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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무패 신화' 무등산 호랑이 vs '디펜딩챔피언' 잠실벌 곰 2017-10-22 06:00:00
NC 다이노스를 3승 1패로 누르고, 기세를 끌어올렸다. 전력은 백중세다. KIA 마운드에는 '20승 듀오' 양현종·헥터 노에시가 버티고 있다. 여기에 준수한 3선발 팻 딘도 있다. 임기영도 선발 출격이 가능하다. 불펜에 여전히 약점이 있지만, 김세현의 영입으로 한결 뒷문이 강해졌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에서는...
마산구장 적신 비, NC에는 눈물, 롯데에는 환희로 돌아와 2017-10-13 21:18:58
NC 다이노스에 눈물이, 롯데 자이언츠에 환희가 됐다. NC는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7로 완패했다. 11일 3차전에서 13-6으로 대승해 2승 1패로 시리즈 통과를 눈앞에 뒀던 NC는 12일 예정된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NC는 비와 얽힌...
PS 17번째 우천 취소…비가 바꾼 역대 시리즈 드라마 2017-10-12 18:22:46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까지 비로 포스트시즌(PS) 경기가 취소된 사례는 총 17번 나왔다. 2014년 NC와 LG 트윈스의 준PO 2차전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된 이래 3년 만에 벌어진 일로 준PO에서만 5번째 우천순연이 선언됐다. NC가 전날 이번 시리즈의 분수령이던 3차전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2 10:00:01
NC 노진혁 힘찬 2점포 10/11 19:59 서울 김동민 NC다이노스 '화기애애' 10/11 19:59 서울 신준희 홍근수평화통일상 수상한 소성리 마을주민들 10/11 20:00 서울 김동민 노진혁 첫 타석 홈런 10/11 20:01 서울 사진부 NC 노진혁 '기분 최고' 10/11 20:10 서울 사진부 역투하는 김원중 10/11...
노진혁, 브랜드 그 이상의 좋은 선수..."다들 열광해" 2017-10-12 09:03:54
역대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노진혁(28·NC 다이노스)의 A부터 Z까지 핫이슈다. 지난 2015년 12월 입대를 앞둔 노진혁은 누구보다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바랐다. 당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NC는 구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렸지만, 두산 베어스에 2승 3패로 밀려 플레이오프에서 가을...
겨울에 떠나 가을에 돌아온 노진혁, 빛나는 두 번째 PS 2017-10-12 07:46:54
가을에 돌아온 노진혁, 빛나는 두 번째 PS 2015년 입대 앞두고 짧은 가을 무대 전역 후 1군에 합류해 포스트시즌 맹활약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노진혁(28·NC 다이노스)에게 2015년 가을은 너무 짧았다. 그해 12월 입대를 앞둔 노진혁은 누구보다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바랐다. 당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해...
‘日 인기’ 대성, 앨범 ‘디라이트2’ 발표...당신의 전부를 원하다 2017-10-04 13:29:35
일본어 ‘아나따노 젠부오 쵸다이(당신의 전부를 주세요)’의 약자라는 후문.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공감을 주는 곡이다. 신곡과 함께 수록되는 일본 명곡 커버곡은 스즈키 마사유키 ‘아니야, 그게 아니야’와 오자키 키요히코 ‘다시 만날 날까지’ 그리고 드림스 컴 트루의 ‘미소의...
지갑 연 KIA·롯데 결실…고개 숙인 LG·한화·삼성 2017-10-04 06:00:01
2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직행으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릴 기회를 잡았다. 롯데의 진격도 놀라웠다. 전반기를 7위로 마친 롯데는 후반기 승률 2위(0.684, 39승 18패)를 차지하며 정규시즌을 3위로 마쳤다. 롯데는 2012년 이후 5년 만에 가을 잔치 초대권을 손에 넣었다. 전반기 KIA와 선두 싸움을 하던 NC...
KIA,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3위 롯데 준PO 티켓 획득(종합) 2017-10-03 20:32:12
NC 다이노스와의 3위 혈전에서 승리해 준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반기 2위 NC는 후반기 막판 급격한 내리막을 탄 끝에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정규리그 1∼4위가 최종일에 결정되기는 KBO리그 출범 36년 만에 처음이다. NC는 5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5위 SK와 준PO 진출팀을 가리는 와일드카드 단판...
KIA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3위 롯데 준PO 티켓 획득 2017-10-03 19:40:07
NC 다이노스와의 3위 혈전에서 승리해 준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반기 2위 NC는 후반기 막판 급격한 내리막을 탄 끝에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정규리그 1∼4위가 최종일에 결정되기는 KBO리그 출범 36년 만에 처음이다. NC는 5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5위 SK와 준PO 진출팀을 가리는 와일드카드 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