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MWC]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팡파르…나흘간 첨단 ICT 향연 2023-02-27 16:00:00
신사업 트렌드를 살피고자 바르셀로나를 찾았다. 올해 MWC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은 이들 대기업 5곳을 비롯해 중소·중견 기업 60곳, 스타트업 65곳이다. 한편 이번 MWC에서는 망 이용료 부과 문제가 공론화됐다. 가칭 '기가비트 연결법'(Gigabit Connectivity Act) 발의를 앞두고 최근 공개적인 의견 수렴 절차에...
챗GPT가 넓힌 AI 영토…MWC '초연결 기술' 쏟아진다 2023-02-26 18:20:27
해외 기업과 협업을 모색한다. MWC는 국내 ICT업계가 특히 촉각을 세우는 전시회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열린 CES에 지정학적 이유로 불참한 중국 기업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쏟아내는 자리라서다. 중국 샤오미, 아너, 화웨이 등이 플래그십 단말을 출품한다. ZTE의 자회사 누비아는 증강현실(AR)용 스마트안경 ‘누비아...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 대표이사, 제13대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취임 2023-02-22 18:48:01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 대표이사를 제13대 회장으로 인준하고, 새로운 비전 및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13대 비전을 ‘Future-Proof Women Venture / 미래로 혁신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여성벤처’로 선포하고, 여성벤처기업이 더욱...
"복수의결권 도입, 국회 통과 촉구"…벤처업계 한목소리 [Geeks' Briefing] 2023-02-22 16:58:09
추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2023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3대 신임 회장엔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 대표가 인준됐다. 협회는 13대 비전을 '미래로 혁신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여성벤처'로 선포하고 지속 성장 여성벤처 생태계 조성,...
KAI·BNK금융·LIG·무협, 튀르키예 성금 2023-02-20 18:41:40
전달할 계획이다. LIG그룹도 2억55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모금에는 ㈜LIG를 비롯해 LIG넥스원, LIG시스템, LIG정밀기술, 이노와이어리스, 큐셀 네트웍스, 휴세코, 서빅, 화인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한국무역협회도 이날 코엑스,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도심공항,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2028년 6G 상용화 노리는 선진국들…우리도 R&D 2년 앞당긴다(종합) 2023-02-20 16:53:43
6G 연구성과를 모아 시연하는 '사전(Pre)-6G 비전 페스트'를 열기로 했다. 아울러 6G 등 미래 통신 기술은 지상을 넘어 공중으로 서비스 공간이 확장될 것으로 보고 저궤도 위성통신의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망을 구축한다. 2027년에 저궤도 통신위성을 시험 발사하고 2030년 이후에는 국방 분야에서...
1층 로비에 농구장 있는 이 회사…반려견 맞춤 교육 플랫폼 투자 유치[Geeks' Briefing] 2023-02-20 16:44:30
SaaS 기업으로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사업 중단 위기 로톡 직원 50% 감원… 사옥도 내놨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와 법률 플랫폼 ‘로톡’의 갈등이 장기간 지속되며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가 결국 사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 최근 변협이 로톡을 쓰는 변호사를 징계하며 등록 변호사가 감소, 수익성에 타격이 오면서다....
6G 상용화 2년 당기는 선진국들…우리도 이르면 2028년 추진 2023-02-20 15:00:00
6G 연구성과를 모아 시연하는 '사전(Pre)-6G 비전 페스트'를 열기로 했다. 아울러 6G 등 미래 통신 기술은 지상을 넘어 공중으로 서비스 공간이 확장될 것으로 보고 저궤도 위성통신의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망을 구축한다. 2027년에 저궤도 통신위성을 시험 발사하고 2030년 이후에는 국방 분야에서...
'짝퉁 판매' 못 참겠다…패션 브랜드 '페이크 네버' 캠페인 본격화 2023-02-16 10:03:44
한국브랜드패션협회는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국내 패션 브랜드, 제조사, 유통사 등 50여 개 기업이 디자인 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였다. 설립 발기인엔 김훈도 GBGH 대표, 오경석 팬코 대표, 조만호 무신사 의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위조 상품 점검 솔루션을 만드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크비전과...
디자인 카피·도용 근절 위해 중소·신진 패션 브랜드 모였다 2023-02-14 12:25:18
마크비전코리아도 회원사로 참여한다. 한국브랜드패션협회 발기인 대표를 맡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훈도 회장은 “국내 패션 시장의 성장에 일조하고 있는 중견·중소 브랜드 패션기업들과 신생 기업들의 총의를 모으고 이들의 역량을 제고할 대표단체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립 취지를 강조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