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증시신상품] 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1종 공모 2023-06-20 10:05:47
[증시신상품] 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1종 공모 ▲ 유진투자증권은 이달 29일까지 20억원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435회 ELS'는 1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다. 조기상환...
대유플러스, 기아 봉고3에 LPG 저장용기 공급…975억원 규모 2023-05-25 08:11:33
기아의 1t과 1.2t 봉고3에 장착된다. 환형 용기는 기존 실린더형 용기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실린더형 용기보다 가스 충전 용량이 약 12% 증가했다. 이번 신규 수주는 차량용 LPG 용기 제조와 관련된 대유플러스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인정받아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유플러스는 현대차·기아의 LPG...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총 40억 규모 2023-05-24 10:46:58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증시신상품] 유진투자증권, 지수형 ELS 공모 2023-04-13 10:07:37
20일까지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424회 ELS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니케이225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하이투자증권, ELS 4종 공모…총 80억 규모 2023-04-06 11:29:53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일까지...
하이투자증권, ELS 4종 공모…"80억원 규모" 2023-04-06 09:49:26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증시신상품]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2023-03-22 11:06:08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연 7.80%의 수익을 주도록 설계됐다. HI ELS 330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최대 연 7.80...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총 60억 규모 2023-03-08 13:22:31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8%(연 7.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HI ELS 3287호는 홍콩H지수,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역외 탈세' 장근석 母, 벌금 45억 완납…"황제 노역 막았다" 2023-01-05 15:11:50
과태료를 내지 못하면 노역장으로 이를 대신하는 '환형 유치제'를 두고 있다. A씨의 최대 환형 유치일은 1000일이었다. 한편 A씨가 벌금 납부를 거부했을 경우, 하루 300만원(개인 벌금 30억원 기준)에 달하는 황제 노역으로 처벌을 피해 갈 수 있었을 것으로 파악된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역외탈세` 장근석 母, 벌금 45억 전액 현금 납부 2023-01-05 12:52:32
`환형 유치제`를 두고 있는데, 전씨의 최대 환형 유치일은 1천일이었다. 즉, 전씨가 벌금 납부를 거부한다면 하루 300만원(개인 벌금 30억원 기준)에 달하는 황제 노역으로 처벌을 피해갈 수 있었던 셈이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은 고액 벌금 집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형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