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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협력사 100여 곳에 기술·금융 지원 확대 2023-02-24 10:44:11
동반성장 상상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회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2010년부터 해마다 열려 올해 14년째다. 정 사장은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협력회사가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ESG 경영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재용 "누구도 넘볼수 없는 실력 키우자"…디스플레이 전략점검 2023-02-07 16:00:18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며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광주 협력사를 방문하는 등 협력회사와 지역 중소기업도 챙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첫 행보로 지방 사업장을 선택하고, 협력회사와 중소기업을 둘러보는 것 자체가 메시지로 보인다"며 "삼성과 협력회사, 대기업과...
취임 100일 맞은 이재용, '민간 외교관' 역할 분주…과제도 산적 2023-02-02 06:31:01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는 뜻에 따라 회장 후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28년간 삼성전자와 거래해 온 광주의 협력사를 찾는 등 '미래 동행'도 강조하고 있다. '세상에 없는 기술' 확보를 강조하는 가운데 인재 영입도 활발하다. 이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을...
LG이노텍, 협력사에 1430억원 지원…작년보다 늘려 2023-01-26 11:00:07
있다. 협력회사가 ESG 또는 탄소중립 사업 관련 자금이 필요한 경우 낮은 금리에 돈을 빌려주는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 신한은행은 LG이노텍 협력회사 대상 금융지원을 위한 별도 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 이용기 LG이노텍 구매센터장(상무)은 "협력회사가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회장 취임 한달 이재용…상생경영·글로벌 인맥 '광폭 행보' 2022-11-23 06:01:01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는 것이 이유다. 이달 8일에도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부산의 한 중소 도금업체를 찾아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상생의 선순환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미래 동행' 행보는 삼성전자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성과를 알리고 삼성에 대한...
삼성전자, 2주간 '협력사 채용 박람회' 연다…103곳 참여 2022-11-02 14:36:01
기업의 채용직무, 지원 자격요건, 복리 후생 등 취업 정보를 확인한 후 15일까지 취업 희망 기업에 입사 지원서를 내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협력회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 교육과 기술·품질 관리교육 등 전문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협력회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이재용, 회장 승진 후 첫 행보로 광주 협력사 택한 이유는 2022-10-28 14:40:02
온 협력회사 디케이(DK)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고 말했다. 이전에 한 회의 석상에서는 "상생은 비용이 아니라 성장전략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이나 최저임금이 상승하면 단가에 반영해 줘야 중소기업이 혁신을 할 수 있고, 그 혁신이 바로 우리 미래 경쟁력의...
삼성 손잡고 매출 287배 껑충…'이재용 회장' 처음 찾은 곳 2022-10-28 14:40:02
"협력회사가 잘 돼야 삼성전자도 잘 된다"면서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회장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동행 철학을 강조해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회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상생협력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케이는 1993년 광주에서 사업을...
회장 이재용의 첫 행보는 상생…"협력사 잘 돼야 삼성도 잘 된다" 2022-10-28 14:40:00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28년간 함께 해 온 협력회사다. 1993년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디케이는 1994년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하며 생활가전사업부에 냉장고·세탁기·건조기·에어컨 등의 철판 가공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과 거래 개시 당시 디케이는 매출 7조 5천억 원, 직원 1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이재용 첫 행보는 '상생 현장'…"협력사 잘돼야 우리도 잘된다" 2022-10-28 14:40:00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며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1993년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디케이는 가전제품 부품·정밀금형 개발 전문기업으로, 1994년 냉장고용 철판 가공품을 납품하며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과 거래를 시작할 당시 디케이는 매출 7억5천만원, 직원 10명에 불과했지만,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