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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모토 결승골' 경남, 전북 5연승 저지하고 2위 복귀 2018-08-05 22:04:47
후반 추가시간 득점 선두 제리치가 17호 골을 뽑아내며 영패를 면했다. 전남 광양에서는 울산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격파했다. 울산은 임종은의 전반전 선제골 이후 후반 4분 전남 완델손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1분 황일수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점 3점을 가져갔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프로축구 광양전적] 울산 2-1 전남 2018-08-05 21:57:55
[프로축구 광양전적] 울산 2-1 전남 ◇ 5일 전적(광양축구전용구장) 울산 현대 2(1-0 1-1)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임종은①(전10분) 황일수②(후41분·이상 울산) 완델손③(후4분·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도훈 울산 감독, '과도한 판정 항의'로 3경기 출장정지 2018-07-20 19:00:11
울산이 3-2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울산 황일수가 쐐기골을 넣었으나 주심은 득점에 앞서 울산 진영 페널티 지역에서 반칙이 있었다며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득점을 취소하고 강원에 페널티킥을 부여했다. 페널티킥은 결국 강원 문창진의 동점골로 이어졌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이 판정과 관련해 대기심의 팔을 붙잡는...
전북, 제주 꺾고 독주 지속…'2위 싸움' 경남·수원 나란히 승리(종합) 2018-07-18 22:07:43
울산 황일수가 쐐기골을 넣었으나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무효로 선언되고 오히려 강원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디에고가 찬 페널티킥을 김용대 골키퍼가 잘 막아냈으나 튀어나온 공을 문창진이 잡아 골로 연결하며 긴 승부는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제리치는 경남 말컹을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가 됐다. 포항 스틸러스는...
'이재성·이동국 연속골' 전북, 울산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종합2보) 2018-07-11 22:09:34
저돌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공격수 황일수를 왼쪽 날개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경기 초반 흐름은 전북의 페이스였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이동국의 잇따른 슈팅이 울산의 골키퍼 오승훈의 벽을 뚫지 못했다. 반격에 나선 울산도 전북의 문전을 수차례 위협했지만 전북 수문장 송범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0-0의...
'이재성·이동국 연속골' 전북, 울산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종합) 2018-07-11 21:51:25
저돌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공격수 황일수를 왼쪽 날개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경기 초반 흐름은 전북의 페이스였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이동국의 잇따른 슈팅이 울산의 골키퍼 오승훈의 벽을 뚫지 못했다. 반격에 나선 울산도 전북의 문전을 수차례 위협했지만 전북 수문장 송범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0-0의...
'인천전 1골 1도움' 로페즈, K리그1 15라운드 MVP 2018-07-10 11:30:44
전북의 공격을 이끌었다. 로페즈는 이영재, 황일수(이상 울산), 문선민(인천)과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도 뽑혔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주니오(울산)와 무고사(인천)가 나란히 선정됐다. 또 베스트 팀에는 상주 상무에 3-2 승리를 거둔 울산이 꼽혔고, 전북-인천 경기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chil8811@yna.co.kr...
'고요한 도움' 서울, 조현우 골문 지킨 대구와 2-2 무승부(종합) 2018-07-08 21:36:13
측면을 돌파한 황일수가 크로스를 올려주자 다이빙 헤딩슛으로 골문을 꿰뚫어 3-2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또 강원FC와 전남 드래곤즈는 공방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강원의 골지역에서 상대 수비수들의 패스를 가로챈 전남의 김영욱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하지만 강원은...
문선민, A매치 '데뷔전 데뷔골 최고령'…25세 353일 2018-05-29 15:17:52
지난해 황일수(울산)가 지난해 6월 7일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작성했던 29세 303일의 A매치 데뷔 나이를 넘어선 6위의 기록이다. A매치 데뷔 최고령 기록은 한창화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때 터키전에서 수립한 32세 168일이다. 이어 송정현(32세 136일)과 권순태(30세 357일), 김한윤(30세 327일), 최은성(30세 164일)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5-17 10:00:01
05/16 20:47 지방 권준우 황일수 '버틸 수 없어' 05/16 20:47 지방 권준우 바그닝요 '이대로 뚫는다' 05/16 20:48 지방 권준우 쇄도하는 황일수 05/16 20:48 지방 권준우 태클하는 도요다 05/16 21:01 지방 권준우 오르샤 '아쉬워라' 05/16 21:11 서울 윤동진 박건우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