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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하늘 15위…세계선수권 출전권 다시 1장으로 2018-03-24 07:15:03
받은 캐나다 케이틀린 오즈먼드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히구치 와카바(210.90점), 동메달은 미야하라 사토코(210.08점·이상 일본)에게 각각 돌아갔다. 평창올림픽 우승자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는 프리스케이팅 점프에서 세 차례나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며 207.72점으로 5위에 그쳤다.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예브게...
일본서 '강제동원 피해' 처음 알린 故 박경식씨 조명 심포지엄 2018-01-19 11:14:52
와세다대 교수), '박경식 선생에게 배운 것'(히구치 유이치 재일조선인운동사연구회 연구원), '동시대사 연구로서의 박경식·전후 재일조선인사 연구'(고바야시 도모코 후쿠오카 교육대 교수), '박경식 선생의 재일조선인운동사 연구 의의'(미즈노 나오키 교토대 명예교수), '한국에서 박경식...
日언론 일본계 영국인 노벨상 수상 과한 '흥분'에 '비판론' 2017-12-19 11:00:17
반응이 영국인들에게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히구치 나오토 도쿠시마(德島)대 교수는 "이시구로의 수상에 대해 일본인은 서열이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서구 문화권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일본인'의 경계를 이시구로 작가까지 넓혀 유사성과 관련성을 강조했다. '일본인'...
'15세 러시아 요정' 자기토바, 피겨 GP파이널 역전 우승 2017-12-09 20:57:01
코스트너(214.65점)는 4위에 올랐다. 미야하라 사토코(213.49점)와 히구치 와카바(202.11점·이상 일본)는 각각 5, 6위를 기록했다. 주니어 여자 싱글은 러시아가 싹쓸이했다. 러시아 알렉산드라 트러소바가 205.61점으로 우승한 가운데, 알레나 코스톨나야(204.58점)가 2위, 아나스타샤 타라카노바(199.64점)가 3위에 올...
네이선 천, 피겨 GP파이널 남자싱글 첫 우승…'0.5점차 승리' 2017-12-08 22:02:02
0.77점 뒤지는 2위에 자리하면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드베데바의 출전포기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선 미야하라 사토코가 74.61점으로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마리아 소트스코바(러시아·74.00점), 히구치 와카바(일본··73.26점),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72.82점)가 뒤를 이었다. horn90@yna.co.kr (끝)...
[권훈의 골프산책]해외파 의존 탈출 여자골프, 또 일본 꺾나 2017-11-30 05:05:00
1회 대회가 끝난 뒤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 히구치 히사코 회장은 "한국 선수들은 개인 기량은 뛰어난데 실전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는 연간 10개 안팎 대회를 치렀다. 그런 한국이 불과 3년 만에 일본을 뛰어넘은 원동력은 해외파였다. 1, 2회 대회 때도 미국이나 일본에서 뛰던...
피겨 최다빈, 올 시즌 첫 ISU 그랑프리 종합 9위(종합) 2017-11-04 19:23:26
스핀(레벨3)과 코레오 시퀀스(레벨1)에 이어 마지막 점프 과제 더블 악셀을 처리한 최다빈은 레이백 스핀(레벨3)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213.88점을 기록한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차지했다. 일본의 와카바 히구치(212.52점)와 러시아의 옐레나 라디오노바(206.82점)는 2, 3위에 올랐다. cycle@yna.co.kr...
피겨 최다빈, 시즌 첫 ISU 그랑프리 쇼트 9위(종합) 2017-11-03 19:54:39
판정이었지만, 마지막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은 클린 처리했다. 최다빈은 스텝 시퀀스(레벨2)와 레이백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70.65점을 받은 캐나다의 가브리엘 데일맨이 1위에 올랐고, 일본의 와카바 히구치(70.53점)와 러시아의 옐레나 라디오노바가 뒤를 이었다. 프리스케이팅은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피겨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 출격…'평창 담금질' 2017-11-02 14:52:44
4월 끝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가브리엘 데일먼(캐나다·214.15점)과 5위에 오른 미하라 마이(일본·218.27점) 등이 출격한다. 또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투크타미셰바(210.40점)와 엘레나 라디오노바(211.32점), 일본의 히구치 와카바(217.63점)도 우승 다툼에 나선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아웅산 수치 "로힝야족 난민 송환·재정착 직접 챙긴다" 2017-10-13 10:23:48
일간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앞서 주미얀마 미국대사에게 '로힝야족은 토착민이 아니며, 언론이 난민 사태를 과장한다'고 주장했던 그는 히구치 다테시 주미얀마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는 '인종청소는 없었으며, 사진을 보면 난민들이 도망쳤다기보다 조용히 떠났다는 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