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전추리 소설의 매력 그대로…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 2017-11-21 11:41:57
조니 뎁(라쳇), 미셸 파이퍼(허바드 부인), 데이지 리들리(가정교사) 등 쟁쟁한 배우들이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탑승했다. 영화 '토르: 천둥의 신' 등을 연출한 배우 겸 감독 케네스 브래나가 직접 연출하고, 탐정 푸아로 역을 맡았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성남 외교차관 "트럼프 방한으로 한미동맹 더욱 확고" 2017-11-09 20:48:00
허바드 이사장 및 토머스 번 회장과 면담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결과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허바드 이사장은 면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에 "우리로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임성남 외교차관 "트럼프 방한으로 한미동맹 더욱 확고" 2017-11-09 20:04:28
허바드 이사장 및 토머스 번 회장과 면담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결과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허바드 이사장은 면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에 "우리로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column of the week] 왜 미국은 세제개혁이 필요한가? 2017-10-12 16:46:51
나오기도 전에…글렌 허바드 < 컬럼비아대 경영대 학장 > [ 김동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명하게 세제개혁 이슈를 제기했다. 세제개혁이 성공하면 미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3% 수준까지 높아질 것이다. 수백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 소득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세제개혁이 경제...
트럼프 "2∼3주 내 연준 의장 결정"…옐런·콘·워시·파월 면담(종합2보) 2017-09-30 10:40:32
4명 이외에도 추가 면담 진행할 듯…테일러·허바드 등 물망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김경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앞으로 2∼3주 안에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준 의장을 뽑기 위해 네...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물색 본격화…워시 전 이사 면접 2017-09-30 02:59:45
있다. 차기 연준 의장에는 스탠퍼드대 부설 싱크탱크인 후보 연구소 방문연구원인 워시 전 이사 외에는 재닛 옐런 현 의장,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 존 앨리슨 전 BB&T 최고경영자, 글렌 허바드 컬럼비아대 교수 등이 거론된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활동 부진' 한미경제연구소 확 바꾼다 2017-09-17 18:53:11
이같이 밝혔다.만줄로 소장 후임으로는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 웬디 커틀러 전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허바드 전 대사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주한 미 대사를 지냈다. 뉴욕에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비상근 이사장으로 일하고...
호주서 육류광고에 채식주의 힌두 신 등장시켰다 역풍 2017-09-12 16:07:31
모세, 부처 및 사이언톨로지 창시자인 론 허바드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함께 등장한다. 서로 다른 종파 지도자들이 양고기 파티에 참석해 단합과 포용을 촉진한다는 취지였으나 채식주의자 신을 잘못 포함하는 바람에 역풍을 맞게 된 것이다. yj378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옐런 美연준 의장 연임 노리나?…두달 전 이방카와 조찬 회동 2017-09-12 10:59:53
끝난다. 현재 의장 후보로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글렌 허바드 컬럼비아대 교수,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 로런스 린지 전 백악관 경제보좌관, 리처드 데이비스 전 US 뱅코프 최고경영자(CEO), 존 앨리슨 전 BB&T CEO 등도 거론되고 있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악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6명 고려…개리 콘 가능성 낮아" 2017-09-08 11:38:05
▲ 글렌 허바드(컬럼비아 대학 교수) ▲ 존 테일러(스탠퍼드 대학 교수) ▲ 로런스 린지(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시 경제보좌관) ▲ 리처드 데이비스(US 뱅코프의 전 최고경영자) ▲ 존 앨리슨(BB&T 전 최고경영자) 등이다. 이처럼 후보군이 늘어난 것은 개리 콘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재닛 옐런 현 연준 의장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