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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22 15:00:02
10/22 12:01 지방 손대성 걸어가는 과학수사요원 10/22 12:01 지방 양지웅 이진복 의원, 국감 질의 10/22 12:01 서울 임헌정 허리숙여 인사하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10/22 12:04 지방 양지웅 국감 질의하는 송언석 의원 10/22 12:04 지방 양지웅 국감 질의하는 김민지 의원 10/22 12:05 서울 임헌정...
[ 사진 송고 LIST ] 2018-10-19 15:00:02
10/19 14:05 지방 윤태현 구호 외치는 한국지엠 노조 10/19 14:08 지방 박철홍 광주 북부소방서, 산악사고대비 훈련 10/19 14:08 지방 윤태현 한국지엠 부평본사에 모인 노조원들 10/19 14:20 지방 이해용 '돌탑 3천개 쌓은 차순옥 여사를 추모합니다' 10/19 14:26 지방 윤태현 한국지엠 주주총회...
"온라인 정치금지·화장실 청소" 어산지에 내려진 특명 2018-10-16 16:23:31
요원이 압수할 수 있고 영국 당국 역시 대사관으로 들어와 압수에 나설 수 있다는 내용도 전달됐다. 이에 불구하고 장비를 반입할 경우 보안 규정 위반으로 간주해 영국 당국에 통보한다는 것이다. 대사관은 어산지에게 반려 고양이에게 먹이를 잘 주고, 위생적으로 적절히 잘 돌보도록 당부했다. 그렇지 못할 경우 반려...
인니 강진 희생자 수색 2주 만에 종료…행방불명만 최소 5천명 2018-10-13 09:57:15
민간 구호요원의 피해현장 접근은 상당히 어려워졌다. 최근에는 네팔인 5명과 멕시코인 8명, 중국인 8명, 호주인 1명 등 외국인 구호요원 22명이 관광비자로 입국해 팔루에 진입하려다 돌려보내지는 일도 있었다. BNPB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적십자 등과 협력해 정부의 통제에 따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12 15:00:07
"보청기·백내장 수술, 치매 위험↓" 181012-0334 외신-007010:38 美국무부, 구호단체 봉사자 방북도 불허…'대화 중에도 압박' 181012-0340 외신-007110:41 이강 인민은행장 "中부채비율 안정…지방정부 부채도 통제 가능" 181012-0344 외신-007210:44 中, 30억달러 달러채 발행 성공…금리는 애플·MS 수준...
[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금) 2018-10-12 14:00:02
▲ 美국무부, 구호단체 봉사자 방북도 불허…'대화 중에도 압박'(송고) ▲ 日정부, 韓국회의원 독도 방문 계획에 "도저히 못받아들여" 도발(송고) ▲ 에이브럼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 美의회 인준 마무리(송고) ▲ "美재무부 실무진, 中 환율조작국 아닌 관찰대상국 잠정결론"(송고) ▲ 美 '관세폭탄'에도...
스페인 휴양지 마요르카섬 홍수로 최소 9명 사망 2018-10-10 23:06:17
인근 도시의 체육관 등지에 마련된 임시 수용소에 수용됐다. 일간 엘파이스에 따르면 이외에도 6명이 실종 신고되는 등 인명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도 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날 급히 마요르카 섬의 재난 지역을 방문해 구호요원들을 격려하고 희생자 유족을 위로했다. yonglae@yna.co.kr [로이터제공][https://youtu.be/sqiCmddnwjo]...
인도네시아 당국 "외국 구호단체, 지진 피해현장 떠나라"(종합) 2018-10-10 18:31:29
숙련된 재난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다"면서 "국제구호는 보조적 역할이지 주가 될 수 없는 만큼 꼭 필요한 것만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BNPB는 이와 관련해 해외 NGO들에 재난 현장에 있는 구호요원을 즉각 철수시킬 것을 당부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자국에서 들여온 구호물자의 경우에도 관련 당국에 신고...
인도네시아 당국 "외국 구호단체, 지진 피해현장 떠나라" 2018-10-10 11:37:43
숙련된 재난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다"면서 "국제구호는 보조적 역할이지 주가 될 수 없는 만큼 꼭 필요한 것만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BNPB는 이와 관련해 해외 NGO들에 재난 현장에 있는 구호요원을 즉각 철수시킬 것을 당부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자국에서 들여온 구호물자의 경우에도 관련 당국에 신고...
인천 첫 퀴어축제 무산 규탄 집회…성소수자-종교단체 충돌 재현(종합) 2018-10-03 19:53:57
요원 300명과 주차장 100면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거절당했다"며 "동구청장은 행사 당일 광장에서 혐오 범죄를 목격했음에도 방조하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꼬집었다. 이날 비대위의 규탄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등 종교 단체는 경찰에 반대 집회 신고를 했다. 이들은 애초 30여명 규모로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