찬비 학교폭력 가해자 정체알고 `충격` 2015-02-12 10:48:20
흥미진진해진다", "`폭풍의 여자` 한정임, 충격받았다", "`폭풍의 여자` 한정임, 민주와 도혜빈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을 듯", "`폭풍의 여자` 다음회 궁금하다", "`폭풍의 여자` 한정임, 사실 알고 분노에 휩싸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폭풍의 여자`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
‘폭풍의 여자’ 박선영, 선우재덕에게 “양심 지키며 싸우겠다” 2015-02-11 09:40:10
정임과 대화를 나누며 “갤러리 비리사건 한정임씨가 누명 썼다는 거 밝혀졌더군요.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임은 “축하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누명을 벗은 대신 다른 사람이 누명을 쓰고 들어가게 된 것이니까요”라며 씁쓸해했다. 준태는 냉정하게 “그 사람이 자수를 해서 들어간 거니 억울할 ...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돕지 않고 지켜보기만 ‘왜?’ 2015-02-10 12:00:06
한정임씨가 불리한 거겠지?”라고 물었고 비서는 “김변호사 말로는 그럴 거라고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준태는 고개를 끄덕일 뿐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비서는 “왜 알아보기만 하라고 하고 도와주시질 않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태는 “한정임씨가 아직 버티고 있지 않나. 넘어지고 무너져 봐야 내가 내민...
`폭풍의 여자` 백강갤러리 비리사건 재수사 촉구에 고은미 `비상` 2015-02-09 08:40:12
한정임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자신이 억울하게 그 일에 연루되었고 조검사는 당시 백강갤러리 측의 말만 듣고 끼워맞추기식 수사를 했다고 고발했다. 정임은 그레이스 한이라는 이름의 힘을 빌려 백강갤러리 비리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 뉴스를 보고 있던 혜빈과 명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혜빈은 그 화를...
‘폭풍의 여자’ 현우성 마음 알게 되는 박선영 ‘원수의 동생을 사랑하라?’ 2015-02-09 08:20:11
되었다. 현우는 현성에게 “먼저 한정임씨한테 사과해”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이에 현성 역시 회를 내며 “내가 왜? 한정임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이런 일 없었어!”라고 주장했다. 이 대화를 듣게 된 정임은 용비에서게 “저 여기 왔었단 말 하지 마세요”라고 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정임은 점점 현우에게 마음을...
‘폭풍의 여자’ 박선영, 눈 앞에 나타난 정찬 보고 경악 2015-02-06 12:29:58
내가 데리고 있어. 당신 한정임이 그레이스라는 것을 알면서 말 안했더라? 이 일에 있어서는 한 편인줄 알았는데”라며 비꼬았다. 이어 현성은 “내가 잘 데리고 있을 테니 걱정마. 전시회 성공은 나도 바라던 일이니까”라며 정임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 전화 통화 내용을 다 들은 정임은 “당신들 뜻대로 될...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고은미-정찬 미행 ‘박선영 어딨어?’ 2015-02-06 12:00:06
“한정임 대신 간병인 새로 구하자.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한 달이나 자리 비우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지적했다. 현성도 “내 생각도 같다. 한정임씨 사람이 좀 무책임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준태는 “한 달 자리 비우는 것은 나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으니 무책임하다고 할 수 없고 혜빈이 네 말대로 무슨...
‘폭풍의 여자’ 고은미 “이젠 내가 그레이스 한” 사기극 돌입 2015-02-06 08:40:10
한정임을 뺏겼단 말이야? 박부사장한테?”라며 감탄했다. 명애는 “박부사장 정보력은 알아줘야해”라며 웃었고 “박부사장이 한정임 데리고 있는다고 변할 게 뭐 있어”라며 혜빈은 안심시켰다. 혜빈은 “그게 아니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게 있었단 말이야”라더니 갑자기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 눈을 번쩍 떴다. 이후...
‘폭풍의 여자’ 정찬, 현우성에게 “박선영도 나도 멈출 수 없어” 2015-02-06 08:05:34
물었다. 현우의 질문에 혜빈은 “내가 한정임을 데리고 간 것은 이미 알고 있었군요? 한정임이 그레이스라는 것도”라고 말했다. 현우는 “말 돌리지 말아라”라며 현성이 정임을 데리고 간 것이 맞는지 확인코자 했다. 이후 현우는 현성을 찾아가 “형이 정말 정임씨 데리고 갔어?”라고 추궁했다. 현성은 이를 인...
‘폭풍의 여자’ 박선영 정체 들켜, 고은미 “네가 나를 가지고 놀아?” 2015-02-04 12:20:01
지시했다. 그레이스 한이 한정임이라는 것을 제대로 밝히기 위한 혜빈과 명애의 계획이 시작되었다. 혜빈은 일부러 그레이스 한 들으라고 큰 소리로 명애와 통화를 했다. 혜빈은 “어머니 데리고 나갔나가 잃어버렸다고?”라고 말하며 그레이스의 눈치를 살폈다. 혜빈은 그레이스 한과 피터에게 “어쩌죠? 제가 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