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월계수’ 이동건-차인표-최원영-현우, 황금 라인업 탄생 2016-07-15 16:51:37
성태평(최원영), 흙수저 7포세대 강태양(현우)이 ‘월계수 양복점’에서 만나 어떤 하모니를 이루며 웃음과 감동을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제작진은 “연기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연기자들이 총집합해 마음이 정말 든든하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한편 kbs2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현우, KBS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격 합류 2016-07-12 15:25:41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현우는 극 중 연실(조윤희)의 고향 친구로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7포 세대 취준생 강태양 역을 맡을 예정이다. 고스펙을 가졌지만 매번 취업에 실패하는 일명 장미족인 그는 이기적인 기럭지에 훈훈한 외모, 다정다감하고 선한 인품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이다. mbc ‘파스타’에서는...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자신이 앞에 섰으면뒷사람을 끌어주고, 저 사람이 앞에 가면 그를 밀어준다. - 성호사설 2016-07-01 16:05:31
못하고, 말(馬)은 말이 아니면 달리지 못하고, 흙은 흙이 아니면 높게 쌓이지 못하고, 물은 물이 아니면 흐르지 못한다.” 현재를 무한경쟁시대라고 해요. 남을 밟고 일어서야 내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죠. 그래서인지 성공으로 가는 과정과, 그 결과가 그다지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아요.이제 우리도 서로에게 미...
‘미녀 공심이’ 남궁민, 늦둥이 로코킹의 공심 위로법 2016-06-09 08:40:39
이름을 불러줬던 숨바꼭질을 제안했다. 강경한 공심의 태도에 단태는 뜬금없는 숨바꼭질을 함께했고, 인증사진을 찍어달라는 말에 고분고분 응했다. 공심의 상처를 덤덤히 듣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속상한 그녀의 기분에 100% 맞춰준 것이다. ◆ 진심이 담긴 따뜻한 포옹 지난 7회분에서 석준수(온주완)와 친하게 지...
`또 오해영`, 작품 속 `해영`이들을 모아봤다! 2016-05-03 17:29:10
흙`해영 VS `금`해영 ‘예쁜’ 오해영과 ‘그냥’ 오해영이라는 말조차 슬프다. 예쁜 오해영(전혜빈)은 상냥한 성격과 능력까지 갖춘 엄친딸. 그런가하면 또 다른 오해영(서현진)은 평범 그 자체. 이름은 같지만 정반대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 그래서 ‘동명이인’이라는 소재 만으로도 벌써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문 여는 돔구장·라이온즈파크…'800만 관중 시대' 축포 쏜다 2016-03-30 18:32:34
규모다.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사용하는 흙을 공수해왔고 천연잔디를 깔았다. 1·3루 베이스와 관람석의 거리가 다른 구장보다 짧은 것도 메이저리그와 닮았다.② 800만 관중 돌파할까kbo리그는 사상 첫 800만 관중 돌파에 재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정규시즌의 관중 목표를 868만3433명으로 잡았다....
[전문] 윤미연 후보, `흙수저 코스프레` 논란 해명 "재산 엄마가 모은 것" 2016-03-29 14:48:32
`흙수저 코스프레` 논란이 일고 있다. 공앙선관위가 공개한 민중연합당 윤미연(26) 후보의 `공직선거후보자 재산 신고서`에 따르면, 윤 후보의 재산 총액은 예금과 보험, 채권을 합쳐 총 8,961만원이다. 서울 동대문구을에 출마한 윤미연 후보는 "이력서만 2년째, 취준생이 직접 나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욱씨 남정기’ 황찬성, 우월한 비주얼 폭발하는 모습 포착 2016-03-04 09:16:00
‘흙수저’ 등 답답한 청년세대의 현실을 대변하며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촬영을 마친 황찬성은 “남봉기라는 역할을 맡게 돼 기대되고 기쁘다. 2년 6개월 만의 드라마라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함께하는 선생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작가님, 감독님, 모든 스태프들의 배려 덕분에 정말 편안한...
‘태양의 후예’, 2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시청자 사로잡은 ‘새로움’ 2016-03-02 10:50:00
사이사이에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등 현실을 꼬집는 뜨끔한 대사들이 있다. 실력은 최고지만 교수 임용에선 3번이나 미끄러진 모연을 두고, “실력은 실력이 없다. 의사는 재력이지, 그 담은 체력이고”라는 의사 송영만(이승준)의 대사처럼 말이다. 특히 강모연의 대사는 갈증을 풀어준다. “적어도 셋 중에 한 번은...
천년 역사 간직한 고성에서 해질녘 '성벽 위의 산책' 어때요? 2016-02-15 07:10:00
아니었을까. 성 안으로 들어가 좁은 뒷길에 들어서면 흙과 돌로 지은 오래된 집들이 홍등을 내걸고 있다. 잠깐 흙먼지가 날렸다 가라앉는 사이, 거짓말처럼 시간이 거꾸로 흘렀다.핑야오 ‘쿵푸팬더’ 고향서 국수 후루룩~옛 중국의 진풍경으로 떠나는 시간여행핑야오 고성은 성벽 둘레가 6㎞에 높이는 약 12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