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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지난해 소주 수출액 1억2천만달러…역대 최대" 2023-03-27 09:09:10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전무는 "올해도 'K소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단기적으로는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국가, 중장기적으로는 서구권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하이트진로, 과일소주로 미국 공략 확대…"코스트코 추가 입점" 2022-10-17 14:10:57
또한 이달 뉴욕, 미네소타, 위스콘신, 일리노이, 켄터키 등 17개 매장에서 과일리큐르를 팔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안에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5개 매장에도 입점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는 “가정채널을 계속해 강화할 것은 물론, 유흥 채널에서 다양한 브랜드 홍보...
하이트진로, 작년 베트남 증류주 시장서 판매량 1위 2022-09-26 10:07:19
분석했다. 기존의 한인 교민과 관광객 중심이던 판매 전략을 현지인 대상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그 결과 작년 하이트진로의 베트남 소주 수출액은 전년보다 약 5% 증가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전무는 "진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현지인과 교민의 '투트랙' 전략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하이트진로, 日 진로 43년만에 새단장 2022-09-20 10:07:51
활성 대나무숯을 이전보다 1.5배 늘렸다. 이를 통해 잡미와 불순물 제거율을 높여 주질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초록색 병을 투명병으로 교체하고, 라벨을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변경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젊은 층 중심으로 한국 소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 마케팅...
[인사] 고용노동부 ; 국가보훈처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22-07-31 17:44:24
황정호▷포항지청장 정찬영▷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홍섭◎파견▷국무조정실 박원아▷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김순영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이주▷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운영지원과장 김찬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규제혁신추진단 지원국장 윤영은▷규제혁신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인사] 고용노동부 2022-07-31 12:00:00
▲ 과·팀장급 전보 자산운용팀장 조원식 공무직기획단 기획총괄과장 전대환 서울북부지청장 공석원 평택지청장 최장선 양산지청장 김덕곤 통영지청장 황정호 포항지청장 정찬영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홍섭 ▲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박원아 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김순영
세계인이 사랑하는 증류주 1위 JINRO(진로) 2022-07-21 09:25:02
진로이즈백에 더해 자몽, 자두, 청포 등 에이스시리즈를 수출 중이다. 올해는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 잠재력이 효과를 나타내 1억 상자라는 최고 판매 기록을 낼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는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들을 통해 한국 소주가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잡고...
황정호 대웅제약 잡매니저, 철탑산업훈장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 2022-07-05 09:33:45
기념식에서 황정호 향남생산관리팀 잡매니저가 철탑산업훈장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은 국내 안전보건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산업안전보건 업무 종사자를 포상함으로써 사기 진작 및 사회적 관심을 제고해오고 있다. 17년의...
코로나 뚫은 '진격의 진로', 작년 소주 수출 1억200만불…역대 최대 2022-04-27 11:37:59
설명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전무는 “올해도 국가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며 “올해는 아시아 전략국가들에서의 성장과 브랜드력을 보다 가속화하고 유럽, 북아메리카 지역으로까지 판매를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소주도 'K-푸드' 합류?…하이트진로, 소주 수출 역대 최대 2022-04-27 10:38:48
중심의 쌍방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전무는 “올해도 국가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향후 성장가능성이 있는 국가를 적극 발굴해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까지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