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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서커스·별빛소극장…'한강몽땅 여름축제' 20일 개막 2018-07-04 11:00:12
출발 │ │기원 │ │││ │ │비경쟁 자전거 라이딩 │ ├──┼──────┼───┼─────────┼─────────────┤ │ 4 │한강수상놀이│여의도│7.20(금)~8.19(일) │오리보트, 미니터그보트, 투│ ││ 터 │ │ 상설 │명카약 등 │ │││ │ │10가지 수상레저 종목 운영 │...
댓글 대신 言로 싸우는 ‘공작’, 조진웅을 긴장케 한 묵직한 직구 (종합) 2018-07-03 14:12:47
‘공작’은 ‘제71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작이다. 주지훈은 프랑스 칸에 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일단 사건 사고가 많았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안에서 공짜 술을 주더라. 신나서 먹다가 피로도가 몰려오고 통풍이 있는데 통풍이 왔다. 상비약을 챙겨...
‘공작’ 주지훈, “공짜 술 먹고 통풍 와...환승하는 데서 여권 잃어버려” 2018-07-03 12:07:12
‘공작’은 ‘제71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작이다. 주지훈은 프랑스 칸에 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일단 사건 사고가 많았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안에서 공짜 술을 주더라. 신나서 먹다가 피로도가 몰려오고 통풍이 있는데 통풍이 왔다. 상비약을 챙겨...
LH '적정임금제' 전국 첫 시범사업 입찰 공고 2018-06-29 14:37:20
'노무비 비경쟁 방식'은 발주자가 정한 노무비를 100% 지켜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첫 입찰 공고하는 창원가포지구 시범사업 공사는 노무비 경쟁 방식으로 진행한다. LH는 적정임금제 도입으로 건설사 노무비 상승 부담을 낮추기 위해 종합심사낙찰제의 심사 기준을 조정하는 등 특례를 마련했다. 창원가포지구...
독립영화축제 '인디포럼 2018' 7일 개막 2018-06-05 09:31:59
가장 오래된 비경쟁 독립영화축제 올해 행사인 '인디포럼 2018 영화제'가 7∼14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배우 조민수와 이이경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 때는 여성 서사를 다룬 '언프리티 영미'(감독 이영미)와 '마리'(김민지) 2편이 상영된다. 올해...
바닷바람 가르며…3일 새만금서 인라인마라톤 열려 2018-06-02 11:08:53
3개 코스에서 경쟁과 비경쟁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3천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은 참가해 장년부·청년부·초등부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경쟁한다. 11㎞ 비경쟁 부문은 인라인을 탈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도심 속 코스를 순환하는 다른 대회와 달리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곧게 뻗은...
2021년 국제시민스포츠연맹 올림피아드 서울서 열린다 2018-05-22 15:40:00
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비(非)엘리트, 비경쟁 스포츠 이벤트다. 1989년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열렸고,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다. 공사는 "2021년 10월 열리는 한국 대회에서는 40개국에서 외국인 2천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DMZ 걷기나 평창 동계올림픽 체험 트레킹...
해외 현지 반응으로 흥행 예감해 볼까 … 칸 진출작 '버닝' vs '공작' 2018-05-19 08:39:00
비경쟁)으로 초청된 '공작'은 11일(현지시각) 밤 공식 상영회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란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한국형 첩보영화다....
[문화의 향기] 칸의 관객이 귀 기울인 우리 이야기 2018-05-17 17:11:49
칸에서 첫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한국 영화 ‘공작’도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영화제가 마무리되면 이 모든 작품을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가 풍성한 극장가가 됐으면 좋겠다.
[칸영화제] 문제작 된 라스 폰 트리에 신작 2018-05-15 20:12:43
중심에 섰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잭이 잔혹한 연쇄살인마가 되는 과정을 다섯 개 살인 사건을 통해 보여준다. 연쇄살인마 잭 역을 맡은 맷 딜런을 비롯해 브루노 간츠, 우마 서먼 등이 출연했다. 한국 배우 유지태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그동안 '님포매니악'(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