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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시신 훼손 사건 현장 검증, 눈물도 없이 태연하게 `부모 맞나?` 2016-01-21 18:39:09
굳게 다물었다. 원미경찰서는 아버지 B씨를 폭행치사, 사체 손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머니 C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B씨는 2012년 11월 7일 부천에 있는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A군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엎드리게 한 상태에서 발로 머리를 차는 등 2시간 동안 폭행...
아들 시신한 최씨, 훼손장면 눈물,동요없이 담담히 재연 2016-01-21 15:11:14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미경찰서는 아버지 최씨를 폭행치사, 사체 손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머니 한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이들을 22일 검찰에 송치하기 전 아버지 b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
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아버지 "난 사형받아도 된다" 2016-01-19 07:50:11
b 씨는 지난 17일 오후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기 등의 혐의로 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변호인을 면담하고 뉘우치는 의미가 담긴 말들을 했다.b씨는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아내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사이코패스적 성향 보다는 극단적인 이기적 성향,...
아들 시신 훼손 인면수심 父, 도주하려다 체포…“살해 안했다” 선처호소 2016-01-18 12:46:00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아버지 B씨는 폭행치사, 사체 손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2012년 10월 부천의 빌라 욕실에서 아들이 넘어져 다쳤지만 별다른 치료 없이 그대로 방치했다가 한 달 뒤 아들이 숨지자 시신을 심하게 훼손해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학...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쓰레기봉투 또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 충격 2016-01-18 10:01:14
일부가 사라진 이유를 묻는 경찰 질문에는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B 씨는 지난 2012년 10월 부천의 한 빌라 욕실에서 아들이 넘어져 다쳤으나 방치해 한 달 뒤 숨지자 시신을 심하게 훼손해 유기한 혐의(사체손괴·유기 등)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구속, 시신 훼손 후 3년간 냉동보관 왜? 2016-01-18 09:06:42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최모(34) 씨를 폭행치사, 사체 손괴ㆍ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어머니 한모(34) 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최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학대 사실은 시인하면서도 "아들을 살해하진 않았다"고 주장하고 부인에 대한 선처를 요청했다. 또 사라진 ...
'아들 시신훼손' 父 살인 혐의…17일 영장실질심사 2016-01-17 11:32:55
갖고 b씨의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b씨는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전날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머니 c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김일곤, 우발범행 아니었다…6월부터 치밀한 계획 2015-09-25 09:09:49
주씨가 경부압박질식사로 숨졌고, 사후에 사체가 손상됐다는 소견을 내놔 김씨의 진술과 대체로 일치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추가 범행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시신을 훼손ㆍ유기한 장소를 정확히 확인하고 김씨의 여죄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강도살인, 사체손괴,...
'토막살해' 30대女 징역 30년 확정…사이코패스 '충격' 2015-08-08 03:01:18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손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모(37·여)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온 고씨는 2014년 5월 휴대전화 채팅으로 50대 a씨를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얼마 지나지...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女 `징역 30년 확정` 범행 이유는? 2015-08-07 14:26:46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손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모(37·여)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온 고씨는 2014년 5월 휴대전화 채팅으로 A(50)씨를 알게 됐다. 얼마 지나지...