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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MEC 기술로 KBS 방송 송출…"본격 UHD 시대 열릴 것" 2022-05-29 08:26:42
UHD 방송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SKT, KBS, 캐스트닷에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 공략에도 지속해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병국 KBS 기술본부장은 "지상파 UHD 방송의 차량 내 이동 수신 및 국지적 재난·재해 상황에서 5G 통신망과 융합된 지역 맞춤형 재난방송 영상의 송출...
방통위, 장애인 맞춤형TV 보급 대상 전 시청각 장애인으로 확대 2022-05-11 13:44:02
소외계층 미디어 포용 세부추진계획 수립…한국수어방송 의무편성비율 5%→7%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TV 지원 대상이 저소득층 여부와 관계 없이 전체 시각·청각장애인으로 확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수립한 '소외계층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2022년...
남아공 홍수 긴급구호 839억원 우선지원…사망자 400명 육박(종합) 2022-04-16 00:17:55
약 100명에 달한다는 얘기도 방송에 나왔다. 콰줄루나탈주 당국은 부활절 주말에도 천둥과 강풍,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스턴케이프와 노던케이프 주에도 지난 며칠간 폭우가 내려 재난 대응 관리들이 저지대 주민 소개령을 내리는 등 고도의 경계 상태에 있다.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남아공 콰줄루나탈 홍수로 최소 45명 사망…수십명 실종(종합) 2022-04-12 23:56:49
산사태로 주택이 휩쓸려 내려간 화면이 방송에 나왔다. 공항 인근 주차장 같은 곳에선 자동차 수백 대가 물에 잠겼고 컨테이너가 떠내려온 모습이 목격됐다. 현지방송 eNCA는 촬영 헬기를 통해 홍수로 인해 컨테이너가 나뒹굴고 물류창고가 부서진 모습 등을 보여주면서 "안타깝게도 지난해 7월 폭동 당시 약탈 사태를...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민에 6개월간 TV수신료 면제 2022-03-23 11:21:11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민에 대해 6개월간 TV 방송 수신료를 면제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3월 초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군, 강원 삼척시, 강릉시, 동해시의 피해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면제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
[동해안 산불] 통신설비 피해 복구…과기부 "99% 정상화" 2022-03-07 15:06:57
등이다.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울진 국민체육센터 등 19개 대피 시설에 무선 인터넷과 IPTV, 충전 시설 등도 지원했다. 이번에 이들이 지원한 물품은 와이파이 38회선, 유선전화 50회선, 인터넷 25회선, IPTV 30회선, 통신사 A/S차량 2대, 충전시설 10개소, 충전기 486개 등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사업자들과...
[우크라 침공] '전쟁 보도 막아라'…러, BBC·메타 등 차단 2022-03-04 16:45:26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에 분쟁·재난 지역 등에서 널리 사용됐다. 그러나 기술 발전과 함께 온라인 뉴스 등이 활성화되면서 BBC는 유럽 지역 단파 라디오 방송을 2008년 중단했다.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인터넷 검열을 감시하는 글로벌체크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BBC 웹사이트의 접근성이 평상시의 17% 수준으로...
[우크라 침공] 우크라 "개전후 민간인 사망자 2천명 넘었다"(종합) 2022-03-03 08:01:59
민간인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난구조 당국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난달 24일 개전 이후 적어도 2천명의 민간인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재난 당국은 개전 이래 러시아의 공격으로 4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가운데는 구조대원 10명...
[우크라 침공] 우크라 "개전 이후 민간인 2천 명 이상 사망" 2022-03-03 00:15:18
민간인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난구조 당국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난달 24일 개전 이후 적어도 2천 명의 민간인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재난 당국은 개전 이래 러시아의 공격으로 4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가운데는 구조대원 10...
돈바스 친러 분리주의 정부, 주민들 러시아로 긴급 대피(종합) 2022-02-19 01:46:43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날 저녁 DPR 정부 주도인 도네츠크 시내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폭발은 DPR 정부 청사에서 수십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사상자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