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 공시] 2019-06-05 06:05:01
▲ 대한해운[005880], 계열사 대한상선에 130억원 대여 연장 ▲ 컨버즈[109070] "최우식 대표이사 사임" ▲ KC코트렐[119650], 415억원에 대만 산업폐기물 소각로 공사 계약 ▲ 디오[039840], 이란 국적 계열사 주식 처분 결정 ▲ 아시아나항공[020560], 단기차입금 2천263억원 증가 결정 ▲ 아시아나항공[020560] "이형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5-29 15:00:02
현대중 노조, '물적분할 저지' 사흘째 주총장 점거농성 190529-0146 경제-000708:08 한진중공업, 인천 원창동 토지 매각 추진 190529-0148 경제-000808:13 KB증권 "SPC삼립, 인건비 증가로 실적 부진…목표가↓" 190529-0151 경제-011208:21 [한국해운 재건] ② '발등의 불' 환경규제, 위기 아닌 도약의 ...
한진家 경영권 '남매의 난' 겪나…과거 재벌家 분쟁사례 주목 2019-05-08 17:41:53
한진그룹을, 차남 조남호·3남 조수호·4남 조정호 회장이 각각 한진중공업과 한진해운, 메리츠금융을 물려받았으나 유산분배 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 집안싸움을 법정까지 끌고 갔다. 당시 차남과 4남이 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보면 '고인의 유언장이 조작됐다'는 조작설까지 제기되며 유언장 검인까지 진행하는 등...
오너 일가 3명 중 1명, 등기이사직 3개 이상 겸임(종합) 2019-04-17 11:16:59
▲ GS에너지 허서홍 전무·이태성 세아홀딩스[058650] 대표(각 8개) ▲ 김홍국 하림[136480] 회장·우연아 대한해운[005880] 부사장, 우명아 신화디앤디 사내이사(각 7개) 등이 '톱10'에 올랐다. GS그룹의 경우 허서홍 전무가 지난해 4개에서 올해 8개, 허철홍 GS칼텍스 상무가 1개에서 5개로 각각 겸직 수가 큰...
故 조양호 회장 빈소에 이틀째 조문행렬…삼남매 침통한 입관식(종합) 2019-04-13 19:19:47
맞았다. 이날 조 회장의 두 동생도 빈소를 찾았다.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은 장남 조양호 회장을 비롯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둘째 조남호 전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회장과 넷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138040] 회장이 이날 각각 빈소를 찾았다. 과거 조양호 회장을 비롯한 이들 삼형제는 부친인 조중훈...
[ 사진 송고 LIST ] 2019-04-12 10:00:02
임정요인 18위 묘소 둘러보는 이낙연 총리 04/11 17:24 서울 사진부 유리홀딩스 압수수색 마친 경찰 04/11 17:28 서울 김승두 대한독립군 무명용사탑 참배하는 이낙연 총리 04/11 17:30 서울 최은영 산불 피해 부대 찾은 서주석 차관 04/11 17:30 서울 최은영 서주석 차관, 산불 진화 도운 장병 격려 04/11...
비운의 한진家…조중훈 창업주 아들 넷 중 막내만 건재 2019-04-08 17:40:44
전 한진해운 회장은 2006년 폐암으로 별세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무리하게 배를 빌려 사세를 확장하다가 유동성 위기를 맞았다. 한진해운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2017년 파산했다. 차남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은 지난달 한진중공업 경영권을 잃었다. 해외 자회사인 필리핀 수비크 조선소의 부실 여파로...
"조양호 이어 조남호도…" 범한진가 '2세 경영' 저무나 2019-03-29 17:15:09
한진중공업 최대주주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를 통해 한진중공업을 실질적으로 경영하던 것도 회사와 채권단이 취한 주식 감자·소각 조치로 더는 불가능하게 됐다. 조남호 회장은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의 차남이다. 선친이 작고한 2002년 이후 한진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분리되면서 조남호 회장은 한진중공업을...
상장사 590여곳 같은 날 주총…올해 최대 '슈퍼 주총데이' 2019-03-29 16:24:38
KCGI측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연임 건에 대해서도 "2016년 한진칼 사내이사로 있으면서 한진해운을 지원하기 위해 상표권을 700억원에 인수해 한진칼 주주들의 이익을 훼손했다"며 반대했으나 3대 주주(7.34%)인 국민연금마저 찬성표를 던지면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 KC...
주주제안 무산된 KCGI, 한진칼 주총서 반대 목소리 높여 2019-03-29 13:03:03
"석 부회장이 2016년 한진칼 사내이사로 계셨을 때 한진해운을 지원하기 위해 상표권을 700억원에 인수해 한진칼 주주들의 이익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KCGI는 횡령·배임 죄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이사는 이사직을 상실한다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 제안 정관 변경안에는 찬성했다. 그러나 이 안건은 참석 주주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