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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OK금융 회장 "한·일 관계 후퇴 안돼…기업이 버팀목 돼야" 2024-05-02 15:08:51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자신을 ‘경계인(境界人)’이라고 부른다.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재일동포 3세다. 최 회장은 한국과 일본에 뿌리 깊게 연결돼 있으면서도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삶을 살았다. 일본 내 ‘자이니치(在日)’에 대한 멸시를 피해 한국으로 왔지만, 국내에서...
한일경제협 부회장에 최윤 OK금융 회장 2024-03-07 18:39:24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7일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재일동포 3세인 최 회장은 3년간 한·일 양국의 교류 증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한일경제협회는 1981년 설립된 경제단체로 국내 대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일본 측 파트너기관인 일한경제협회 등과 다양한 경제외교 활동을 추진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선임 2024-03-07 17:10:58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주요 재계 인사들과 머리를 맞댄다. OK금융그룹은 사단법인 한일경제협회가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윤 회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한일경제협회는 1981년 설립된 경제단체로,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을 회원으로 해 일본 측...
최윤 OK금융 회장,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선임 2024-03-07 15:06:43
OK금융그룹 회장이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주요 재계 인사들과 머리를 맞댄다. OK금융그룹은 최 회장이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최 회장은 향후 3년간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일 양국의 상호교류 증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한일경제협회는 1981년 설립된 경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선임 2024-03-07 10:36:49
OK금융그룹은 최윤 회장이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한일경제협회는 1981년 설립돼 한국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일본 측 파트너 기관인 일한경제협회 등과 경제 외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국 재계 간 만남과 교류를 주도하는 '한일경제인회의'를 비롯해 한일 고등학생 교류 사업,...
OK금융그룹, 신입사원 봉사활동 2024-02-26 18:26:33
OK금융그룹은 자사 신입사원들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책꽂이 만들기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공개채용과 채용형 인턴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 17명이 참여했다.
피플펀드, OK금융과 '인도네시아 신용평가모델 개발' 업무협약 2024-02-22 09:36:16
피플펀드, OK금융과 '인도네시아 신용평가모델 개발'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인 피플펀드가 OK금융그룹과 인도네시아 신용평가모형 개발에 나섰다. 피플펀드는 OK금융그룹 현지법인 OK뱅크 인도네시아에 도입할 인공지능(AI) 기반 신용평가모델(CSS) 개발 업무협약(MOU)을...
[인사] OK금융그룹 ; 메디톡 ; 한국신용평가 등 2024-02-06 18:44:05
◈OK금융그룹◎선임▷OK홀딩스 전략기획부 담당임원(이사대우) 오민식◎승진▷OK신용정보 대표이사 전무 김인범▷OK저축은행 영업본부 상무 류홍용▷ 〃 기업금융1본부 이사 차영섭◎〃▷OK저축은행 소비자금융기획부장 이규만▷〃 대전지점장 남윤수▷〃 분당지점장 이승철▷OK신용정보 채권기획부장 김홍일...
"롯데멤버스는 데이터社, 4300만명 맞춤 광고" 2024-02-04 18:41:03
게 아까웠다”며 “그동안 그룹 계열사들이 롯데멤버스가 운영하는 엘포인트를 잘 활용해 왔지만, 사업을 확장할 여지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과거 롯데멤버스엔 후발 주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1997년 시작된 OK캐쉬백, 2000년 시작된 해피포인트 등 경쟁 멤버십보다 늦은 2006년에야 롯데카드의 포인트...
김태오 DGB회장, 일회용품 제로챌린지 2024-01-23 18:30:24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3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보호를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은 김 회장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