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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수) 2019-04-10 08:00:03
獨호른바흐에 "적절한 조치해야"(송고) ▲ EU, '브렉시트 1년연장…조건미이행시 6월1일 탈퇴' 초안 마련(송고) [스포츠] ▲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예정) ▲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전(예정) [문화] ▲ 피노키오·신데렐라…춤으로 다시 쓰는 명작 동화(송고) [동포ㆍ다문화] ▲ KF, 日 하라현대미술관서 DMZ...
韓문화원, 亞여성 비하논란 獨호른바흐에 "적절한 조치해야" 2019-04-10 05:30:00
獨호른바흐에 "적절한 조치해야" 항의서한 전달…독일서 교민들 호른바흐 매장 앞에서 1인 시위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한국 정부 측이 최근 독일에서 아시아 여성 비하 등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DIY 기업 '호른바흐'(HORNBACH)를 상대로 공식적으로 항의했다. 주독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30 08:00:08
12% 증가…2천234조원 규모(종합) 190329-1063 외신-018423:01 '나는 호른바흐 당했다'…독일서 끊임없는 亞여성의 성적대상화(종합) 190329-1064 외신-018523:12 네덜란드, 알카에다 연계조직 가입·훈련받은 20대 남성 체포 190329-1065 외신-018623:28 백악관 "미중 무역협상 솔직하고 건설적 논의…진전 지속"...
'나는 호른바흐 당했다'…독일서 끊임없는 亞여성의 성적대상화(종합) 2019-03-29 23:01:58
'나는 호른바흐 당했다'…독일서 끊임없는 亞여성의 성적대상화(종합) 쾰른대 매체문화학 박사과정 강성운씨 비판운동 주도 "아시아 여성에 성적판타지를 가진 백인男 상대 만족감 주려는 광고" 비판운동측 경위조사 및 사과광고 요구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DIY 기업인 호른바흐의 광고를 계기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29 08:00:07
것" 190329-0072 외신-007106:07 '나는 호른바흐 당했다'…독일서 끊임없는 亞여성의 성적대상화 190329-0073 외신-004006:12 "737맥스 결함"…에티오피아 추락사고 보잉 상대 美법원에 소송 190329-0076 외신-004106:14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다우, 0.36% 상승 마감 190329-0087 외신-004206:55...
'나는 호른바흐 당했다'…독일서 끊임없는 亞여성의 성적대상화 2019-03-29 06:07:00
'나는 호른바흐 당했다'…독일서 끊임없는 亞여성의 성적대상화 쾰른대 매체문화학 박사과정 강성운씨가 비판운동 주도 "아시아 여성에 성적판타지를 가진 백인男 상대 만족감 주려는 광고"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DIY 기업인 호른바흐의 광고를 계기로 독일에서의 아시아 여성에 대한 성적...
`백인男 땀냄새는 아시아女에게 봄내음`?…獨광고 비난 봇물 2019-03-28 21:25:28
DIY 기업인 호른바흐의 광고에서 아시아 여성들이 성적 대상화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호른바흐가 지난 15일 유튜브 등을 통해 내보내기 시작한 영상 광고에는 정원에서 일하고 있는 중장년의 백인 남성들이 등장한다. 이 남성은 정원 일을 열심히 해서인지 흙과 땀투성이가 돼 있다. 이후 갑자기 흰색 가운을 입은...
'백인男 땀냄새 아시아女에 봄내음' 獨광고…성적대상화 비판 2019-03-28 20:18:07
'#Ich_wurde_geHORNBACHt'(내가 호른바흐 당했다) 해시태그 운동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DIY 기업인 호른바흐의 광고에서 아시아 여성들이 성적 대상화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호른바흐가 지난 15일 유튜브 등을 통해 내보내기 시작한 영상 광고에는 정원에서 일하고 있는 중장년의 백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2-09 08:00:05
'땅콩회항' 사건 전말 담은 수기 발간 190208-0729 문화-005217:58 피아니스트 허원숙 바흐 앨범, '피치카토' 슈퍼소닉 선정 190208-0742 문화-005318:12 김구가 쓴 중용 글귀, 케이옥션 온라인경매 출품 190208-0769 문화-005418:38 "학교시설 개방 최우선 전제는 학생들 안전과 수업권 보장" 190208-0771...
[인천소식] 인하대, '정석과 함께하는 음악회' 21일 개최 2017-09-20 14:24:57
제바스티안 바흐의 '건반 협주곡 제4번 A장조, BWV 1055'와 '건반 협주곡 제1번 D단조, BWV 1052' 를 연주해 청중을 매료시켰다. 'Bach and Beyond'에서 프레이가 'Bach'역을 맡았다면 세종솔로이스츠는 'Beyond'를 진지하게 표현했다. 바흐와 그를 선망하던 작곡가들의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