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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옹성우X신예은X김동준, 직접 전한 2막 관전 포인트 2020-10-30 10:14:00
분)과 한진주(백수민 분)의 에피소드도 기대를 더한다. 이에 2막을 앞두고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옹성우는 한발 늦게 사랑을 자각한 이수의 감정 변화를 유려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사랑에 서툰 모습에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로의 변화를 그려나갈 옹성우는 “6회부터는 수가...
'경우의 수' 옹성우X신예은X김동준, 더 짜릿하고 설레는 2막 돌입 2020-10-27 10:37:00
그려진다. 그토록 바라던 연애를 시작한 한진주(백수민 분)와 이를 신경 쓰는 진상혁(표지훈 분)의 관계에도 알게 모르게 핑크빛(?) 변화가 예고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시너지를 증명한 청춘 배우 7인의 촬영장 뒷모습이 담겼다. 친구와 연인의 경계에서 ‘케미의 정석’을 보여준 옹성우, 신예은은...
‘경우의 수’ 강윤제,돌직구 고백으로 진주 사로잡은 뉴페이스 2020-10-25 17:04:00
프로 직진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준영은 한진주(백수민 분)의 차에 접촉사고가 나서 피해자로 진주에게 연락을 했다. 병원 영수증 첨부해서 계좌번호 보내라는 진주의 말에 “계좌 말구, 직접 주시면 안돼요?” 라며 진주의 검찰청 앞 카페에서 환하게 웃으며 진주를 기다렸다. 왜 직접 달라 그러냐는 말에 “그래야 ...
‘경우의 수’ 백수민, 모태솔로 탈출 첫 데이트 비하인드 사진 2020-10-25 11:57:00
한진주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수민은 극중 연하남 준영(강윤제 분)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고 영화관에서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다. 백수민은 첫 데이트의 두근거리고 달달한 감정을 멜로 눈빛에 녹여 담았다. 볼에 빵빵한 공기를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도 매력적이다....
'경우의 수' 옹성우, 대놓고 하는 짝사랑 스타트 2020-10-25 10:22:00
여기에 ‘영앤핸섬’ 연하남과 연애를 시작한 한진주(백수민 분)의 이야기도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핑크빛 모드에 돌입한 한진주를 보고 툴툴대는 진상혁(표지훈 분)의 귀여운 질투가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현실 커플들의 공감을 자아낸 김영희, 신현재(최찬호 분)까지, 언제나 시끌벅...
"좋아해"…'경우의 수' 옹성우, 드디어 신예은에 ♥고백? '심쿵 엔딩' 2020-10-24 08:16:00
선사했다. 예기치 못한 사고와 함께 썸을 시작한 한진주(백수민 분)와 그를 챙기는 진상혁(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새로운 핑크빛(?) 전개가 예고됐다. 김영희(안은진 분), 신현재(최찬호 분) 커플은 현실의 아픔에도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설렘과 감동을 안겼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8회는...
신예 백수민에게 빠질 '경우의 수'…풍부한 감정 표현 ‘호평’ 2020-10-18 16:03:00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모쏠 검사 한진주의 착각의 ‘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수민은 극중 선배 검사에게 줄 음료를 사기 위해 카페에서 기다리는 모습이다. 백수민의 매력적인 도시 여자 비주얼이 반전으로 펼쳐진 착각의 ‘썸’ 상황을 더 흥미롭게 만든다. 백수민이 연기하는 진주는 앞...
'경우의 수' 옹성우 뿌리친 신예은, 역전된 짝사랑 관계 2020-10-17 08:49:00
것 같았다. 다행히 한진주(백수민 분)가 나타났고, 경우연은 이수와 온준수에게서 무사히 탈출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경우연이 떠난 후에도 계속됐다. 이수는 “아직 아무 사이 아니라면서 이렇게 집까지 찾아오는 건 조금 오버 아닌가?”라며 쏘아붙였고, 온준수는 차분하게 “내 생각엔 작가님이야말로 오버 같은데,...
'경우의 수' 신예은, "한 번만 더 장난치면 가만 안 둬"... 옹성우에 따끔한 경고 2020-10-17 00:48:00
한진주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버렸다. 이에 이수는 온준수에게 "근데 내가 이걸 왜 묻는지 모르겠는데 아직 아무 사이 아니라면서 이렇게 집까지 찾아오는 건 오바 아니냐"며 신경쓰여 했다. 이에 온준수는 "그런 거라면 걱정마라. 우리 무슨 사이 하기로 했다. 내 생각엔 작가님이 친구라면서 오바같다. 아니면 경우연...
'경우의 수' 설레는 로맨스에 공감 한 스푼…심장에 '콕' 박힌 공감 명대사 2020-10-15 10:57:00
김영희(안은진 분), 신현재(최찬호 분), 한진주(백수민 분)의 이야기도 하나둘 베일을 벗으며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청춘의 이야기는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감각적인 대사가 더해져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신선하면서도 비유적인 표현들은 캐릭터의 맛을 살리고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