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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CEO도 힐링이 필요하다" 2013-09-30 17:37:13
30% 이상 증가할 것" 이순우 회장 "내 임기중 비올때 우산 뺏는 일 없을 것"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추석의 사장들 이석우 카카오 대표, 美서 조사받아 구자은의 ls전선 '바다의 왕자'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JOB] 사장님의 합격 전화…線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 2013-09-29 18:26:07
& success “안녕하세요. 저는 구자은 사장입니다. 앞으로 김지성 씨와 함께 일했으면 좋겠어요. ls전선과 함께 말입니다.” ls전선 신입사원 김지성 씨(27)는 지난해 11월 말 갑작스러운 한 통의 전화에 깜짝 놀랐다. “사장께서 직접 전화를 주시다니…. 너무 흥분돼 잘 기억나지 않지만 5분 정도 대화를 나눴던 것...
구자은의 LS전선 '바다의 왕자'로 2013-09-26 17:30:12
번째다. 때문에 구자은 ls전선 사장(49·사진)은 지난 1월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뒤 두문불출했다. 글로벌 3위 전선 회사의 경영자인데다 ls가(家) 2세 경영인 8명 중 마지막으로 ceo에 올라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외부 행사에 일절 참석하지 않고 경영에만 매달렸다. 그랬던 그가 취임 9개월 만에 처음 입을 열었다....
LS그룹 회장단, 인재 찾아 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 2013-09-25 09:40:19
데이어 25일에는 구자은 LS전선 사장이 고려대에서, 30일에는 구자균 LS산전[010120]부회장이 서울대에서 각각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구자철 회장은 외국어대 국제회의실에서 대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LS그룹의인재상과 하반기 채용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회사를 경영하며 쌓은 철학과...
"인재 있는 곳이라면"…오너 CEO들 직접 뛴다 2013-09-08 17:14:50
찾기로 했다. 고 구두회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ls전선 사장은 오는 25일 고려대에서 학생들을 만난다. ls그룹 관계자는 “젊은 층과 의사소통하면서 그룹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는 오너 경영자들이 대거 채용설명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s는 하반기에 그룹 공채 200여명과 계열사별 수시...
한전-서울대 '1기 에너지 최고경영자 과정' 개시 2013-09-04 14:08:58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한표·전하진 새누리당 의원, 구자은LS전선 사장, 백흥건 효성 부사장 등 에너지 분야에 정통한 35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에너지산업의 트렌드를 조망하고 전력산업 고위 관계자간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현황과 트렌드, 에너지기업의 전략...
한전, 서울대와 에너지 CEO 과정 개시 2013-09-04 10:47:28
김한표 의원, 전하진 의원을 포함해 LS전선 구자은 사장, 효성 백흥건 부사장 등 국내 에너지 분야 35명의 저명인사 및 관련기업의 경영진들이 입학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현황과 트렌드, 에너지 기업의 전략과 프로젝트, 글로벌 에너지 신기술 동향 등 3개 트랙 25개 과정으로 4개월간 이뤄지며...
LS그룹, 中 동풍그룹 손잡고 친환경車 시장 공략 2013-05-08 09:30:30
안양 LS타워에서 구자균 LS산전[010120] 부회장과 구자은 LS전선사장은 류 웨이동 동풍그룹 부총경리 등과 MOU에 서명하고 향후 사업협력 구체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MOU에 참여한 LS그룹 계열사는 LS산전·전선·엠트론·대성전기 등 4개사다. 협력 범위는 친환경자동차와 관련한 파워트레인·전장시스템...
< LS전선 신입사원 탭댄스로 팀워크 다져> 2013-02-06 09:03:48
정도로 열정적으로공연을 준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자은 LS전선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공연에서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을가지고 LS전선의 새로운 50년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돼달라"고 말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LS전선, 유럽 해저케이블 뚫었다 2013-02-05 16:58:02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자은 ls전선 사장은 “미국과 중동에 이어 유럽 해저 케이블 시장에도 진출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