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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오보' 日 NHK 7명 징계 2019-12-30 18:58:14
등 6명에게 견책 처분을 내리고 보도국 부장 1명을 훈고(경고) 처분 했다. 기다 유키노리 방송총국장, 마사가키 사토루 방송부 총국장은 한 달 보수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NHK는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과 업무 절차 등을 개선할 방침이다. NHK는 지난 27일 오전 0시 22분경 “북한 미사일...
'북한 미사일 오보' NHK 7명 징계…"시스템·절차 개선" 2019-12-30 18:46:07
6명에게 견책 처분을 내리고 보도국 부장 1명을 훈고(訓告, 경고의 일종) 처분했다. 이와 별도로 기다 유키노리(木田幸紀) 방송총국장과 마사가키 사토루(正籬聰)방송부(副)총국장이 한 달 보수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NHK는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과 업무 절차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NHK는...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시행하고 병장 월급 54만원…새해 달라지는 것들 2019-12-30 14:21:26
종류로 군기교육과 감봉·견책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병사들의 복지도 한층 강화된다. 병장 기준으로 병사들은 전년비 33% 늘어난 월 54만900원을 받게 된다. 치약 등을 사기 위한 현금지급액도 1인당 9만4440원으로 인상된다. 자격증 취득 등 병사들의 자기개발 활동 지원금은 두배가 올라 1인당 연간 10만원이...
내년부터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가능...병사 봉급 33%↑ 2019-12-30 11:20:36
영창을 폐지하는 대신 군기 교육과 감봉·견책 등의 징계를 신설하며 내년 하반기 영창이 폐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군훈련 보상비와 중식비도 인상된다. 동원훈련 참가 예비군 보상비는 올해 3만2천원에서 내년 4만2천원으로 인상된다. 지역예비군훈련 실비는 1만3천원에서 1만 5천원이 된다. 교통비와 중식비는 각각...
"`GUESS`는 섹시한 여자가 입는 옷"…여군에 성희롱 발언한 부사관 2019-12-26 21:35:49
해군 부사관의 견책 징계는 마땅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행정2부(이승훈 법원장)는 해군 소속 부사관 A씨가 부대장을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 준 1심을 깨고 "징계는 마땅하다"며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군 부사관인 A씨는 지난해 8월 7일...
'마약과의 전쟁' 필리핀서 경찰관 455명, 마약밀매로 해임 2019-12-25 10:08:31
견책 등의 징계를 받았다면서 내년에도 자정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 올해 7월까지 경찰과의 총격전 등으로 숨진 사망자가 공식 발표된 것만 6천847명이다. 인권단체들은 재판 없이 사살하는 이른바 '초법적 처형'으로...
시위 참여·동조했다가 체포된 홍콩 교사 80명 달해 2019-12-21 13:14:35
법규를 위반한 교사는 강등, 감봉, 전근, 견책 등의 징계를 받았다. 융 장관은 "민원이 제기된 대부분의 교사는 증오를 부추기는 발언을 하거나 (시위를) 선동하는 행위를 했다"며 "이는 사회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따져도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교사들은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에서 발언할 때도 이것이...
"군 영창제도 123년 만에 폐지된다" 2019-12-20 17:20:27
병 징계 종류에 정직, 감봉, 견책을 신설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개정안은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정 장관은 "내년 전반기에는 보안 통제 애플리케이션 도입 등 통제 대책이 강구되면 병사 휴대전화 사용 전면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 휴대전화 사용은 전 부대가 올해...
美해외정보감시법원, FBI에 감청활동 개선 명령 2019-12-18 11:37:28
멋진 견책"이라며 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폭스뉴스의 기사를 소개하며 "최근 감찰관의 보고로 밝혀진 FBI의 FISA 남용에 대해 해외정보감시법원이 호되게 꾸짖었다. 최소한 17개의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고 전한 뒤 "그 뜻은 내 사건이 사기였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홍콩 시위 참여 교사, 정부 압력으로 정직 처분 논란 2019-12-12 12:38:55
요구하면서 "경고, 견책 등은 물론 사안이 심각할 경우 해고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국 전날 학교 재단 측은 체밍키 교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홍콩 야당은 즉각 반발했다. 야당 의원 입킨유엔은 "유죄 판결이 나올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원칙을 지켜야 할 것"이라며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교사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