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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할인행사 이용하면 김장비용 16만원" 2020-11-19 06:00:03
있고, 다른 상품들도 20% 할인받을 수 있다. 김장 김치와 함께 먹기 좋은 수육용 돼지고기 앞다리와 뒷다리는 30% 할인 판매된다. 곽대환 이마트 채소팀장은 "김장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인 배추는 이마트 자체 저장고인 후레쉬센터에 1천t을 미리 비축해 놓는 방식을 통해 더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ydhong@yna.co.kr...
이마트, 자체 후숙기술로 당도 높인 호박고구마 판매 2020-10-06 06:00:02
8∼11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저장센터인 후레쉬센터에서 직접 후숙한 해남 호박고구마를 3만 상자(2kg)를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는 "고구마는 후숙하면 당도가 높아져 맛있어지는 작물"이라면서 "후숙 고구마는 일반적으로 11월부터 출시되지만 8월 캐낸 햇호박고구마를 한 달가량 전용 창고에서 온도와 습도를...
이마트, 추석선물세트에 샤인머스켓 물량 11배 늘려 2020-08-24 06:00:01
12%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마트는 "한 농가의 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최소한의 선별 작업만 진행한 뒤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했다"면서 "이후 이마트 후레쉬센터에서 선별해 당도 16브릭스 이상, 알 크기 15g 이상인 상품은 선물세트로, 그 외 상품은 일반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마트, 해운대·속초 등 주요 휴가지 매장서 냉장수박 판매 2020-07-22 06:00:05
이마트는 특수 제작된 대형 보랭백에 수박을 넣어 후레쉬 센터에서 영상 5도로 이틀간 보관한 뒤 보랭백에 넣은 상태로 매장에 입고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렇게 매장에 들어온 수박은 출고 후 20시간까지 고객이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인 10도 내외 온도가 유지된다"면서 "휴가지에서는 수박을 구매 후 ...
오리온, 중국서 파이 부문 1위 2020-07-16 17:33:16
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가 선정한 중국고객만족지수(C-CSI) 파이 부문 1위에 올랐다. C-CSI는 중국 소비자의 기업 신뢰도를 평가한 지표다. 올해는 중국 100개 도시에서 1만1100여 개 브랜드를 평가했다. 오리온은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찰초코파이(현지 제품명 누어하오리유파이), 후레쉬베리...
동남아도 소주에 취했다…亞·太 수출 27% 증가 2020-02-13 15:24:03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인근 세리토스에 물류센터를 신설해 늘어나는 소주 수요에 대응했다. 이를 통해 미국 LA 지역 내 30개 중국 마켓에 참이슬 등 10개 제품을 공급하고, 참이슬을 취급하는 교민 식당도 대폭 확대했다. ‘참나무통맑은이슬’ ‘하이트맥주’는 지난해 10...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후레쉬에어(최성열·10·전열교환기필터 제조업)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대로6바길 14 2층 (공항동) ◇전기전자 ▷굿일렉(장종현·20·전기.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 수.출입업)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25 4153호 (성수동1가,솔623빌딩) ▷그린이엠에스(서경희·30·산업전기제품...
한가위 배송전쟁 시작됐다…'더운 추석'에 신선도 유지 비상 2019-08-25 06:01:05
축산 선물세트는 '미트센터', 과일과 굴비 선물세트는 '후레쉬센터'에서 각각 콜드 체인을 유지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특히 굴비 선물세트는 보냉팩을 기존에 300g짜리 2개 넣던 것을 올해는 200g짜리 3개를 넣어 보냉팩과 상품의 접촉면을 늘렸다. 멸치 선물세트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진공포장 선물세트...
자연으로 간 따오기 1달…잘 먹고 자고 안녕한가 2019-06-19 11:44:41
복원센터는 서식지에서 일정 거리까진 탐방객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줄을 쳐 놓았지만 일부가 서식지 안으로 들어가고 사진기 후레쉬를 터뜨리기도 해 애를 먹고 있다. 일일이 따라다니며 제지할 수도 없어 속앓이하고 있다. 복원센터는 방사 전 따오기 개체마다 발목 가락지와 등에 가방 메듯 위치추적기를 붙여 놓았다....
따오기 야생방사 앞둔 두 복원 주역 "노하우 북에도 전했으면" 2019-05-21 13:53:10
관광도 기대된다. 단지 따오기를 보면 눈으로만 보고 후레쉬를 이용해 사진을 찍거나 나는 모습을 보려고 돌을 던진다든지 이런 행동은 절대 삼가길 당부드린다. 가장 위험한 천적이 바로 사람이다. 사람 때문에 멸종됐는데 힘들게 복원해 다시 사람들 때문에 멸종되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될 것이다. b94051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