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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4일ㆍ화) 2017-04-04 07:04:59
일본 가족시트콤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시사회 (14:00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 환수 불교문화재 이운식(14:00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 여가부 장관, 다누리콜센터 3주년 간담회 (16:00 서울 마포구 건강가정진흥원 교육장) [경기] ▲ 연정과제 추진상황 보고회(14:00) [경기북부] ▲ '접경지역...
[신간] 개헌전쟁·나의 형, 체 게바라·핸드 투 마우스 2017-01-19 17:47:52
가족의 일원으로 바라보며 그의 인간적 면모 등을 소개한다. 후안 마르틴 게바라는 아르헨티나에서 좌파운동을 하다 8년 3개월간 강제 구금을 당하기도 했다. 지금은 비영리 단체인 '체 게바라의 발자취 안에서'를 세우고 형의 업적을 기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홍익출판사. 민혜련 옮김. 376쪽. 1만4천800원. ▲...
가평군, 야간범죄 예방 위해 '방범용CCTV 관제구역에 LED안내판' 설치 2017-01-03 14:54:29
12월까지 가평체육공원, 가평어린이집앞, 가평초, 홍익어린이집, 가족회관사거리, 뚝방길 등 가평읍내 30곳에 설치를 마쳤다. led 안내판은 셉테드(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것으로 사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피해를 막는 적극적인 예방 정책이다. cctv 설치장소가 야간에는 눈에 잘 띄지 않아 cctv가...
[신설법인 현황] (2016년 5월27일~2016년 6월2일) 서울 2016-06-07 10:29:44
(동교동,효성홍익인간오피스텔) ▷다다아카데미(오은석·10·부동산관련 교육서비스업) 서초구 사임당로17길 91, 301호 (서초동) ▷다산디엔씨(박범준·50·부동산 경매, 공매, 금융 컨설팅업) 중랑구 면목로 429, 1층 (면목동,경원빌딩) ▷다산아이앤아이(김남규·10·부동산 매매업)...
[태권 한류, 현장을 가다](상) 독특한 수련법으로 멕시코 홀려 2016-02-17 18:26:48
일고 있다. 지덕체(智德體)를 강조하는 태권철학과 가족 중심의 현지 문화가 시너지를 일으킨 ‘태권 신드롬’이다. ‘코리아 프리미엄’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태권열풍의 현장을 가봤다.“재패니즈(일본인) 태권도 말인가요?”지난 1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시내 소칼로 광장. 한...
[유정우의 현장분석] 태권도에 빠진 멕시코, 스포츠 문화 확산 통했다 2016-02-01 07:49:52
●武道(무도) 태권도, 가족 중심 생활 속 참여 스포츠로 문화 정착 ●세계 최초 태권도 프로리그 운영… 삼성·cj 등 국내 기업 후원이어져 ●국민적 인기에 k팝 열기 더해… 현지 취업 등 '코리아 프리미엄' 톡톡 [유정우 기자] "재패니즈(일본인) 태권도요?" 지난 30일 멕시코 베라크루즈주 시내에서...
[김과장 & 이대리] 성과급에 웃고 울지만…그거 아세요? 2015-12-28 18:06:03
홍익지구대 지 경장, "연말도 쉴 틈 없어…저도 놀고 싶어요" [ 박상용 기자 ] 2015년도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일찌감치 시작된 송년모임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차분하게 연말을 보내는 직장인이 많다. 2015년 마지막 ‘김과장&이대리’에서는 각양각색의 세밑 직장 풍경을 살펴봤다. 연말 직장인들의 행복과...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일본과 중국의 `혼네(本音)`와 한국의 육십룡(六十龍) 2015-12-17 09:36:27
드러내지 않는다고 한다. 쓰나미가 와서 가족이 죽고 없어져도 결코 울고불고 악다구니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냉정함에 한국인들이 오히려 놀랬다. 평화헌법을 개정한 일본의 `혼네`와 천하제패를 노리는 중국의 대륙굴기(大陸崛起)를 봐야 한다. 지금 한국 정치판에 저마다 한마디씩 하는 `육십룡`이 날...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노인복지 문제는 홍익인간이 답이다 2015-11-05 14:07:19
싸우기 전에 교과서에 홍익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넣어 학생들을 가르칠지 먼저 고민했으면 한다. 그것이 노인은 물론 나라 전체를 행복문화원으로 가꾸어 가는 `행복의 문화`다. 글_노규수 : 1963년 서울 출생. 법학박사. 2001년 (사)불법다단계추방운동본부 설립 사무총장. 2002년 시민단체 서민고통신문고 대표. 2012년...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월 소득 10만원에 도전해야 하는 노인의 현실 2015-10-31 09:04:00
가족들의 생계비 마련을 위해 11.6% ▷기타 14.8%로 나타났다. 199명 중에 147명이 먹고살기 위해 폐지를 줍는다고 응답한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 즉 수입이 막막하다. 폐지를 주워 ▷월평균 5만원도 못 버는 노인이 전체의 52.8%(76명)에 달했다. ▷5~10만원 벌이가 18.8% ▷10~15만원 벌이가 13.9% ▷15~20만원 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