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尹 "팀 코리아, 필리핀에서도 최고의 원전 파트너 될 것" 2024-10-07 17:58:12
유통 등 분야에서도 MOU가 체결됐다. 포럼에는 양국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등이, 필리핀에서는 유니나 망요 상공회의소 회장,...
주춤하던 구리값 반등…LS·풍산 주가도 '훨훨' 2024-10-03 17:05:38
수준) 매력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LS그룹 지주사인 LS는 지난 2일 3% 상승한 12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는 구리(동)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LS전선, LS MnM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날 비철금속 기업인 풍산도 2.94% 오른 6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가(5월 20일)를 기록한 이후...
한경 창간 60주년…'슈퍼강국' 3대 비전 제시 [뉴스+현장] 2024-10-02 17:29:54
향해 달려갈 때라고 생각한다"며 "한경은 이 목표를 향해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정·관·경제계 인사...
기업 가치 높이는 ‘베스트 오너십’…정의선 회장, 2년 연속 1위 2024-10-02 11:24:01
두 방향으로 조선업에 불어닥친 불황을 타개하며 그룹 내 주요 사업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HD현대가 주주 환원 의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도 시장은 환영하고 있다. ‘2024 베스트 오너십’ 종합 6~10위에는...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LG그룹 회장 △구동휘 LS MnM 대표 △구본걸 LF그룹 회장 △구본경 KOTRA 홍보실장 △구본규 LS전선 대표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열 LS 의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현모 전 KT 대표 △권기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권기연 설해원 부회장 △권기주 DB그룹...
구자균 "전력·자동화 글로벌 회사 될 것" 2024-10-01 18:05:45
합병해 국내 전력, 자동화 기업 LG산전이 탄생했다. 2003년 LS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분리된 뒤 2005년 LS산전, 2020년 LS일렉트릭으로 사명을 바꿨다. LS일렉트릭은 전력과 자동화 산업 분야와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구자균 LS일렉 회장 "에너지 대전환은 기회…글로벌 1위 될 것" 2024-10-01 09:08:50
'LG산전'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03년 LS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LS산전을 거쳐 2020년 현재의 LS일렉트릭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4조2천305억원, 영업이익 3천249억원을 달성하고, 전 세계에 걸쳐 13개 법인·14개 지사, 직원 수 3천500여명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초우량...
尹 "초일류 선진국 도약, 역사적 명령이며 후손에 대한 책무" 2024-09-30 18:49:58
고용노동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정·관·경제계...
尹 "가장 혁신적인 초일류 선진국으로 거듭나자" 2024-09-30 18:28:24
세운 ‘현장의 영웅’과 미래 60년을 책임질 인재들이 함께 ‘버튼 점등식’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정·관·경제계 인사 1000여...
"국민소득 7만달러 달성…기업이 앞에서 뛰고, 금융이 위기 방파제 되겠다" 2024-09-30 18:24:26
롯데그룹 회장은 “AI를 적극 활용해 기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바이오·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다짐도 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철강에선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2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