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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자-박슬기-하지영, '준비한 포즈 어때요?' 2022-11-29 19:54:48
가수 홍자, 방송인 박슬기, 하지영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 제작 민영화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시윤,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등이 출연하는 '탄생'은 김대건 신부의 마카오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조선인 최초로 사제...
제2의 임영웅 나올까…'미스터트롯2' 12월 22일 첫 방송 [공식] 2022-11-28 13:38:28
송가인, 홍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양지은, 홍지윤 등 걸출한 트롯 스타들을 배출한 바 이번 시즌에도 기대가 모인다. '미스터트롯2'에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1050 남성들이 대거 몰리며 역대급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TV조선 측은 "1차 접수에서부터 이미 이름만 대면...
"동인천 북광장으로 오세요"...낭만시장 축제 이달 29~30일 2022-10-25 10:06:38
개장식이 개최되는 29일에는 트로트 가수 홍자와 류지광을 비롯해 걸그룹 큐빅스, 김시영 밴드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30일에는 백영규, 박호명, 해양경찰청관현악단의 뮤지컬공연, 비와이 개인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미림극장에서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낭만시네마’, 인천e지 앱(인천 관광 앱)을...
홍자, 첫 뮤지컬 ‘서편제’ 막공 성료…“영광스런 작품, 앞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 2022-10-20 14:10:09
“그동안 홍자의 ‘송화’와 뮤지컬 ‘서편제’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데뷔 10주년에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게 되어 정말 감사했고, ‘서편제’를 통해 훌륭하신 동료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편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두리, ‘소래포구 축제’ 비하인드 컷 공개…홍자→강혜연과 예쁨 한도 초과 셀카 2022-10-05 17:20:10
나선 홍자, 김태연, 강혜연과 무대 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리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이트 스타일링을 장착하고 손하트를 보내고 있는 두리와 홍자는 세련된 분위기의 공주를 연상케 했으며, 김태연과는 꼭 닮은 해사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강혜연과는 어깨를...
홍자 팬클럽 홍자시대, 홍자 생일맞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기부…선한 영향력 2022-09-30 13:00:01
역시 홍자와 마음을 함께 하는 선행으로 귀감이 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홍자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 초에는 본업으로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 ‘느와르 트롯’의 새 장을 열었다. 지난 8월에는 뮤지컬 ‘서편제’의 송화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화재·코로나 넘어 4년 만에 돌아온 소래포구축제 2022-09-22 16:40:48
‘소래 질러’다. 미스트롯 출신 홍자와 포크계 아이돌로 불리는 박창근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함성을 지른다. 축제 첫날인 1일은 소래포구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전통 길놀이, 무형문화재 이수자·김혜경이 진행하는 서해안 풍어제를 선보인다.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홍자,...
정동원, '우리들의 남진'서 홍자와 대결…남진 "깨끗하고 순수" 극찬 2022-09-22 09:16:05
이어 정동원은 '우수'를 선곡해 홍자와의 트리뷰트 대결에 나섰다. 순수한 보이스로 정동원만의 감성을 녹여낸 '우수' 무대에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남진은 "나는 이 노래를 20대 때 불렀다. 감정이 이것저것 많이 들어갔다"면서 "동원 군은 아직 16세다. 나이가 어리니까 깨끗하고 순수하다. 제가...
‘다재다능 곰탕 보이스’ 홍자, 훈훈한 추석 인사 "풍요로운 연휴 보내세요" 2022-09-08 16:00:09
한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홍자가 응원하겠다. 저 홍자도 좋은 모습으로 자주 인사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행복한 추석 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홍자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월 느와르 트로트 장르의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했고, ...
소리 완성하고 떠난다, '서편제' 마지막 시즌… 스스로 물러난 교황과 후임자, 묵직한 울림 2022-09-07 16:05:53
유리아 홍자 양지은 홍지윤 등이 연기한다. 동호는 배우 김동완 송원근 김준수 재윤, 유봉은 배우 남경주 서범석 김태한 등이 캐스팅됐다. 연극 ‘두 교황’도 화제작이다.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다음달 23일까지 공연하는 이 연극은 2013년 가톨릭 사상 최초로 자진 퇴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의 뒤를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