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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멈춰선 정부...소외되는 경제부처 2016-11-17 16:45:47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용우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이 포함됐다. 그런데 대표단 구성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왜 없는가? 이에 대해 기재부의 한 관계자는 "지금 시급한 것이 미국과의 동맹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며 일부 경제 분야에서 현안이 될 수 있는...
탄저균 치사율 80% 이상…쇼크 유발에 사망까지 `공포 엄습` 2015-12-18 08:50:05
합동실무단이 17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4월 오산기지에 탄저균 샘플을 배달한 것 외에도 2009년부터 작년까지 15차례 주한미군 기지로 탄저균 샘플을 보냈다. 올해 4월에는 주한미군 오산기지로 각각 1㎖ 분량의 탄저균과 페스트균 샘플을 배송했고 이전에는 용산기지로 탄저균 샘플만 보낸 것으로...
탄저균, 사람 감염증상 보니 `헉`…수소폭탄 보다 더 강한 위력 `충격` 2015-12-18 07:45:51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샘플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 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에지우드화생연구소에서 발송한 탄저균 샘플(1㎖)이 지난 4월 29일 오산기지에 반입된 것까지 합하면 주한미군...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거짓말 들통`, 재발 방지 대책은?… 2015-12-18 00:00:00
합동실무단’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오산기지 탄저균 실험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이들...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모자라 페스트균까지 시험 2015-12-17 21:09:18
탄저균 배달 사고를 조사해온 한미 합동실무단은 17일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탄저균 표본을 15차례 들여와 용산 미군기지에서 실험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험용으로 쓰이는 죽은 탄저균은 주한미군 물품으로 분류돼 별다른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 우리 군은 뒤늦게 이를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은...
주한미군, 국내서 6년간 탄저균 실험 16차례 했다 2015-12-17 19:19:15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은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측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 내 한 병원에서 사균화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15차례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했다. 실험이 이...
탄저균 위험성, 생물학 무기로 쓰여 `치사율 80%`…인체 검게 썩기도 `끔찍` 2015-12-17 18:38:45
올해가 처음이라는 당초 입장과 엇갈린 결과다. 17일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6차례 사균화된 탄저균 샘플을 국내에 반입했고, 특히 올해는 사균화된 페스트균 샘플도 들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 공동조사 합동실무단이 밝혔다. 탄저균 위험성, 생물학 무기로 쓰여 `치사율 80%`…인체...
[댓글多뉴스]미군, 16차례 탄저균 실험...올해 처음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나 2015-12-17 18:18:30
사고와 관련해 한미 공동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은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오산기지 탄저균 실험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재발 방지위한 대책은?… 2015-12-17 18:18:04
들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 공동조사 합동실무단이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5월27일 우리 정부에 “(사균화 처리했으나 일부 균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탄저균 샘플이 오산기지에 배송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로 인해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11일 양국 합의로 사실관계 확인을...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발각`…SOFA 합동위원회 `규정 변경` 조치 2015-12-17 17:27:36
5월27일 우리 정부에 “(사균화 처리했으나 일부 균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탄저균 샘플이 오산기지에 배송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로 인해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11일 양국 합의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합동실무단이 구성된 바 있다.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발각`…SO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