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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대표변호사 "글로벌 이슈 대응 역량 강화…고객만족도 제고에 주력" 2024-04-23 16:32:59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요자를 중심에 둔 조직 쇄신 없인 지속적인 성장도 어렵습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이준기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사진)는 올해 경영 방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8년 넘게 태평양에서 근무한 이 대표변호사는 작년 10월 임기 3년의 신임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선출됐다. 이 대표변호사는 취...
포스코, 임원 급여 최대 20% 반납·주식보상제도 폐지 검토(종합) 2024-04-22 18:47:28
경영체제 확립 및 신사업 발굴체계 다양화 ▲ 공정·투명한 거버넌스 혁신 ▲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및 준법경영 강화 ▲ 원칙에 기반한 기업 책임 이행 ▲ 조직·인사쇄신 및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포스코그룹은 우선 사업 측면에서 철강의 초격차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철강 사업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장인화號, 年1조 원가 줄인다…3년내 M&A도 추진 2024-04-22 18:15:56
강화 △책임 경영 체제 확립 및 신사업 발굴 체계 다양화 △공정·투명한 거버넌스 혁신 △준법경영 강화 △기업 책임 이행 △조직·인사쇄신 등 그룹의 7개 미래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2월 21일 장 회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된 뒤 설치한 일종의 인수위원회인 ‘미래혁신 태스크포스(TF)’와 현장 경영을 통해 도출한...
장인화號 포스코그룹 "철강 매년 1조 이상 원가 절감" 2024-04-22 15:04:28
책임경영체제 확립 및 신사업 발굴체계 다양화, 공정한 지배구조의 혁신,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및 준법경영 강화, 조직·인사쇄신 및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철강 분야는 '초격차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2차전지 소재는 철강에서 그동안 쌓아온 그룹 역량을 바탕으로 '풀 밸류 체인' 완성에...
철강 초격차 경쟁력·이차전지소재 투자…포스코 혁신과제 설정 2024-04-22 09:10:55
책임경영체제 확립 및 신사업 발굴체계 다양화 ▲ 공정·투명한 거버넌스 혁신 ▲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및 준법경영 강화 ▲ 원칙에 기반한 기업 책임 이행 ▲ 조직·인사쇄신 및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포스코그룹은 우선 사업 측면에서 철강의 초격차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철강 사업은 글로벌 공급...
"Hi, Michael"…사내 영어이름 없앤다 2024-04-21 11:23:43
없애기로 했다. 창업자인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해 말 카카오만의 영어 이름 사용 문화를 원점에서 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한 뒤 카카오 계열사 중 최초의 변화여서 다른 계열사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1일 ICT업계에 따르면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신임 대표는 지난 17일 타운홀 미팅에서 사내에선...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최초로 '영어 이름' 없앤다 2024-04-21 06:01:01
없애기로 했다. 창업자인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해말 카카오만의 영어 이름 사용 문화를 원점에서 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한 터라 카카오게임즈의 결정이 다른 계열사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1일 ICT업계에 따르면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신임 대표는 지난 18일 타운홀 미팅에서 사내에선 영어 이름으로...
'쇄신경영' 나선 카카오엔터 "IP 전담팀 꾸려 해외 공략" 2024-04-05 15:33:24
체제를 출범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경영 쇄신 전략을 발표했다. 흩어져 있던 거점 사무실을 판교 본사로 통합해 뮤직·스토리·미디어 간 협업 시너지를 늘리기로 했다. 대표 직속 콘텐츠 조직도 신설해 해외에서 통할 만한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K엔터 성장 주도"…카카오엔터, 조직 개편으로 성과 낸다 2024-04-05 13:08:28
두 달간 쇄신TF를 이끌었던 결과를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카카오엔터의 사업별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기적 융합을 통해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전략이 공유됐다. 뮤직 사업에서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카카오엔터 권기수·장윤중 닻 올렸다…"콘텐츠 경쟁력 강화" 2024-04-05 10:37:47
달여간 내정자로서 쇄신TF를 이끌어 온 결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두 공동대표는 내부 임직원들을 비롯해 다양한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파트너들을 만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쇄신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매진해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타운홀에는 전 임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