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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유럽 교민도 '내전' 수단서 떠났다…한국은? 2023-04-24 11:28:02
인근 지부티 미군 기지에 도착한 C-130J '슈퍼 허큘리스'와 비슷한 항공 경로다. 지부티 내 미군기지에 대기하다 관련 임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 또 바닷길을 통한 철수 상황에 대비해 오만 살랄라 항에 있던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인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DDH-II·4400t급)이 수단 인근 해역으로 이동...
정부, 수단 교민 위해 시그너스 수송기 띄웠다 2023-04-24 05:48:59
기지에 도착한 C-130J '슈퍼 허큘리스'와 같은 항로를 거치는 것으로 볼 때 시그너스 역시 지부티를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그너스는 지난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됐을 당시 C-130J 2대와 함께 투입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 390여명을 구출하는 '미라클 작전'을...
'수단 철수 작전' 임박한 한국…美·사우디 어떻게 했나 봤더니 2023-04-23 19:38:08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와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등 50여 명의 지원 병력을 파견했다. 또 우리 정부는 바닷길을 통한 철수 상황에 대비해 오만 살랄라 항에 있던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인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DDH-II·4400t급)을 ...
미국 교전 없이 수단 철수작전 성공…한국은 어떻게? 2023-04-23 19:27:44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와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등 50여 명의 지원 병력을 파견했다. 전날 수단 인근 지부티 미군 기지에 도착한 이들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철수 작전 개시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또 우리 정부는 바닷길을 통한 철수...
'수단 철수 작전' 사우디는 선박, 미국은 헬기 이용…한국은 2023-04-23 19:12:42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와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등 50여 명의 지원 병력을 파견했다. 전날 수단 인근 지부티 미군 기지에 도착한 이들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철수 작전 개시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또 우리 정부는 바닷길을 통한 철수 상황에 대비해 오만 살랄라 항에 있던...
청해부대 수단으로 이동...공항·항만 모두 철수 대비 2023-04-23 18:08:39
항공편으로 데려오기 위해 급파된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는 전날 오후 5시께 수단 인근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수송기와 함께 지부티에 도착한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등 50여 명은 수단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언제든 교민 철수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기 중이다. 수...
"수단 체류 한국인 28명 안전…대사관서 대기 중" 2023-04-23 08:24:38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는 이날 인근 국가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현지에 도착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조종사·정비사·경호요원·의무요원 등 50여 명은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수송기에 탑승시켜 최종 목적지인 국내로...
駐수단 대사 "한국인 28명 모두 안전…대사관서 대기 중" 2023-04-23 00:58:10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는 이날 인근 국가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수에즈 운하로 가는 길목이자 홍해와 아덴만이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 지부티는 아프리카의 뿔(대륙 동북부)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로 미국과 중국, 프랑스, 일본 등이 이곳에 군사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에 도착한 육군...
'수단 교민 이송' 軍 수송기 현지 도착…대피 준비 개시 2023-04-22 17:57:36
슈퍼 허큘리스가 수단 인근 국가인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도착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조종사·정비사·경호요원·의무요원 등 50여 명은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수송기에 탑승시켜 최종 목적지인 국내로 이송하는 작전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김진태 강원지사, 고향 방문 김영미 대장 축하 및 격려 2023-02-07 15:24:02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51일 동안 1186㎞를 113㎏의 썰매를 끌고 남위 90도에 도달했다. 영하 30도의 강추위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 평균 11시간씩 걸으며 대장정의 기록을 달성하고, 지난달 25일 입국했다. 이번 기록은 앞으로도 한국사에서 쉽게 나올 수 없는 대기록이라고 강원도는 설명했다. 한국 탐험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