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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KBO리그 통산 3만호 홈런 작렬 2018-06-10 17:16:05
450 │ 1.36 │2004│ 532 │ 966 │ 1.82 │ ├──┼───┼───┼─────┼──┼───┼───┼─────┤ │1986│ 378 │ 397 │ 1.05 │2005│ 504 │ 876 │ 1.74 │ ├──┼───┼───┼─────┼──┼───┼───┼─────┤ │1987│ 378 │ 384 │ 1.02...
KBO리그 통산 3만호 홈런에 '-93'…주인공은 누구 2018-06-01 10:00:35
450 │ 1.36 │2004│ 532 │ 966 │ 1.82 │ ├──┼───┼───┼─────┼──┼───┼───┼─────┤ │1986│ 378 │ 397 │ 1.05 │2005│ 504 │ 876 │ 1.74 │ ├──┼───┼───┼─────┼──┼───┼───┼─────┤ │1987│ 378 │ 384 │ 1.02...
마이크 트라우트, 2018시즌 MLB 연봉킹 등극한다 2018-01-19 17:47:00
3월 에인절스와 6년간 1억4천450만 달러(약 1천582억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 연장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해 2014년과 2016년 벌써 두 번이나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트라우트는 천하가 인정하는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다. 매해 MVP 투표에서 한 번도 4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곤살레스, 메츠와 1년 계약…비시즌 3번째 팀 2018-01-19 11:16:28
5월 1일까지 다저스에서 450만 달러를 받는다. 곤살레스의 몸값은 지난 2011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7년 1억5천4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하면서 높아졌다. 올해는 이 계약의 마지막 해다. 이번 비시즌에 트레이드와 방출을 거쳐 3번째 팀에서 보금자리를 찾은 곤살레스는 메츠에서 신인 1루수 도미닉 스미스(22)와 경쟁해야...
'아 옛날이여'…곤살레스, 이틀 만에 애틀랜타서 방출 2017-12-19 08:49:06
브랜던 매카시(34), 내야수 찰리 컬버슨(28), 450만 달러를 내주는 대신 외야수 맷 켐프(33)를 받았다. 리빌딩에 한창인 애틀랜타는 고액 연봉 선수인 켐프를 처리하는 게 이번 겨울 최대 과제였다. 트레이드로 받아 온 카즈미어와 매카시는 마운드, 컬버슨은 백업으로 내야에서 활용 가치가 있다. 그러나 발이 느리고 부상...
다저스, 곤살레스 등 4명 보내고 켐프 다시 영입 2017-12-17 10:06:44
브랜던 매카시(34), 내야수 찰리 컬버슨(28)과 450만 달러를 애틀랜타로 보냈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은 외야수이자 강타자인 켐프다. 켐프는 데뷔 첫해인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다저스에서 뛰었다가 이번 트레이드로 다시 '친정'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다저스에서 9시즌을 뛰면서 친...
트라우트, 깜짝 놀란 트위터 이모지로 '천사' 오타니 환영 2017-12-09 10:08:45
있다. 트라우트는 2015년 에인절스와 6년간 1억4천450만 달러(약 1천582억2천750만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 연장했다. 계약 만료까진 3년이 남았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해 2014년과 2016년 벌써 두 번이나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트라우트는 천하가 인정하는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다. 올해까지 6년 연속...
MLB 특급 스타의 특권…스탠턴·오타니 '팀은 내가 정한다' 2017-12-08 16:23:20
450만 달러를 받은 스탠턴의 연봉은 2018년 이후 2천500만 달러 이상으로 훌쩍 뛴다. 양키스의 전설 데릭 지터 등이 이끄는 새로운 마이애미 구단주 그룹은 재정 부담이 큰 스탠턴을 올겨울 트레이드해 자금을 아끼려 한다.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와 트레이드 조건을 맞추던 마이애미는 스탠턴의 희망구단이 4개로...
리그지배 KIA·거포군단 SK…특급마무리 손승락·도루왕 박해민 2017-10-04 10:47:15
화려했다. 작년까지 개인 통산 최다 안타, 홈런, 타점 1위에 올라있던 이승엽은 올 시즌 득점, 루타, 2루타 부문까지 추가하며 타격 부문 전반을 휩쓸었다. 아울러 5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역대 최초로 450홈런을 기록했고, 7월 29일 고척 넥센전에서는 KBO리그 최초로 4천 루타 시대를 열었다. 그는 KBO리그 최초로...
등번호 36번, 이젠 '영구 결번'…유니폼 접어 반납(종합) 2017-10-03 21:57:39
6차전 동점 3점포, 2003년 당시 아시아 한 시즌 최다인 56호 홈런,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전 역전포, 2006년 WBC 아시아 라운드 결승 역전 홈런, KBO리그 통산 450호 홈런 장면을 금으로 새겼다. 이승엽의 눈시울은 점점 붉어졌다. 이어 삼성 주장 김상수가 순금 야구공과 기념 배트를 이승엽 품에 안겼다. 이승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