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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수주공시 -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용역 238.5억원 (매출액대비 10.43 %) 2024-03-21 11:20:25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238.5억원 규모로 최근 희림 매출액 2,286.5억원 대비 약 10.43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3월 20일 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약 5년 9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03월 20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희림은 건축설계 및 CM감리...
檢, LH·조달청 입찰서 뇌물받은 전현직 교수 구속영장 2024-02-23 10:46:42
등 아파트 건설공사의 감리 용역 입찰에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KD 등 10여개 기업이 순번과 낙찰자를 사전에 정하는 등 수천억원대 담합을 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평가에 참여한 심사위원 10여명이 기업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낙찰에 관여한 정황도 수사해왔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200억' 아파트가 온다…진짜 부자동네 압구정 '기대만발' 2024-02-02 09:59:58
설계자인 희림건설 컨소시엄(희림·나우동인·UN스튜디오)은 오는 14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주택형 선호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안에 따르면 전용 84㎡ 등 중형부터 전용 264㎡의 대형까지 중대형 위주로 들어설 예정(34·40·54·62·76·87·101평)이다. 가장 규모가 큰 펜트하우스는 초고층에 들어설...
새해 부동산 3대 키워드는 '불안과 딜레마','따로 또 같이','시스템 리부팅' 2024-01-11 09:07:01
리부팅’이 제시됐다. 희림건축,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이 지난 해 하반기 13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핵심 키워드다. ‘불안과 딜레마’는 국내·외 거시경제 환경, 기후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거의 모든 요소가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희림 "지난달 15일부터 555억원 수주…올해 해외·신사업 확대" 2024-01-10 11:08:24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올해 들어 경기 안산시 유통상가 재건축사업 설계용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요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수주액만 555억원 규모다. 희림은 이러한 수주 기세를 몰아 올해 해외 수주 확대와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재건축 대어' 압구정현대 수주전 불붙는다 2024-01-08 17:40:26
핵심지로 꼽히는 압구정 3구역은 지난달 9일 희림건축을 설계자로 선정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와 신속통합기획안을 토대로 기부채납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압구정 2구역은 주민 동의율 78.8%를 확보해 지난달 6일 강남구청에 최고 69층, 2700가구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다. 4개 구역...
로봇·자율주행·UAM 친화형 건물 1만동 만든다(종합) 2023-12-19 17:15:50
창출을 목표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날 서울고속터미널, 가천길병원, 고양시청·서대문구 청사를 스마트플러스빌딩으로 만들기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차, 현대건설, 네이버랩스, 희림건축, 간삼건축 등 28곳이 참여했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로봇·자율주행·UAM 친화형 건물 1만동 만든다 2023-12-19 14:30:10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국토부는 이날 서울고속터미널, 가천길병원, 고양시청·서대문구 청사를 스마트플러스빌딩으로 만들기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차, 현대건설, 네이버랩스, 희림건축, 간삼건축 등 28곳이 참여했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압구정 3구역, '더 압구정'으로…'300억 경쟁' 승자는 희림 2023-12-11 11:01:52
일반분양을 확보해 조합원 가구당 17억 5천만 원의 자산가치를 증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희림과 해안은 지난 7월에도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업체 선정을 두고 맞붙었다. 당시에도 희림이 낙점됐으나 서울시가 허용한 용적률을 넘고 임대주택이 없는 설계안을 제시해 문제가 됐다. 서울시는 희림을 사기미수 혐의...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권 '희림' 재탈환 2023-12-10 13:55:56
재건축 설계업체 선정을 두고 맞붙었다. 당시에도 희림은 더 많은 표를 얻었으나, 서울시가 허용한 용적률(300%)을 넘는 360% 용적률과 임대주택이 없는 설계안을 제시해 문제가 됐다. 급기야 서울시는 희림을 사기미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결국 조합은 선정을 취소하고 재공모 절차를 밟았다. (사진=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