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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이보영X김서형X옥자연, 이현욱 향한 통쾌했던 반격…공조하게 된 전말은? 2021-06-12 09:24:00
분)에게 이혼을 선언, 아들과 효원家(가)를 나설 계획을 밝혀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그녀와 한 배를 탄 정서현(김서형 분), 강자경(옥자연 분)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자경(옥자연 분)이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서희수와 함께 식사를 나누고 있어...
‘마인’ 김서형, 감동X전율 증폭시킨 `갓벽한 연기의 힘` 2021-06-11 11:20:08
지키기 위한 다양한 분투가 그려지는 `마인`에서 효원가를 통솔하는 중심축 역할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냉철한 서현이 속마음을 유일하게 털어놓는 단 한 사람 엠마수녀(예수정 분)에게 옛 연인 최수지(김정화 분)에 대해 "마인(Mine). 내 거요"라고 눈물로 고백했다. 간절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김서형...
'마인' 이나정 감독 "'고급스러움'에 대한 기준 새롭게 만들고 싶었다" 2021-06-10 12:49:00
뗄 수 없는 효원家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상위 1%의 상류층의 모습을 높은 단계로 구축해 몰입감을 자랑하고 있다. 어떻게 탄생했을지 연출을 맡은 이나정 감독이 직접 상당한 시간을 쏟은 제작기를 공개했다. 이나정 감독은 “‘마인’은 등장인물들도 많고 모두 개성이 넘친다....
'마인' 이보영→김서형, 제2막과 함께 각성&변화한 인물들 2021-06-09 11:04:00
반대로 효원家를 포기, 사랑을 택하겠다는 아들 한수혁(차학연 분)을 본 뒤 점차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중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 거란 걸 알면서도 서희수의 편에 서서 제가 가진 패들로 한지용으로부터 효원家를 지켜내려는 정서현만의 게임이 2막을 한층 더 짜릿하게 달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희수,...
‘마인’ 박성연, 카리스마 비선 실세→코믹 연기까지 활약상 BEST 3 2021-06-07 12:10:10
주 집사는 철저하게 효원가의 편에 선 듯 보이지만,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인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상류층에 숨겨진 가면 속 민낯을 매일 눈앞에서 듣고 보고 있기 때문에 판도라의 상자를 쥐고 있는 셈이다. 과연 그가 쥐고 있는 키를 어떻게 활용하게 될 지도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주말 드라마 뭐 보지? 파국의 절정 '결사곡2' vs 세 여인 반격 '마인' 2021-06-07 10:01:04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하는 효원家 후계자 자리가 아닌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하는 '행복'을 택하겠다 선언, 결국 정서현의 마음을 돌렸다. 이는 병상에 누워있던 한회장(정동환 분)이 깨어나 유언장도 무력화된 상황 속 뜻밖의 결과를 불렀다. 한수혁의 부재로 빈 후계자의 자리를 한지용에게 물려주기로 마음먹은...
'마인' 차학연 "한수혁으로 뭉클했던 순간" 2021-06-07 09:57:51
추억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수혁이 서른이 되면 효원의 후계자로 임명한다'는 한회장(정동환 분)의 유언장이 공개되고, 수혁은 이내 자신이 원한 삶이 아니라는 이유로 '할아버지 유언을 따를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히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극의 몰입을 더욱 높였다. 한수혁은 효원그룹의 차기 회장으...
'마인' 이보영X김서형X옥자연, 이현욱에 반격 날렸다…최고 시청률 11.5% 2021-06-07 09:42:00
결속력을 느껴지게 했다. 한지용이 효원의 차기 회장에 올라섰단 소식에도 정서현은 “내가 어떻게든 엎을테니까”라고 덧붙였고 서희수 역시 “오히려 잘됐어요. 높이 올라갈수록 잃을 것도 커지는 법”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제대로 한 방을 먹은 한지용이 분노를 표출할 때도 서희수는 “나 하준이 데리고 그 집에서...
'마인' 이보영-옥자연, 각자의 자리에서 싸움 시작했다 2021-06-06 17:08:00
서희수와 강자경의 모습이 눈에 띈다. 먼저 효원家(가)에서 벗어나 다른 삶을 비밀리에 계획 중인 서희수는 결연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강자경은 어딘가 공격이라도 당한 듯 불편한 기색이 엿보이는 터. 두 여자의 상반된 온도가 재판 과정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어 방청석에 앉아 있는 정서현(김서형 분)과...
'마인' 효원家에서 죽음 맞이한 인물=이현욱, 정체 밝혀졌다 2021-06-06 08:28:00
누운 한회장(정동환 분)의 유언장이 공개돼 효원家(가)를 뒤흔들었다. 양순혜(박원숙 분)에겐 땅과 저택만을, 한진호(박혁권 분)에겐 공부할 기회를, 한진희(김혜화 분)에겐 상담 치료를 전제로 계열사를 맡겼다. 서희수(이보영 분)는 계열사 주식 3만 주를 받았고, 정서현(김서형 분)은 능력을 인정받아 계열사 지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