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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베 기자, 사과글 보니…"갱생의 기회를" 2015-04-13 21:54:02
여성을 혐오하고, 세월호 유가족을 조롱하고, 장애인을 비하하는 몰상식과 부도덕은 kbs의 정체성과 전혀 맞지 않는다"라고 임용 철회를 요구했다.하지만 kbs는 사규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임용을 강행해 논란을 부채질 했다. kbs 일베 기자 논란에 누리꾼들은 "kbs 일베 기자, 임용 철회하길", "kbs...
충암고 교감, 학생에 막말 "급식비 안냈으면 꺼져라"...징계 여부는? 2015-04-06 18:20:06
시민단체는 충암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암고 교감은 부적절한 망언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충암학원 재단은 충암고 교감을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교육자라는 교감이 몰상식한 망언을 퍼부어 해당 학생과 학부모의 가슴에 피멍을 안긴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자신의 가난을 입증해야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강화, 황당 신고 1위는? "불효하는 딸 잡아가라?" 2015-03-31 17:52:18
건 정말 금지! 그런 몰상식한 장난전화 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럴 거면 차라리 나한테 하셈”이라고 재치있는 당부 글을 남기기도 했다.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강력처벌 해야된다",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나쁜 사람들",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대체 왜 저럴까" 등의...
중고장터 등장한 `이케아 연필`··연필거지 논란에 온라인 `후끈` 2015-02-10 13:58:49
측에서 무료로 제공한 연필을 싹쓸이해가는 몰상식한 일부 고객을 비꼰 말이다. 이케아 측은 “연필이 모두 소진돼 비치가 안 된 상황은 맞지만 본사로 주문이 들어가 9일이나 10일에 연필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케아코리아 광명점에서 연필이 많이 소진된 것은 사실이나 나라별, 매점별로 상황이 다...
서동원, ‘내반반’특별 출연…장신영 맞선남으로 등장 2015-01-12 11:54:00
장신영을 무시하는 질문을 일삼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이어가던 끝에 결국 분노한 배수빈과 맞닥뜨리게 된다. 서동원의 특별출연은 ‘내반반’ 연출을 맡고 있는 오세강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다양한 작품에서 서동원과 인연이 깊었던 오세강 감독이 캐릭터를 접한 후 바로 서동원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것....
복귀전 하승진, 관중과 무슨 일이? ‘일촉즉발’ 2015-01-02 02:15:08
부상을 당해 괴로워하는 선수를 자극하는 몰상식한 관중의 행태에 하승진이 흥분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하승진은 곧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허재 감독과 KCC 관계자는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 붓기가 가라앉은 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해피투게더 박기량, `어떤 아저씨가 다리 사이에...목을` 2014-12-19 19:28:45
박기량이 팬의 몰상식한 행동을 경험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치어리더 박기량과 조여정, 클라라, 장수원이 나와 입담을 펼쳤다. 팬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유재석은 박기량에게 치어리딩을 하다 보면 상식 이하의 팬들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치어리딩...
`해피투게더` 박기량 몰상식한 팬 다리 사이로 얼굴 쏙~ "너무 놀라 숨이 멎었다..." 2014-12-19 15:20:43
박기량이 팬의 몰상식한 행동을 경험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치어리더 박기량과 조여정, 클라라, 장수원이 나와 입담을 펼쳤다. 팬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유재석은 박기량에게 치어리딩을 하다 보면 상식 이하의 팬들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치어리딩...
<'땅콩회항' 경제에 부정적…정부 "대기업 책임의식 높인다"> 2014-12-16 06:05:06
대기업 오너의 기업 사유화가 당연시되면서 악화된 몰상식의 극치이자 '슈퍼 값질'의 대표적사례로, 유야무야 넘어가선 안 된다"며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더이상 미뤄서는안 된다"고 주장했다. 기업 정책에 관여하는 한 정부부처 간부는 "자유무역협정(FTA), 고환율 등 산업육성을 위해 정부가 시행했던...
문희상, 박근혜 대통령에 靑 전면 개편·개각 촉구 2014-12-15 10:30:31
당연시되면서 악화된 몰상식의 극치이자 슈퍼갑질의 대표적 사례로, 유야무야 넘어가선 안된다"며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더 미뤄선 안된다"고 주장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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