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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재용·이부진까지…도 넘는 'SNS 사칭 투자광고' 2023-11-08 21:00:05
VK·타오바오·텐센트·핀터레스트·MS·SK컴즈)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불법 게시물 탐지·삭제 등 대응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방심위도 유명인 사칭 게시물에 대해 시정(이용 해지 3건· 접속 차단 3건)을 요구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방심위는 앞서 지난달 유명인을 사칭해 유료 회원을 모집하고 대가를...
붉은광장 폐쇄·도로 차단 '對테러 비상체제'…모스크바 전운 고조 2023-06-24 12:50:03
대한 접속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NYT는 덧붙였다. 러시아 최대 포털 사이트 '얀덱스'도 프리고진과 관련된 일부 콘텐츠를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브콘탁테(VK)는 전날 프리고진이 올린 성명 가운데 일부를 차단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이는 러시아 국민의 정보 접근을 차단하려는...
"바그너그룹, '용병 손실' 와중에 트위터·페북으로 구인 시도" 2023-05-31 11:56:34
그룹이 텔레그램이나 러시아 소셜미디어인 VK 계정을 통해 올린 게시물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한 구인 광고가 똑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방 관리들도 이들 구인 광고에 적힌 연락처 중 적어도 2개는 바그너 그룹 또는 러시아 정보 당국으로 직접 연결되는 번호로 확인했다고 폴리티코는 설명했다. ...
귀에 국수 걸고 푸틴 연설 들은 러 의원, 벌금형 선고에 항소 2023-04-14 14:10:53
러시아 소셜미디어인 브콘탁테(VK) 등에 파스타 면을 귀에 건 상태로 컴퓨터 앞에 앉아 푸틴 대통령의 연설을 시청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아브달킨 의원은 푸틴 대통령이 수 세기에 걸친 서구의 식민주의와 패권 등을 비난하는 모습을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또 이 영상을 올린 SNS 계정에...
'러시아인 살해해야'…러 SNS에 글 올린 남성 징역 4년형 2023-02-22 14:33:54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러시아 SNS인 브콘탁테(VK)에 '러시아인들을 총으로 쏴 죽이고 불에 태워야 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 남성이 2014년 3월에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포기하고 러시아 시민권을 받았으며,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을 포함한...
"튀르키예 기부 행렬 틈타"... `가짜 모금` SNS 계정 주의보 2023-02-14 17:21:47
또 다른 주소는 러시아 SNS VK에 포르노물과 함께 올라와 있다. BBC는 해당 트윗 계정의 소유주와 연락을 취했다. 계정주는 사기가 아니라며 "기부금을 제대로 썼다는 것을 영수증을 통해 증명하겠다"고 말했지만, 이후 실제로 영수증이나 신분증을 보내지는 않았다고 BBC는 전했다. 일부 계정들은 페이팔 등 온라인...
[튀르키예 강진] 슬픔 이용한 소름돋는 사기 행각…후원 모금 SNS 주의보 2023-02-14 16:59:08
또 다른 주소는 러시아 SNS VK에 포르노물과 함께 올라와 있다. BBC는 해당 트윗 계정의 소유주와 연락을 취했다. 계정주는 사기가 아니라며 "기부금을 제대로 썼다는 것을 영수증을 통해 증명하겠다"고 말했지만, 이후 실제로 영수증이나 신분증을 보내지는 않았다고 BBC는 전했다. 일부 계정들은 페이팔 등 온라인...
"틱톡, 다른 앱보다 개인정보 광범위하게 수집…트래커 2배" 2023-02-14 11:55:08
트래커가 가장 많은 앱은 13개가 포함된 러시아판 소셜미디어 'VK'였다. 또 인터넷 2.0이 앱의 개인 데이터 수집량을 토대로 점수를 매기는 자사 소프트웨어 '맬코어'(Malcore)로 분석한 결과, 대부분 소셜미디어 앱은 평균 34점이 나온 반면 틱톡은 배에 가까운 63.1점이었다. 사용자들은 권한을 변경해...
러 10대 소녀, SNS에 전쟁 비판했다가…징역형 선고 위기 2023-01-30 17:22:44
SNS인 VK에서 전쟁에 비판적인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한 데 대해 러시아군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아르한겔스크주에 있는 북방(북극)연방대학교(NArFU)에 재학 중이던 크립초바는 현재 세베로드빈스크에 위치한 부모 집에 가택 연금됐고, 발목에는 24시간 움직임을 추적하는 전자발찌가 채워진 상태다. SNS...
러 10대 소녀, 전쟁 비판했다 "IS 같은 테러분자" 징역위기 2023-01-30 10:42:38
VK에서 전쟁에 비판적인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했는데, 여기에는 러시아군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가 적용됐다고 한다. 아르한겔스크주에 있는 북방(북극)연방대학교(NArFU)에 재학 중이던 크립초바는 현재 세베로드빈스크에 위치한 부모 집에 가택 연금됐고 발목에는 24시간 움직임을 추적하는 전자발찌가 채워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